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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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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저 기억나세요? 베오베가면 지킨다는 약속 지키려고요 ^^ [새창] 2006-12-16 19:40:51 1 삭제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예븐 사랑 하시고

    나중에 예쁜 아기 사진도 올려주세요~ ^^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지 자신이 자신을 믿는다면 문제 없을꺼에요
    133 재 짤방 어때요? 뒷북은 아니겠죠? ㅠ [새창] 2006-10-30 12:27:53 0 삭제
    아씨... 리플 정말 안 다는데

    안 달수가 없다...

    후덜덜;;;;
    132 전에사귀던남친과 계속 만나는내여자친구 [새창] 2006-09-03 17:54:03 5 삭제
    글을 읽다 저도 공감이 가서 글을 씁니다.

    저는 한달 전에 이별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어떤 무슨 일보다도 우선시하며 아끼고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사랑의 불균형일지, 성격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해서 처음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여자 처음 만나는 것도
    아니면서 자존심 다 무시하고, 4번 고백하면서 사귀게 되어
    정말 행복하게 우린 사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내가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지만
    저도 님처럼 사귀면서 헤어짐을 수십번 고민해야 했습니다.

    뭔가 어긋났다고 해야할지, 어디서부턴가 잘못 된건지
    사귀고 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사귀면서 깨닫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내가 약해지지 않기 위해,
    서로 헤어지는 것을 인정한 그 순간부터 뒤돌아서서 가버리고
    연락 한번도 하지 않고, 싸이 일촌, 네이트 다 끊고
    전화번호도 지워버리고 사진도 모두 없앴습니다.

    혼자 그녀를 생각하며 잠 못 들며 아파하면서 그녀를 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밝아지기 위해, 그녀없이 살기 위해서.

    시간은 야속하게도 가고
    정말 조금씩 잊혀집니다.

    지금도 어쩔 수 없이 마주치고 얼굴을 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혼자 생각합니다.

    잘된 일이라고
    인연이 아니였다고.

    괜히 기대나 희망을 갖지 말자고

    속으로 다짐하고
    여자에 미쳐서 가족과 친구에게 소흘했던 점을 생각하며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힘내세요. 사랑의 휴유증은 크지만
    사랑 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요.

    131 오유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06-09-03 17:00:05 7 삭제
    23세. 인터넷공학을 하고 있는 공대생 남자입니다.
    130 오늘자 강풀 26년 - "그대, 그날을 기억하는가" [새창] 2006-08-26 14:15:01 2 삭제
    아.. 조폭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곽진배가 동생들 데리고 차에서 내리는게 찡하네
    129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새창] 2006-08-05 02:19:59 0 삭제
    힘든 가정환경에 살고 계시네여..
    세상에서 집안일만큼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없습니다.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행복이 가정의 행복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그런 사랑 받지 못하고, 부유한 환경 또한 없었고
    그래서 방황도 많이 했고, 많이 세상을 비판하고 나 혼자 인생에서
    정말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가정의 환경이 나를 괴롭힐때마다
    그리고 행복한 집을 가진 친구들과, 부유한 가정을 지닌 친구들을 보면서
    나이를 먹으면서도 또한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아마 님 또한 순탄치 않은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밝은 생각만을 갖고 사는거 아니고, 죽고싶다란 생각도 해보지만
    꿈과 희망을 갖길 빕니다. 꿈과 희망을 갖기 어려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전에 TV에서 23살에 저하고 동갑인 청년을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가 집안 사정으로 중퇴하고
    동생과 장애자인 아버지를 부양하면서
    고등학생인 동생 뒷바라지를 하면서 하루에 2,3시간씩만 자면서
    모두 일만 하는 한 동갑 청년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그때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 후에 힘들때마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제 인생에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128 이거 참 쪽팔려서.... [새창] 2006-08-04 01:35:52 0 삭제
    저의 말이 님에게 도움이 많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꾀 힘이 들텐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쪽에 꾀 좋은 말이 있네요.

