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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6	고전압에 감전사한 어느 노동자의 죽음... [새창]	2022-01-05 03:29:21	2	삭제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165	아버지와의 통화 [새창]	2022-01-04 03:15:17	0	삭제
		https://youtu.be/-zYhlQn6yVI
	2164	아버지와의 통화 [새창]	2022-01-04 03:13:47	1	삭제
		얼마전에 친구가 장민호의 내이름아시죠 라는곡을 불렀는데 1절 듣자마자 대성통곡 했네요. 저는 아빠도 엄마도 다 살아계신데 얼마전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부모님의 부재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도 참 마음아픈 일이지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신랑이 했던말이 자꾸 마음속에 맴돌아요.. `난 이제 아빠도 엄마도 돌아가셔서 고아야`라고..
	2163	의류수거함에 아기 유기한 엄마가 이틀뒤에 새긴 문신..jpg [새창]	2022-01-01 06:00:31	9	삭제
		양쪽 난관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 저는 자연임신으로는 아이를 가질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난임이나 불임확률이 높아지고 있고 아이들이 간절한 가정들이 아주 많지요. 종종 이런기사들이 뉴스에 나올때면 참 세상은 불공평 하다고 느끼네요.. 어떤 이들은 간절히 원함에도 갖지 못하는걸 어떤 이들은 휴지조각 버리듯이 쉽게 버리고 귀한줄도 모르네요..
	2162	움짤로 유명한 일본 시바견 '마리' 근황 [새창]	2021-12-23 16:32:19	0	삭제
		잘 가 마리야..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2161	설강화 협찬업체들 [새창]	2021-12-21 01:22:01	0	삭제
		디즈니플러스 구독 취소하고왔네요.. 마블 안녕 ㅠㅠ
	2160	붓고 터진 文대통령 입술..호주 국빈방문 '뒷얘기' [새창]	2021-12-20 04:53:14	2	삭제
		근데 붓기가 그냥 피곤해서 오는 붓기가 아닌듯한데.. 건강에 이상이 생기신거 같아 걱정입니다..ㅠㅠ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2159	오늘의 댓글 베스트~ [새창]	2021-12-14 23:30:46	30	삭제
		충분히 유머소재가 있는데 시게로 가라고만 하니까여 ㅋㅋㅋㅋㅋ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3 05:09:24	0	삭제
		강원도가 인구가 적어서그런가.. 우리만 유덕 천대받는 너낌적인 너낌!!!
	2157	요즘 모바일접속 느린거저만느끼나요? [새창]	2021-12-13 05:08:21	0	삭제
		헐..모바일로만 하는 저는 데이터 문제인줄 알고 요금제를 바꿨다는..ㅠㅠ 인터넷 와이파이가 문제인가 싶어서 KT에도 전화하고 막 그랬는데..
	2156	사진만 찍고 가는 윤석열, 격분하는 강원 시민! 현장을 왜곡하는 언론 [새창]	2021-12-13 04:55:51	0	삭제
		먼저들 가세여..여긴 이미 늦었어여.. 그래도 강원도도 곧죽어도 저쪽이던데.. 인구도 얼마 없어서 선거철마다 뒷방신세 ㅋㅋㅋ
	2155	펌)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새창]	2021-12-13 03:03:29	3	삭제
		이게..위엣분들 말씀이 다 맞는데요.. 사람이 간절해지면 뭐라도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ㅠㅠ 저희 시어머니 암 판정 받으셨을때가 4기였어서 6개월 선고받고 세상 어딜가도 못고친댔는데도 이병원 저병원 혹시나 낫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항암을 했었어요.. 지나고 나니 6개월 판정받은 동안 가족들하고 좋은시간을 갖는게 더 어머님께 좋을거라는 주위 조언들을 다 묵살하고 우리 욕심대로 욕심껏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어머님만 못살게 굴었더라구요.. 병원에서 못고친다니 몸에 좋다는 한약재 버섯 약초 등등 항암에 좋다는건 뭐든지 다 찾아다니기도 했었네요.. 양방 치료받을때는 못쓰는 약재들 잠시 가퇴원하시고 집에오시면 차라도 끓여드리고 싶어서 지금도 집에 약재들이 한가득이네요.. 내 가족이 아프고 간벌해지면 물이든 불이든 눈도 감아버리고 귀도 닫게되더라구요..ㅠㅠ
	2154	친구 될거니까 앞으로 잘 지내렴 [새창]	2021-12-08 14:07:49	3	삭제
		똑또케! 사람 아가도 고양이 아가처럼 아가라는걸 알고 있나봐요!
	2153	약혐) 겨울철 의외로 생각보다 위험한 음식 [새창]	2021-11-25 14:15:10	1	삭제
		저도 안익힌음식.젓갈류.갑각류.항생제.복숭아.람부탄 등등 후천성 알러지가 있어요.. 언젠가 독감을 크게 앓은 후 모계쪽에서 받아 태어난 항체중 하나가 몸에서 사라진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생긴 알러지가 항체가 생긴 지금도 나아지진 않고있어요.. 항체를 몸에 다시 만들어내는데만 3~4년이 걸렸습니다. 알러지 없이 모든음식 맛난게 먹는분들이 세상 제일부러움 ㅋㅋㅋ
	2152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부수 조작 의혹' 본격 수사 [새창]	2021-11-24 18:21:26	0	삭제
		빨리도 한다 ㅡㅡ 이미 다 빠져나갈길 만들어놨을텐디 저거 얘기나온지가 은젠디 언넝언넝좀 움직이지 염병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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