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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나경원, 딸과 단상 올라 울먹…딸 "중국인 안 막아 코로나 터져"(종합) [새창]	2020-04-03 08:48:39	64	삭제
		저분은 자폐가 아니고 몸이 불편하신 분이셨습니다. 정신은 멀쩡했다는 말이죠.. 성인 남성이셨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우셨을까요..
	795	대구 이진련의원 고소 당하셨네요; [새창]	2020-03-27 18:52:39	0	삭제
		선거때는 참 부지런떠시는 분들께서 나라에 재난이닥치면 왜 저리들 나가 떨어지시는지..ㅉㅉㅉ 말 몇마디 해주는것도 버거워 실신하는 멘탈로 어떻게 시징을 하실까.. 물론 길어지는 재난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 다 멀쩡하게 맡은일들 잘 해내는 와중에 혼자만 너무 튀니 더 밉상이네요..
	794	대구 이진련의원 고소 당하셨네요; [새창]	2020-03-27 18:47:58	0	삭제
		본인보다 더 고생한 사람들도 멀쩡한데 왜 저리 유난일까.. 질본사람들은 밤낮도 없이 근무하던데..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님도 누구든 알아듣기 쉽고 납득이가게끔 잘 하고있는 일을, 왜 유독 저사람만 저리 버거워 하는건지.. 감당 못할거같으면 저 자리에서 내려오면 될것을.. 그나저나 그 많은 성금들과 지원금들은 어찌된건지.. 감사는 하는건가요? 누가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793	사재기가 없는이유 [새창]	2020-03-24 10:39:40	2	삭제
		저희집도 항상 시켜먹는곳에 주문하면 담날 바로 배송왔는데 2주전까지는 시키면 2~3주 걸렸었네요..
	792	어머니가 어머니인 이유 [새창]	2020-03-14 03:43:52	4	삭제
		제페토님의 댓글을 엮어 만든 책이있는데.. 그 쇳물 쓰지마라 라는.. 용광로에 빠져 사망한 한 청년의 사고 기사에 달려있던 글을 책 제목으로 옮겼더랬죠.. 그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 저릿했던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타인의 마음을 200%이해하시는 감성을 가지신분..
	791	어머니가 어머니인 이유 [새창]	2020-03-14 01:08:38	5	삭제
		댓글시인 제페토님 댓글 아닌가요.. 매 번 이런 사건에 가슴 저리게.. 하지만 꼭 와닿게 해주시는..
	790	분당서울대병원 확진 직원 '신천지' 신도로 확인 [새창]	2020-03-10 02:23:47	27	삭제
		정말..농담이 아니구요.. 고의적으로 퍼뜨리는게 아니라면 어찌저리 신천지 신자들만 저리 조심들을 안할까요.. 정말로 내 건강도 위험하다 느끼면 누구 하나라도 조심을 해야하는데 어쩜 저리 일부러 그런것처럼 조심성 하나없이 격리자들도 못나가서 안달이고 이제서야 나오는 확진자들도 여기저기 동해번쩍 서해번쩍 조심성도 없이 저러냐구요.. 정말 지령이 있는게 아니라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면 어찌 하나같이 이러내구요..
	789	백종원 프랜차이즈 근황.jpg [새창]	2020-02-28 14:40:21	2	삭제
		저사람이 진짜 대단한 사람인건 맞음. 전에 한번 홍콩반점에서 클레임 걸고 커뮤에 글올렸는데 커뮤보고 담당자가 연락와서 사과하고 직접 방문해서 패널티주고 점주한테 사과받게해줌.. 온 커뮤마다 모니터링을 하고 브랜드마다 담당자들이 있어 가맹점들 관리가 아주 잘됨. 참고로 더본 가맹점들은 패널티를 세번이상 받으면 간판 떼야한다고 잠당자가 말해줬음요.. 훌륭해!아주 따봉임!
	788	꼰대같지 않은 대표님 자랑 2 [새창]	2020-02-28 14:14:14	10	삭제
		미인박명 이라는 말이 있죠.. 비단 예쁨을 상징하는건 아닌줄 아는데요.. 세상에 정말 좋은사람 착한사람들은 왜 저렇게들 일찍 떠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작년 35세 꽃같은 나이에 두 아이들과 남편을 두고 떠났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정말 예쁘게 성실하게 착하게 살았는데 그렇게 일찍 기버리더라구요. 장례 내내 어디로 향한건지도 모르는 원망을 쏟아낼때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저리 심성이 곱고 착하니 여기서 고생 그만하라고 빨리 데려간거라구요. 그렇게 마음을 다잡았었네요.. 이 세상이 그들이 살기에는 때가 많이 묻어있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7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02-12 04:09:26	8	삭제
		공혈견 인가봐요.. 아프지만 이렇게 얌전히 있어야한다는걸 아는더같아요.
	786	종로 나들이(feat. 데자뷰) [새창]	2020-02-11 00:41:20	0	삭제
		성대앞이네요..저기 왜 가있는거지?
	785	강간범을 강간하려다 잡힌 강간범 [새창]	2020-01-14 00:34:39	22	삭제
		해피엔딩
	784	딸자랑 [새창]	2020-01-10 15:55:59	0	삭제
		하..진짜 딸 부럽 ㅠㅠ 넘모 이뻐요 ㅠㅠ 맘마!만 해도 목소리 듣고 실신할거같음 ㅠㅠ
	783	중립국의 민간인 새댁입니다. [새창]	2020-01-10 15:50:51	0	삭제
		대피하라님 관찰력 칭찬해~!
	782	톡에 쓸 짤 좀 부탁 드립니다. (_ _) [새창]	2020-01-10 00:46: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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