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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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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3:43:41 0 삭제
    추천도 반대도 자유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일베와 비교하지 마세요

    건전하지 않은 게시물과 도배성 글에 반대할 이유 충분하구요.

    무엇보다 유저들에게 추천받아서 갔다기보다 추종자나 알바생들이나 다른 형태로 추천조작으로 올라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더욱 화가 나는겁니다.
    343 [빡침주의] 진돗개 학대사건 목격자 진술 [새창] 2013-04-26 13:05:14 0 삭제
    아니 뭐 저런 쓰레기 새끼가 다 있어
    개 먹던 말던 상관 안하지만 저런 식으로 학대하거나 고통을 주면 안되는거다

    후.. 어떻게 보면 우리가 먹는 많은 동물들이 다 비슷한 류의 학대를 다하지만 직접 저런걸 보면 왜 이리 화가 나는지..
    342 무도가 오랫동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새창] 2013-04-25 09:44:00 2 삭제
    무도의 특징은 캐릭터입니다.
    어떤 특집으로 변하던 캐릭터는 유지하죠.

    계속 새로운 특집을 한다고 해도 멤버들이 바뀐다면 재미가 없겠죠
    341 무도가 오랫동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새창] 2013-04-25 09:44:00 3 삭제
    무도의 특징은 캐릭터입니다.
    어떤 특집으로 변하던 캐릭터는 유지하죠.

    계속 새로운 특집을 한다고 해도 멤버들이 바뀐다면 재미가 없겠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1:00:18 0 삭제

    339 누나랑 유산상속 분쟁 후기 올립니다... [새창] 2013-04-12 13:34:05 2 삭제
    음 추천할만하지만
    작성자님이 이미 마음을 잡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전글까지 읽어보니
    다시 본다 한들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 사람입니다.

    어릴 때의 정 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걸 보고 동정심이 그러실 수 있죠
    허나 부모님의 유산이 크지도 않은데 1500은 너무 큰 돈이 아닌가 싶습니다.
    1500을 준다한들 앞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면 좋은 일로 엮이지 않을꺼같네요.
    338 고등학교 생활중 유일하게 잘한 일 [새창] 2013-03-06 18:16:44 1 삭제
    멋있네 참 잘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14:57:09 0 삭제
    의견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2번을 생각한 이유는 집안에서 그런걸 많이 봐와서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배려해서 4번을 가려하고 있기는 한데 너무 여자친구를 배려해서 부모님에 의견은 조율하지 못하고 무시하는게 되어버리는게 아닐까가 고민입니다.

    "익명71250"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이셨던것 같습니다. 새겨듣겠습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14:31:44 0 삭제
    네 저거 한대로 저도 해야죠 ㅋㅋ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12:53:54 1 삭제
    제 나이 30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학위를 따고 빠르게 취업했습니다.
    빨리 성공하겠다나 뭐 여러가지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재수하거나 휴학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동갑이지만 저와 2~4년 격차가 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20대 중후반때만 해도 그 친구들은 힘들어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연봉도 많이 받고 더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남들하고 비교해서 자신을 불행하게 하지 마세요.
    그 나이 때에는 1년 2년 3년이 크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되 그것을 위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행복한 현재가 되길 빕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12:53:54 27 삭제
    제 나이 30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학위를 따고 빠르게 취업했습니다.
    빨리 성공하겠다나 뭐 여러가지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재수하거나 휴학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동갑이지만 저와 2~4년 격차가 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20대 중후반때만 해도 그 친구들은 힘들어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연봉도 많이 받고 더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남들하고 비교해서 자신을 불행하게 하지 마세요.
    그 나이 때에는 1년 2년 3년이 크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되 그것을 위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행복한 현재가 되길 빕니다.
    333 [익명]엄마한테 충격적인사실들어버렸어요.... [새창] 2013-01-23 12:02:44 1 삭제
    이런거 볼 때마다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버님께서 역사에 대한 제대로 된 공부와 인식을 갖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한나라당 지지하셨습니다. 한나라당을 욕하면 "한나라당이 왜 나빠?"하고 역정을 내곤 하셨죠...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기에 할아버지와 정치 얘기를 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님 얘기 듣다보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332 개발자의 현실 [새창] 2013-01-18 14:56:03 0 삭제
    대학원 석사 마치고, 이제 회사에서는 경력 5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견의 솔루션업체에 있지만 이전에는 SI를 하는 중소기업에 있었습니다.

    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SI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소기업이나 대기업(cns,sds,c&c)이나 외국계(엑센츄어)들도 큰 규모의 SI성 프로젝트들을 하고
    솔루션 업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SI성 일은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는 일은 비슷하나 그 안에서 복지나 급여, 수당의 차이는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이고 그곳에 갈 수 밖에 없던 개개인들의 스펙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점들은 큰 곳이나 작은 곳이나 잘못된 관리자가 있다면
    프로그래머의 문제가 아닌데도 모든 문제를 프로그래머가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SI에서 프로그래머의 생명이 짧은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실력보다는 단가대비 효율성이니까요. 뭐 저도 SI에 있지 않지만 걱정입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09:24:42 0 삭제
    멋있네요. 나눔 받으신 분들도 받고 나서 후기를 올리면 더욱 더 훈훈해질것 같네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09:24:42 0 삭제
    멋있네요. 나눔 받으신 분들도 받고 나서 후기를 올리면 더욱 더 훈훈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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