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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21:19:26	1	삭제
		이렇게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몇편 시도를 했습니다만 퇴마록 시리즈처럼 엄청난 분량이 될까봐 두려워서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보고 몇 편씩 차근차근 써보려고요 독자께서 원하시니 2019년 완성도 있게 구성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2019에도 기대해주셔요!
	589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17:10:34	2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는 것은 기쁜일입니다! 독자께서 정확하게 짚으셨어요. 원일이 할아버지와 원일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준비 중입니다 할아버지가 퇴마사가 된 이야기와 원일이가 그것을 이어 받게 된 이야기, 할아버지와 원일이의 콤비 플레이, 성인이 된 원일이의 퇴마 이야기 등 준비 중입니다 단편 중 일부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 하고 있지요... 매우 기쁘네요 독자께서 작가의 장치를 알아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즐거운 마무리를 하시길 빌며, 2019년에는 수 많은 복을 가지시길 빕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588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17:04:31	2	삭제
		이 감사함 재미있는 글로 갚고 또 갚겠습니다 오유에는 저보다 뛰어난 글쟁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늘 격려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가 읽어주시겠다는데 마다할 작가는 없을 겁니다 2019년에는 독자님과의 소통을 위해 자는 시간도 쪼개 볼 각오입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셔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587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17:00:22	1	삭제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과 응원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2018년에도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글이나 이야기를 아주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잔재주에도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독자분께 감사해서라도 잘 쓰려고 노력해봅니다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 전하겠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수 많은 복이 찾아오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86	하동군 손각시 1부 [새창]	2018-12-27 16:42:42	3	삭제
		ㅋㅋㅋㅋㅋㅋ 백도씨끓는물이란 사람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게으른 사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585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04:35:18	2	삭제
		'우겨댔다'가 맞습니다... / 정신 없이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쓰다보니 미쳐 맞춤법 검사를 못 했습니다 개선점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들이 실화냐고 묻는 분들이 매우 많으셔요. 어떤 글은 실화도 있고, 또 다른 글은 사실에 모티브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백프로 저의 머릿속에서 나온 건 거의 없네요. 다만 이야기의 흐름이나 대사 같은 것은 스토리텔링 한 것이고요...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매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2019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더욱 노력하는 글을 쓰겠습니다...
	584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04:27:03	2	삭제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이웃에 대한 관심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명현님께서도 이웃과 관련한 이야기가 있으시군요 따뜻하지만 안타까움도 느껴집니다... 항상 보잘 것 없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의견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 잊지 않고 2019년에도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8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2019년에는 모든 것이 복이 되어 독자님께 갔으면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583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04:20:46	1	삭제
		좋은 글은 독자의 평가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미숙합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이야기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2019년에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19년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582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04:18:45	0	삭제
		꽤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주시고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아앙따끔 독자님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셨다고 댓글을 남겨 주실 때, 늘 뭉클했습니다 저의 글은 독자님들이 원동력입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적겠습니다 연말연시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요, 2019년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581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7 04:13:14	2	삭제
		매번 큰 격려와 응원으로 펜을 놓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기복이 심해서 자주는 못 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저의 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에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저 역시 2019년도의 퀵콕콱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580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6 10:53:18	0	삭제
		넵 보냈습니다만...
	579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4 16:44:32	0	삭제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시는 독자가 계시기에 부족하지만 제 모든 필력을 동원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셔요 ^^
	578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2 02:05:11	2	삭제
		오늘의 유머에 1년 정도 글을 올렸는데, 변함 없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퀵콕콱 님과 더불어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만반의 준비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577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2 02:03:11	1	삭제
		ㅎㅎㅎㅎㅎ 저야 늘 자기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컨디션 난조를 겪지요 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76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2 02:02:21	5	삭제
		추천 수에 개의치 않습니다 ㅎㅎㅎ 단지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그것만으로 감사합니다 ^^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이 기분 좋으면서 부끄럽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전하겠습니다 바람벨뀨님께서도 연말연시 잘 보내셔요. 새해 인사는 새해에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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