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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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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서울택시를 탔습니다. 박원순 시장 이야기... [새창] 2013-12-04 17:21:23 26 삭제
    서울 택시 타보며 느낀건데 정말 95% 박원순 싫어합니다.
    택시 타면서 딱 한분만 달랐구요.
    다른 분들도 참 좋으신 분들인데 싫어하시더라구요..하하
    이유는 모르겠어요. 아마 그쪽으로 들어오는 정보가 그런가봐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7:44:20 0 삭제
    우선 고인분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제초제라는게 농약이잖아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나, 농약을 먹으면 100% 죽는다고 봐야 합니다.
    먹은 후에 병원을 가서 위세척을 해도 농약이 너무 독해서 내부 장기가 다 망가진다고 합니다.
    먹은 후에는 살고 싶어도 살수가 없는거죠.
    402 이제 스물한살인데 하반신 마비라네요 [새창] 2013-11-18 13:37:12 0 삭제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인 분 중에도 아는 동생이 교통사고가 나서 신체 일부를 잃었어요.
    현실을 받아들이는 중인다는 것이 받아들일 수야 있겠지만 인정할 수야 있겠지만 얼마나 힘든 일이겠습니까
    주변 사람보다도 무엇보다도 당사자가 너무나도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세요. 긍정적인 생각이란거 우습고 개소리같을지 몰라도 죽지 않고 살았다는 자체가 축복일 수 있지 않나요.
    어떻게든 살아있는 동안은 살아가는 동안은 좌절하면서 인생을 보내기보다 힘들지라도 웃으면서 살 수 있길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8:02:53 1 삭제
    사실 나이를 들다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나이 차이가 몇살이 나던지 큰 상관이 없게 되긴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짜 성인이 되었을 때이지요.
    20살이라고 성인은 아니죠. 자기 의사에 따라서 결혼을 할 수도 있고 그만한 능력이 갖추어졌다면 성인이죠.
    작성자님이야 성인이라 본다지만 여성분은 아직 성인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있지요.
    그리고 그 점은 결국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없게 만들지 않나 싶네요.
    작성자님은 결혼도 하셔야 하고 여성분은 대학을 가야 하지 않을까요? 대학을 간다면 그 후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까지가 이성적인 생각이었고

    위에 분들 말대로 인연이야 쉽게 오는 것이 아니니 두 분이 서로 마음에 있다면 미래가 어떻게 되든, 끝까지 사랑이 이어지든, 잠깐의 봄 같던 사랑이던지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3:07:12 0 삭제
    하여간 글을 쓰려면 끝까지 써야지
    댓글로 사람들 간 보면서 쓰고 오유에서 못 된 것만 배우셔서는~~~

    어여 써주세요 ㅠㅠ 엉엉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5:35:35 1 삭제
    결혼하면서 시계 선물 받고 싶었는데 사정상 어쩌다 보니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결혼하고
    나중에 용돈 모아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꼭 받고 싶네요
    줄서봅니다.
    ^^;
    398 가구도 나눔하면...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요? (사진추가) [새창] 2013-11-02 13:53:28 0 삭제
    혹시 협탁만 나눔 받을 수 있나요?
    저런 협탁 찾고 있었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거든요 ㅠ.ㅠ
    397 오유에서 웃대같은 드립이 나올 수 없는.EU [새창] 2013-10-23 11:01:32 23/32 삭제
    저는 저런것 때문에 오유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위에 분 "싑선비"라는 말을 쓰셨는대요, 이건 일베에서 오유를 비하할 때 쓰는 거의 욕 같은 단어죠. 보기 매우 안 좋네요
    396 박원순 "서울에서 승차 거부하는 경기도 택시,단속하겠다" [새창] 2013-10-15 08:58:10 1 삭제
    하지만 정작 택시 타면 기사들은 박원순 욕하기 바쁩니다 빨갱이라며ㅋ
    395 한글날 기념으로 손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013-10-09 17:54:37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글씨 잘 쓰고 싶은데 혹시 배우는 방법이 있나요? 있으면 좀 가르켜주세요.
    394 한글날 기념으로 손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013-10-09 17:05:51 0 삭제
    한창환과 최지애

    부탁드려요 기능재부님, 너무 잘 쓰세요
    393 도와주세요ㅠㅠ새끼고양이가 집앞에 쓰러져 있어서ㅠㅠ [새창] 2013-10-08 09:35:35 0 삭제
    너무 슬퍼요 ㅠㅠ
    392 더치커피 한번 더 나눔합니다! 3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3-10-07 17:49:27 0 삭제
    초코향 더치 커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늦었지만 줄만 서봅니다. ㅠㅠ

    [email protected]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1:40:33 6 삭제
    제가 살던 오피 관리비는 10만원 초반대였습니다.
    혼자 살기에는 선택만 잘하면 오피스텔이 관리나 보안이나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우선 복층보다 분리형 오피스텔을 찾아보세요. 드물긴 하지만 있어요. 복층은 냉난방비가 많이 들어서 안 좋습니다.

    -오피스텔-
    장점 : 편의시설 가까이 있음, 주상복함 많음, 혼자 살기 좋음, 주차장 문제 없음
    단점 : 관리비 비싼 곳은 많이 비쌈, 평수에 비하여 전용면적이 작음, 대부분 원룸 형태

    -빌라-
    장점 : 투룸이란 것, 저렴한 관리비
    단점 : 관리실 없음(택배 못 받음), 보안, 등, 주차장은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음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2:21:24 4 삭제
    잘하셨어요.

    먼저 그넘이 때렸으면 그냥 맞고 있다가 고소해서 인실좃하는 방법도 있지만 때려주는게 속이 후련하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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