    "그 많은 다름과 틀림에 있어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자세는 이해와 존중이라고 배워왔습니다."

    라고, 여성의 정신으로 남성의 몸을 갖고 태어난 사람의 슬픔, 그리고 그로 인하여 생길 사랑의 고통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성전환을 한건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그가 아닌 그녀일테니
    어쩌면 정말 정신적이고 이성적인 사랑이죠

    자신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겠지만
    님도 그렇고, 상대방 또한 20살입니다.

    20살이라서 더더욱 감성적일떄라서 결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이 가는대로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니, 문제는 님입니다.
    만약 사귄다고 한다해도 언젠가는 이별을 할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멀리까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님도 상대방을 이해해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면 사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정말 사랑한다면 부모님 또한 설득할 수 있지요.

    만약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신다면 상대방이 상처 받지 않도록 잘 대화하고
    끝넬 수 있길 바랍니다. 이건 이미 해보셨던 것 같지만 그냥 일반 여자가 고백을 했는데 좋아하지 않아서 사귈 수는 없다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셨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만약에 정말 정리가 안되신다면 군대에 가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27 애인과 헤어지다. [새창] 2006-07-28 23:32:32 0 삭제
    저도 이틀 전에 헤어졌습니다.

    아무것도 아무 의욕도 없이 담배만 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건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좋아한다는 것만 갖고는, 사랑한다는 것만 갖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여

    님도.. 파이팅
    126 황우석박사 사건을 첨부터 끝까지 까발려주마 [새창] 2005-12-27 15:09:03 23 삭제
    황우석 교수가 무엇이 아쉬워서 우리나라에서 계속 연구합니까
    원한다면 얼마든지 미국국적 따서 새튼과 연구할수 있었을 겁니다.

    언론 나오는대로 욕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지켜보고 생각해봅시다.

    황우석 교수에게 무엇이라 해도 난 믿을수밖에 없고
    지금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프군요

    어째서 우리가 황우석 교수를 욕해야 하나요
    외국의 다른 이들이 모두 욕하고 그를 비난해도, 황우석 교수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감싸주어야 할 것은 우리입니다.

    매국노들의 언론이나 음모에 속아 그를 헐뜯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125 POS의 박민현.. [새창] 2005-07-27 00:33:22 0 삭제
    경종이가 더 웃긴데..
    키 : 169.4 다음에 있는 2004년 4월 기준은 모야.ㅋ.ㅋㅋ
    124 미생물키우기 [새창] 2005-06-03 18:51:59 0 삭제
    다 깨버림..

    2 : virtual
    3 : curve
    4 : orange
    5 : atomic
    6 : internal
    7 : expiry
    8 : autumn
    9 : lattice
    10 : unlimited - 스테이지 마지막팍
    11 : freeplay - 끝나지 않고 계속
    123 [오유팁]회원가입 순서 알아보기 [새창] 2005-05-24 00:38:43 0 삭제
    제길 7654등. ㅡ ㅡ;
    122 담배 레죵피우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05-05-21 16:02:38 7/5 삭제
    와.. 날 로그인하게 하다니!!
    초공감물!!

    고양이 담배 차근차근 4개까지 모아뒀다가
    담배도 없고 돈이 없어서 필까 말까 고민하다가 머리쥐어짜며 고민하다
    피고 나중에 후회하고~ㅋ
    121 담배 레죵피우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05-05-21 16:02:38 10 삭제
    와.. 날 로그인하게 하다니!!
    초공감물!!

    고양이 담배 차근차근 4개까지 모아뒀다가
    담배도 없고 돈이 없어서 필까 말까 고민하다가 머리쥐어짜며 고민하다
    피고 나중에 후회하고~ㅋ
    120 바이러스 검사하세요^^ [새창] 2005-04-27 18:50:03 1 삭제
    젠장.. 조금전까지만해도 잘됫는데
    어떤새끼가 바꿨냐...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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