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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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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익명]약19) 예전 썸녀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4-02-27 18:13:41 0 삭제
    존경스럽기도 하고..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저런 상황이면 나와서 오유나 하면서 궁상 떨면서 이 호구쉐키하면서 자책할꺼 같기도 하고..ㅡㅜ
    418 CFP가 알려주는 은행원도 모르는 엄청난 예.적금 방법(더 쉽게) [새창] 2014-02-27 17:41:41 0 삭제
    "구르는 돈은 이끼가 낀다"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네요.
    은행 적금의 선납일과 이연일이란 개념을 위와 동일하게 이용하네요.

    저도 써보려고 했지만, 이해를 못해서 아직 써먹지 못하고 있네요. 위에 내용은 다행히 간단해서 이해가 가네요
    417 안녕하세요 운영팀장입니다. [새창] 2014-02-26 19:54:00 0 삭제
    새로운 바보의 등장인가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3:37:17 12 삭제
    뭐 편하면 편하다 할 수 있지만, 사실 자리란게 공용으로 쓰는건데 누가 맡아놓는게 어디 있습니까?

    정말 공공시설이건 돈내고 사용하는 시설이건간에 그놈의 자기 자리 좀 안 맡으면 좋겠습니다.
    415 라인 1줄로 만드는 담력테스트 게임 [새창] 2014-02-10 18:13:00 2 삭제
    이런 무시무시한 코드를 짜다니.....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8:24:38 1 삭제
    선물 사지 말라고 해서 진짜 안 사면 정말 죽음일듯요 ㅋㅋㅋ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8:33:56 1 삭제
    아 눙물이 안당
    추천이나 받아버려
    412 저축보험 하지 말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4-02-04 13:05:21 5 삭제
    작성자님의 글이 맞는 얘기기도 합니다만,
    저축보험 하지 말라는 것도 일부 맞는 얘기입니다.

    지식이 얕은 또는 이기적인 보험 설계사가 더 많고 그런 사람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고연봉자는 많지 않고 그런 사람들에게 저축보험은 보통 맞지 않는 경우이죠.

    자신이 가입한 저축보험 약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그냥 믿고 납입만하는건 좋은게 아니죠.
    411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11:21:09 0 삭제
    위 배꼽에손님 재무설계나 보험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연락처나 이메일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410 거봐 친목 인맥 대가리는 이상민이지 [새창] 2014-01-12 00:15:15 95 삭제
    이상민 좋은 사람 같다고 댓글 다고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짜증 진짜 개폭팔

    임요환한테 하는 짓거리하고
    홍진호 데스매치 가게 설득하는거하고 진짜 개짜증
    409 우리집에 냥이가 찾아왓어요 [새창] 2014-01-10 10:44:45 0 삭제
    네이버 까페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있습니다.
    그곳에 글을 올리면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위분들 말대로 집냥이 같아요
    408 지니어스게 유저들 전부 숙연하게 만들수있는짤 [새창] 2014-01-06 18:01:48 20 삭제
    더지니어스를 보면서 이상민은 처음에는 김구라의 남자, 그냥 한물 간 연예인으로 생각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는 참 매력있는 플레이어였네요.
    연예인 연합이 욕을 먹을 때도 그는 어떻게 보면 그 중심일 수 있는데도 욕 먹지 않았죠.
    게임상의 승부는 위한 배신은 있었을지 몰라도 사람 자체에 대한 신의는 있었던 것 같아요. (말이 안 맞나요..^^)

    이상민이 탈락 소감 얘기할 때, 아 맞다 이런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었지. 이런 마음으로 게임을 했었구나 하고 마음을 울렸어요.
    이 음악까지 듣고 있다보니 감상적이 되어서 아래 이상민 인터뷰를 찾아보았어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9287

    10년 전 사업이 다 부도나면서 엄청난 빚덩이가 되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산할텐데 하지 않고
    신의 때문인지 자존심 때문인지 다 갚고 있었나봐요.

    멋진 사람인것 같아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6:04:21 11 삭제
    저도 작성자님의 아버님 같은 분들이 주위에 여러분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 다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똑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상식적이고, 정의를 추구하고 착하고 능력도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정치쪽 이야기가 심화되면 서로 얼굴을 붉히기 쉽죠, 그래서 일부러 그쪽 이야기는 잘 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서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다 생각되면 굳이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쓴 그냥 웃으란 것이 그런 것이겠지요.

    그 분들이랑 저희 오유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정보"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어떤 정보를 접하느랴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집안이나 친구나 어떤 단체를 통해서 계속 한쪽의 정보를 접한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밖에 없겠죠.
    현 대한민국은 정보의 차이에 따라서 엄청나게 패가 갈려버리게 되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북이 되었구요.

    전 가끔 제가 잘못된 사실과 정보를 접하는게 아닐까 혼동할 정도입니다.

    아버님과 비단 아버님뿐만 아니라 그러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과 싸우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조금씩 실제 정보를 전해드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조중동 대신에 한겨례와 같은 신문을 구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406 어느피씨방의흡연고딩들을향한패기 [새창] 2013-12-20 11:26:55 23 삭제
    고개를 꺽고 힘들게 보고 웃으며 스크롤을 내렸더니 부르마님이 정방향으로 해서 올려놓셨네 ㅠㅠ 아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0:55:14 15 삭제
    잠깐 고민을 해봤어요. 작성자님은 좋은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세요.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쉽지 않으셨을텐데 훌륭하십니다.

    전 남성인데 작성자님과 동일하지는 않으나 비슷한 이유로 이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생각도 이해가 되고 반대로 남성의 생각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이 관계라는 것이 젋을 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전순결"이란거 좋아요. 하지만 너무 늦은 나이는 슬프다고 생각해요. 이 혼전순결이라는 얘기가 나올때만 해도 결혼을 일찍 하지 않았나요?
    10대 후반, 늦어도 20대 초반이였는데 지금의 결혼 시기라는게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혼전순결을 무조건 지키는건 약간은 아쉬운 점이 많은것 같아요.

    애인분이 작성자님을 정말 사랑하면 5년 10년 참을 수 있겠지만, 젊고 건강한 혈기를 풀려면 자기위로를 하면서만 보내야겠죠(혹은 기타나)

    연애를 거부하지 말고 빨리 하시고 남성에게 가치관에 대해 얘기하고 결혼을 빨리 하는게 양쪽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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