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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투표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새창]	2004-04-16 00:20:50	4/6	삭제
		맞습니다. 투표자격 있으면서 투표 안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소리할것도 없습니다. 저도 84년생입니다. 누구 찍을까 고민하면서 국회의원들 공약이나 기타 지금까지의 행동들 여러가지 알아보며 누구 찍을까 생각해놨었는데.. 생일이 안 지나서 못 한다고 하더군요...
	28	난 두렵다.. 설마하니.. [새창]	2004-04-16 00:18:45	0	삭제
		저도 많이 두렵습니다.. 열린 우리당을 제일 지지하였지만, 저는 솔찍하게 말하자면 열린우리당이 엄청 좋은게 아니었고 믿음이 많이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열린우리당을 제일 지지하는건 짜증나는 한나라당때문입니다...
	27	우리가족 대단하죠? [새창]	2004-04-16 00:12:56	0	삭제
		좋은 가족이십니다. ^^ 가족 분위라고 해야될까.. 제가 볼때는 가족에 윗분들이 정치에 관심없고 투표에 관심 없으며 그 아래사람들도 모두 선거날은 노는날로 인식하더군요
	26	책임. [새창]	2004-04-16 00:09:50	0	삭제
		음..저는 생일이 되지 않아서 못했습니다만,. 저의 주변 사람들중에도 오늘같은 선거날 투표권을 가진 형,누나들도 선거날 어디 놀러가고 집에서 쉬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어떻게 말을 못할수가 없습니다. 저희 누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집에서 공부하고 있길래 제가 투표하고 오라고 했더니 자기는 누가 누군지 몰라서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정말 아직은... 제가 볼때는 이게 대부분 대학생들, 20대들의 생각인거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25	부산 사는게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ㅡ.ㅜ [새창]	2004-04-16 00:05:30	0	삭제
		^^ 어쩔수 없죠.. 이미 결과가 이렇게 된걸.. 연세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의 한나라 지지는 무섭습니다.. 제 친구 지하철 기다리다가 옆에 나이가 점 드신 노숙자분께서 "너도 노빠냐?" 하면서 신경질을 내는걸 들었답니다. 꼭 부산만 그런건 아닐껍니다.
	24	투표결과에 대해서 [새창]	2004-04-16 00:02:55	0	삭제
		그렇군요. 저도 쓰다가 애매하였는데..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23	부산 투표결과 [새창]	2004-04-16 00:01:11	1	삭제
		음.. 어쩔수 없는 일이었나 봅니다.. 그분들의 생각이고, 그분들도 한표의 권한이 있으시니까. 그대로 결과 득표율보면 미묘한 차이로 한나라당이 조금조금 이겼고 열린우리당 지지분들도 많은 득표수였기에 아쉬울뿐이죠..
	22	결과는 수용하고 앞으로의 문제들을... [새창]	2004-04-15 23:57:34	0	삭제
		좋은 생각이십니다. 전 비록 이번에 투표를 못했지만.. 당들의 인물들을 보며, 그들이 지금까지 무슨 행동을 해왔는지를 몰라서 답답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일일히 알수 있다면, 총선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21	보시오 20대 투표률 대박이오 [새창]	2004-04-15 23:55:26	5	삭제
		저의 생각에 이번 총선은 큰 지역주의라기보다는 연령대주의라고 해야될까.. 각 세대들의 너무나 다른 당의 지지인거 같습니다.. 예로, 한나라당에서 대구나 부산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아서 충격적이었지만.. 대구나 부산의 젊은 분들은 이 결과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20	보시오 20대 투표률 대박이오 [새창]	2004-04-15 23:55:26	21	삭제
		저의 생각에 이번 총선은 큰 지역주의라기보다는 연령대주의라고 해야될까.. 각 세대들의 너무나 다른 당의 지지인거 같습니다.. 예로, 한나라당에서 대구나 부산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아서 충격적이었지만.. 대구나 부산의 젊은 분들은 이 결과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19	최종투표결과 [새창]	2004-04-15 23:52:58	4	삭제
		투표결과는 한편으로는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한 당의 과다한 독주는 좋지 못한 곳이고 그 독주를 막는 역활이 한나라당이란게 조금 못 미더울 뿐입니다. 4년을 기다리며 지켜봅시다.
	18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04-04-15 23:50:05	2	삭제
		박다정님. 님이 생각하고 계신게 당연하실수도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취임하신 후 경제는 조금 어려워진게 사실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역대 대통령중에 노무현 대통령님만큼 깨끗하신 분은 없고 비리를 그만큼 파헤신 분도 안 계십니다. 저도 대학생이고, 취업을 걱정하지고 어려워진 경제와 힘들어진 취업길에 안타깝지만 비리를 파헤친건 옮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썩은 물을 언제까지 그냥 둘수는 없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이 있는 곳에서 새 정치를 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7	또 4년을 기다려 보렵니다. [새창]	2004-04-15 23:46:14	3	삭제
		저도 4년을 기다릴것입니다.. 그리고, 4년동안 당들의 모습을 지켜볼 것입니다
	16	츄리닝 [새창]	2004-03-29 11:15:09	0	삭제
		이래서 어릴때의 아픔이 나중에까지.. ㅡㅡ; 마치 트라우마같은..
	15	츄리닝 [새창]	2004-03-29 11:15:09	7	삭제
		이래서 어릴때의 아픔이 나중에까지.. ㅡㅡ; 마치 트라우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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