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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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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11 10:29:27	0	삭제
		로또 1등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게 해주세요
	328	진짜 잡히기만 해라... 3번째 후기... [새창]	2012-12-24 17:04:29	2	삭제
		이런거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이불 뻥뻥 차고 후회합니다.
	327	안녕하십니까, 이외수입니다. [새창]	2012-12-14 11:25:39	0	삭제
		성지 순례 왔습니다.
	326	[익명]돈걱정 안하고 살고싶다 [새창]	2012-12-04 17:08:50	1	삭제
		음...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집안 사정이 있어서 글쓴이님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힘들게 성장했거든요.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비관을 많이 했는데 20살이 되면서 생각을 바꿔서 내가 노력해서 성공하면 되지란 생각으로 공부와 일을 많이 했어요. 덕분에 피곤해서 오전 수업에는 많이 졸았고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장학금도 어쩌다 조금 받고는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제 30을 앞둔 나이에요. 나름 괜찮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보수도 괜찮아요. 하지만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아요. 여기저기 많이 나가고 저축도 해나가야 괜찮은 집 전세라도 얻고 결혼도 할테니깐요. 잘살던 친구들 중 일부는 집안 사정이 변해서 힘들어진 친구도 있지만 어떤 친구들은 아직도 잘 살아요. 편하게 학교 다니다 편하게 유학 다니고 놀다가 취업하고 월급도 족족 많이 써요. 많이 부럽죠. 10년이 지나도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가난보다도 타인과의 비교라는 것을요. 가난이라는게 힘들어요. 벗어난다는게 많이 힘들어요. 많이 힘들고 불편하죠. 하지만 절망하지 말고 나아갈 수밖에 없잖아요. 타인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님의 인생을, 님의 이야기를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325	[익명]돈걱정 안하고 살고싶다 [새창]	2012-12-04 17:08:50	17	삭제
		음...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집안 사정이 있어서 글쓴이님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힘들게 성장했거든요.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비관을 많이 했는데 20살이 되면서 생각을 바꿔서 내가 노력해서 성공하면 되지란 생각으로 공부와 일을 많이 했어요. 덕분에 피곤해서 오전 수업에는 많이 졸았고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장학금도 어쩌다 조금 받고는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제 30을 앞둔 나이에요. 나름 괜찮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보수도 괜찮아요. 하지만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아요. 여기저기 많이 나가고 저축도 해나가야 괜찮은 집 전세라도 얻고 결혼도 할테니깐요. 잘살던 친구들 중 일부는 집안 사정이 변해서 힘들어진 친구도 있지만 어떤 친구들은 아직도 잘 살아요. 편하게 학교 다니다 편하게 유학 다니고 놀다가 취업하고 월급도 족족 많이 써요. 많이 부럽죠. 10년이 지나도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가난보다도 타인과의 비교라는 것을요. 가난이라는게 힘들어요. 벗어난다는게 많이 힘들어요. 많이 힘들고 불편하죠. 하지만 절망하지 말고 나아갈 수밖에 없잖아요. 타인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님의 인생을, 님의 이야기를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324	개념 AV배우 甲.jpg [새창]	2012-11-23 15:56:30	0	삭제
		뭔가 가슴 뭉클하면서 AV란 직업 때문에 추천을 해야할지.. 아리송..ㅋ
	323	아기고양이 자꾸 토하길래 병원 데려갔더니 [새창]	2012-11-23 12:28:18	0	삭제
		너무 슬프네요...............
	322	제가 어제 받은 편지입니다. 제가 싸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새창]	2012-11-21 11:28:39	1	삭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운영자님. 저도 그림자 회원이지만, 오유를 위협하는 세력이나 기타 이유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발벗고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오유만세
	321	우리의 운영자 바보가 어제 밤에 쓴 공지...(읗ㅎ엏엏ㅇㅇ허) [새창]	2012-11-21 11:27:25	15	삭제
		저도 무슨 일이 생긴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류를 위하여
	320	간호장교 썰2 [새창]	2012-09-20 15:24:08	0	삭제
		어허 아 이 사람 드라마 작가하면 시청률 폭발하고 게시판 좀 폭발하겠어~~~~
	319	어제보다 밝아진 아셀루스 저랑 있습니다 [새창]	2012-09-20 10:47:17	0	삭제
		너무 좋은 일 하셨습니다. 어떻게 되셨나 걱정했는데 오유에는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감동하고 배우고 기뻐하며 갑니다.
	318	얼마전 유서를 쓰셨던 '아셀루스' 님은 꼭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2-09-19 13:18:36	0	삭제
		저도 걱정했습니다. 아셀루스님
	317	제가 특종을 갖고 왔습니다!! [새창]	2012-08-14 18:37:34	0	삭제
		●█▀█▄●█▀█▄●█▀█▄●█▀█▄●█▀█▄로또 되게 해주세요●█▀█▄●█▀█▄●█▀█▄●█▀█▄●█▀█▄●█▀█▄
	316	'런닝맨' 동물버젼 [새창]	2012-08-14 18:25:26	0	삭제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광수 게리 지석진
	315	미국 화끈한 야동 [새창]	2012-07-17 10:48:15	0	삭제
		이건 간다 ㅋㅋㅋㅋㅋ 역시 악마가 올린 야구 동영상은 뭔가 다르군 (작성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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