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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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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이웃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최종본) - 헬게이트 공개 [새창] 2011-10-21 18:24:13 0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니다...

    이 다음편이 또 나오지는 않겠죠?ㅋㅋ
    223 윗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후기입니다^^) [새창] 2011-10-21 13:57: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져서, 전편도 보았습니다.

    이거 보니 전에 만화 츄리링에 동네 미친놈이 X랄을 하다가 조폭 지나가면 가만히 쥐죽은 듯이 있는게 생각나네요.
    222 윗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후기입니다^^) [새창] 2011-10-21 13:57:0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져서, 전편도 보았습니다.

    이거 보니 전에 만화 츄리링에 동네 미친놈이 X랄을 하다가 조폭 지나가면 가만히 쥐죽은 듯이 있는게 생각나네요.
    221 오유로 오길 잘했다.. [새창] 2011-10-21 11:46:16 2 삭제
    맞습니다.맞고요~ㅋㅋ

    저도 오유에서 정치적인 사고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뭐 저도 주변에서 가르치고말하는대로 박정희는 훌륭한 대통령이고, 정치하는 넘들은 다 똑같은 넘들이라는 편협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죠.

    어쨌든, 좋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올바른 시야를 갖을 수 있게 만들어준 오유 만세입니다.
    220 아이폰문명전쟁 동맹맺으실분?? [새창] 2011-10-18 13:38:17 0 삭제
    ㅎㅎ 같이 해요. 저는 [ FP25BM ] 이에요.
    219 이 아이 고민이네용 [새창] 2011-10-17 19:46:38 0 삭제
    저도 얼마 안되었지만,
    고양이 키울 때 필수가 고양이 사료와 고양이 모래입니다. 세부적으로 또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고양이 모래는 없으면 고양이가 또오줌을 아무데나 배설하지만, 고양이 모래가 있으면 거기에다만 처리합니다.

    고양이 사료는 고양이 나이에 따라 사료도 유아용 성인용으로 아마 나뉠거에요.
    그리고 사람이 먹는 음식 주면 안되구요. (잘못 먹으면 설사합니다.) 우유도 고양이용 우유가 있으니 그냥 우유 주면 안되고, 쵸콜릿은 독입니다.

    .

    아직 아기의 마음을 가진 아기 고양이면 몰라도, 성인의 마음을 가진 고양이는 집에서 키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진짜 꼭 키워보겠다는 마음 아니면 쉽게 키우겠다는 마음 안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잘 키우실 수도 있겠죠.


    218 [고민] 고양이 습관 고치기 [새창] 2011-10-17 16:36:25 0 삭제
    아마 폴드하고 믹스일꺼에요 ㅋㅋ
    217 [고민] 고양이 습관 고치기 [새창] 2011-10-17 16:36:25 0 삭제
    아마 폴드하고 믹스일꺼에요 ㅋㅋ
    216 모기 이씨발새끼때문에 이 가을에 이시간에 처일어나야하나 [새창] 2011-10-11 10:33:39 2 삭제
    공감!!1
    모기 때문에 빡쳐서 잠을 못 잠. 꼭 3마리씩 잡고 자고, 이제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모기가 있는듯한 느낌을 가짐.

    날씨는 추워졌는데 왜 자꾸 나오냐 이 모기 #$%@@$#%들아
    215 모기 이씨발새끼때문에 이 가을에 이시간에 처일어나야하나 [새창] 2011-10-11 10:33:39 7 삭제
    공감!!1
    모기 때문에 빡쳐서 잠을 못 잠. 꼭 3마리씩 잡고 자고, 이제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모기가 있는듯한 느낌을 가짐.

    날씨는 추워졌는데 왜 자꾸 나오냐 이 모기 #$%@@$#%들아
    214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파마망했으니 답없을까요? [새창] 2011-10-07 00:48:40 0 삭제
    네, 싫어할껄요. 모자를 쓰시던가요....
    213 현실은현실이네 .... [새창] 2011-10-07 00:34:30 0 삭제
    힘내세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답게 남아요. 지금은 현실이 너무 암담하고, 사는게 힘들고 사랑 때문에 쓰라려도 쓰러지지 마시고 단단한 바위처럼 굳건하게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돈 때문에 힘든 것도, 사랑 때문에 힘든 것도 이제는 담담해졌습니다. 지금 너무 쉽게 사랑하지도 편하게 돈을 많이 벌지는 않아도 그래도 굳건히 내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어쩄든 파이팅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위로를 잘 해드리고 싶은데, 뭐라 잘 못 쓰겠네요...........

    212 [뷔젬냥.] 헐 뭐야, 이거 출처도 안써놨네? 알려드려야징! [새창] 2011-09-30 09:09:27 0 삭제
    ㅋㅋㅋㅋㅋ 간만에 빵 터짐

    반전영화인줄 알았슴돠 ㅋㅋㅋ

    그게 나돠
    211 [뷔젬냥.] 헐 뭐야, 이거 출처도 안써놨네? 알려드려야징! [새창] 2011-09-30 09:09:27 0 삭제
    ㅋㅋㅋㅋㅋ 간만에 빵 터짐

    반전영화인줄 알았슴돠 ㅋㅋㅋ

    그게 나돠
    210 여자들에게서 더 자주 보이는 비매너 몇가지 [새창] 2011-09-29 19:24:45 2 삭제
    저도 매너 생각하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남자, 여자 마찬가지입니다.

    1. 공공장소, 회사 등등 마구 울려퍼지는 벨소리.
    저는 집이 아니면 거의 늘 진동인데, 이건 뭐 회사 몇몇 특정분들은 벨소리를 아예 외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늘 벨소리 상태로 놓고 왔다갔다해서 어떨 때는 꺼질때까지 계속 듣고 있어야되지요. 전 진동으로 하고 언제나 갖고 다니는데.-_-;

    2. 고속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 통화 및 DMB 시청.
    DMB는 이어폰 꽃으면 상관없지요. 크게 틀어놓는 사람 있습니다. 전화도 마찬가지로 아무데서나 사적인 통화를 크게 떠들어대는 사람 정말 시끄럽고 싫습니다.


    위에 분들께서 쓰신대로, 사소한 하나하나의 매너가 남여중 누가 더 심하냐가 아니라 그냥 우연히 있는 개념없는 사람이겠지요.

    모두 함께 좋은 세상 만들어보아요..-_-;(끝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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