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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화류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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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류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2 13:00:39 2 삭제
    아마도 제가 먹었던 것은 약과가 아니라 절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약과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ㅎㅎㅎ

    별것 아닌 이야기이지만 찾아주시고 읽어주시기만 해도 감사한데,
    매번 저의 글에 다양한 의견과 응원과 격려를 남겨 주셔서 언제나 영광스럽습니다.

    6번의 글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은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만족할 수 없자,
    다른 방식으로 물을 부었습니다. 명현님 말대로 다양한 방법을 찾으며 꾸준히 부었지요.
    처음에는 막연했지만, 그 일이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니 괴롭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글을 쓰는 작가로 거듭났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것은 저 혼자만으로 절대 할 수 없었습니다. 매순간 힘든 시간마다 독자께서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괴롭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작가가 겪는 시행착오를 몸소 경험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때론 저의 모든 것을 쥐어 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09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2 12:46:07 2 삭제
    우와... 신기합니다! 저것은 제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인데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708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2 12:45:27 1 삭제
    감사합니다 ^^
    실례지만 닉언죄가 뭐죠? ㅎㅎㅎ 복날이간다 김동식작가님처럼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07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2 00:22:24 1 삭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사 뵙겠습니다!
    706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2 00:21:59 2 삭제
    매번 아낌없이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출판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705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1 20:13:32 3 삭제
    안녕하세요 닉넴이음슴님... 늘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인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고 곧 책이 출간 될 예정입니다 ㅎㅎㅎ
    모든 것이 독자분께서 만들어주신 기회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704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20 12:57:15 0 삭제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찬사네요... 쑥쓰럽습니다.
    계속 꾸준히 독자를 만나며 언젠가는 레전드 공포글을 저도 쓰겠습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영광입니다!
    703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7 11:57:01 0 삭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원일이라는 걸 눈치... 채셨네요
    단편을 통해서 뼈대를 세우고 하반기 쯤에 본격적으로 시리즈를 내볼 생각입니다 ^^
    자주 찾아 뵙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응원과 격려에 행복합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02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7 11:51:36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이야기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는 혹시 할머니가 잠에서 깰까봐 문을 열었지만 깊은 잠을 계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란 문장은 지금 보니 어색하네요. 오지리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읽고 퇴고를 했어야 하는데 저의 불찰입니다.
    "나는 할머니가 잠에서 깰까봐, 걱정스런 마음에 문을 조심히 열었다. 다행이 깊은 잠을 자고 계셨다."로 수정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 저를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사실 본 글은 퇴고 없이 자기 전에 적은 글이라서 좀... 죄송한 마음입니다. 뭔가 빨리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쓴 티가 나타나네요 ㅠㅠ 오히려 이런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께서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개선점, 문제점, 비판 등 독자의 생각을 여과없이 받아드립니다. 오지리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문장을 쓸 때,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기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701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5 22:01:38 0 삭제
    그렇습니다... 어떻게 큰 흐름에서 이야기를 연결 시켜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장편을 준비 중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고양이는 저도 참 좋아합니다... 가끔 길고양이에 밥과 물을 주는 것이 취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지요 늘 감사합니다..
    700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8:58 0 삭제
    믿어 주신다는 말에 울컥합니다...
    매번 보잘 것 없지만 큰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끊임 없이 쓰고 또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최대한 빨리 찾아 뵙겠습니다
    699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7:46 0 삭제
    게으르지만 계속해서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저는 오로지 써서 독자님과 호흡할 수 밖에 없네요
    매번 저의 글을 좋게 평가해주시지만,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잔재주로 연명하는 사람이지만,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연구하여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쓰겠습니다
    칭찬을 받으니 영광입니다..
    698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4:43 0 삭제
    언제나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영광입니다...
    이번에는 솔직히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ㅠㅠ
    더욱 노력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697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3:50 0 삭제
    본 이야기는 단편입니다... 이 이야기의 속편은 조만간 어떤 계기로 나올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ㅎㅎㅎ
    예전부터 제가 글을 쓰면 늘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힘이 됩니다!
    696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2: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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