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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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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6 그림판게시판에 활동하셨던 바늘너구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22-10-10 14:05:50 18 삭제

    양봉하려고 땅도 빌렸단 말예요..ㅠㅠ
    양봉 하려면 이곳이 양봉장이라고 현수막을 걸어야 한단말예요..ㅠㅠ
    지금 이거 실시간 포크레인 작업중이란 말예요..ㅠㅠ
    2285 그림판게시판에 활동하셨던 바늘너구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22-10-10 14:03:55 17 삭제

    까꽁!
    2284 그림판게시판에 활동하셨던 바늘너구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22-10-10 14:02:07 17 삭제

    바늘너구리님 나와라냥!
    2283 그림판게시판에 활동하셨던 바늘너구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22-10-10 14:01:10 16 삭제

    바늘너구리님좀 찾아줘여!
    2282 정말 없이 살았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1번 뽑은 이유 적어봅니다. [새창] 2022-10-10 13:45:08 0 삭제
    안녕하세요.
    정선에서 양봉을 배우고 있는 정선 헌댁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양봉을 준비하며 마련한 작은 밭에 현수막과 현판을 제작해서 걸어두고 싶은데요..
    그리신 그림의 결이 너무 찰떡같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혹시 비용을 지불하고 저희만의 캐릭터를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너무 무례한 부탁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림이나 디자인에 무지한 무지렁이라서 어떤식으로 의뢰나 부탁을 드려야하는지 알 길이 없어서 이렇게 무턱대고 부탁드려봅니다.
    2281 그림이니까 그림게시판에... [새창] 2022-10-10 13:42:16 4 삭제
    안녕하세요.
    정선에서 양봉을 배우고 있는 정선 헌댁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양봉을 준비하며 마련한 작은 밭에 현수막과 현판을 제작해서 걸어두고 싶은데요..
    그리신 그림의 결이 너무 찰떡같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혹시 비용을 지불하고 저희만의 캐릭터를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너무 무례한 부탁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림이나 디자인에 무지한 무지렁이라서 어떤식으로 의뢰나 부탁을 드려야하는지 알 길이 없어서 이렇게 무턱대고 부탁드려봅니다.
    2280 직업상 알고있는 "나라면 절대 안한다" [새창] 2022-10-06 01:59:36 1 삭제
    홈마야..
    2279 추석빔뒷북 [새창] 2022-09-28 14:26:43 1 삭제
    그럼 그대가 봄인가보오..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6 02:00:31 0 삭제
    축하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날!
    사는동안 행복하시고 날로날로 더 좋은 날들만 오시기를 바래요!
    2277 [오늘자] 김건희 특검 집회 항공샷 [새창] 2022-09-26 01:37:09 2 삭제
    아나..근데 이번정권은 진짜 군부나 경찰권력이라도 움직일까봐 겁이나는건 제가 너무 나간걸까요 ㅠㅠ
    2276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01:25:18 3 삭제
    귀농귀촌 지원받는것도 기간이 정해져있어요.
    그리고 연령이 낮을수록 지원받을수 있는 폭이 커집니다.
    그리고 젊을때와야 열심히 일굴 체력이 남습니다 ㅎㅎ
    2275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01:23:11 3 삭제

    이건 번외인데
    우리마을은 비가많이 와서 상류에서 댐이 방류를 하면 오도가도못함 ㅋㅋㅋㅋ
    마을 들어가는 다리가 잠겨요 ㅋㅋㅋ
    2274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01:20:15 3 삭제
    집들이선물로 화장지 30팩 받음 ㅋㅋㅋㅋㅋ
    한 2년치 화장지를 하루에 다 받음 ㅋㅋㅋ
    다들 바빠서 많이들 참석 못할줄 알았는데 젊은 부부가 마을에 이사왔다며 엄청 환영해주셨음.
    신랑도 마을 행사에 되도록이면 참여하지만 부득이하게 불참할때도 다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심.
    내가 몸이아프니 부녀회나 마을에 작업같은게 있어도 둘다 나오라고 강요하지도 않음.
    신랑이 출장가면 이웃에서 오며가며 들여다도 봐주고 가끔 같이 저녁도 먹고 차도마심.
    도시에 살면서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아주 어릴적빼고는 이웃간에 정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여긴 아직 내가 어릴때처럼 서로 돌봐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음.
    쓰다보니 자꾸 자랑같으니 그만할께요 ㅎㅎ
    2273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01:12:26 4 삭제

    마을분들이 엄청 환영해주셨음..
    2272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01:11:47 3 삭제

    집들이때 대접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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