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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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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날라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33:55 0 삭제
    좋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살도록 노력할겁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480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26:31 0 삭제
    요즘 부쩍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연애때는 드물게 들었었는데 요즘은 꽤나 많이 듣습니다 ㅎㅎ
    부부는 닮는다네요!
    저희 행복하게 백년해로 꼭 할께요!
    댓글님도 사는동안 행복하세요!
    479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24:22 1 삭제
    제가 몸에서 잃어버린 그 항체가요
    오래된 콘크리트들 틈 사이에서 생겨나는 곰팡이균인 페니실리움을 이겨내는 항체였답니다.
    도심에서 사는게 제일 위험한데 서울을 벗어나본적이 없는탓에 제일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딱 그때 이 사람을 만났네요 ㅎㅎ
    그래서 신랑이 항상 얘기합니다.
    우린 결혼을 하게될 운명이였다고..
    오글오글 닭살돋지만 정말 믿게됐어요.
    그럴수도 있구나..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478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18:58 0 삭제
    사실 제 건강때문에 귀농을 한건 아닙니다만..
    이곳에 와서 건강을 많이 되찾고있다고 느낍니다.
    어찌 이렇게 오게됐네요 ㅎㅎ
    내가 만난 이 사람이,내가 만나서 사랑하게 된 이 사람이 여기에 있으니까요!
    건강회복에 시골만한 환경이 없다는 말 저는 1000%공감합니다.
    공기부터가 달라요..
    어쩌다 서울에 갈일 있으면 돌게이트 한참전부터 목이 칼칼하거든요 ㅎㅎ
    행복하라는 축복해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사는동안 행복하시길..
    477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14:06 0 삭제
    음~
    님 댓글에서도 훈훈한 향기가 나요!
    돌아오는 새해에는 더 따뜻해지시기를 빕니다.
    476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13:03 0 삭제
    부지런해야 하는 곳에서 부지런한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돌아오는 새해에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475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11:49 0 삭제
    덕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날에는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474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10:43 0 삭제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님께도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473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8:09:49 0 삭제
    정말 반가운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472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45:27 0 삭제
    연재라니!연재라니!
    그저 근황만 종종 올려드릴께요!
    글 솜씨가 비루해서 ㅋㅋㅋ
    471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42:43 1 삭제
    사실 저희도 결혼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고 상황도 여의치가 않았어요.
    그래서 천천히 생각하자 마음먹고 있었는데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결혼박람회를 갔다가 신랑이 덜컥 계약을 해버려서..
    일단 저지르고 보니까 어떻게든 뭐든 되더라구요..
    마음먹은것 보단 저질러놔서 이뤄진게 더 많았어요 대책없이.
    너무 촉박한 시간에 쫓기듯하 하는 결혼이라 엄마도 많이 속상해하시고..
    오랫동안 치료받느라 일도 못해서 금전적으로도 많이 어려웠거든요.
    470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31:19 0 삭제
    저도 머릿결은 좋지 않아요..
    딱히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머리 길이땜에 염색이나 펌을 못해요 ㅎㅎ
    뭐든 하면 금액이 30만원이 훌쩍 넘어서요.
    염색은 꾸준히 뿌리염색만 합니다.
    너무 검은머리는 정말 징그러워서여 ㅎㅎ
    그러다 보니 궂이 상할일이 없을 뿐입니다!
    469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27:06 1 삭제
    오시기 전에 미리 쪽지를 주시면..
    하 근데 제가 방문수가 모자라서 쪽지를 못받네요 ㅠㅠ
    아쉬워라..ㅎㅎ
    468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25:40 0 삭제
    자아~천천히 호흡하세요 ㅎㅎ
    467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17:23:40 5 삭제

    이런거요?
    ㅎㅎ
    작년 할로윈때 롤러동호회에서 저희가 다니는 롤장에 할로윈파티를 한다고 해서 조카들 해주려고 새벽에 혼자 연습해봤어여!
    실력은 형편없지만 잘은 어울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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