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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바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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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바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30:42 1 삭제
    수능은 내년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훈련소도 다녀와야 하고 여건이 안될것 같아서요...
    공익복무하며 공부를 할까 하는데 쉽지만은 않겠지요......
    아마 평일엔 공익 복무를 해야하니 강의도 못듣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 단과반 정도는 들을 수 있을지...
    62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30:42 8 삭제
    수능은 내년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훈련소도 다녀와야 하고 여건이 안될것 같아서요...
    공익복무하며 공부를 할까 하는데 쉽지만은 않겠지요......
    아마 평일엔 공익 복무를 해야하니 강의도 못듣지 않을까 싶어요. 주말 단과반 정도는 들을 수 있을지...
    61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20:52 0 삭제
    전 지방에 살고있어서... 재수 학원 같은곳을 알아봐야 하는걸까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60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20:52 0 삭제
    전 지방에 살고있어서... 재수 학원 같은곳을 알아봐야 하는걸까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59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20:52 8 삭제
    전 지방에 살고있어서... 재수 학원 같은곳을 알아봐야 하는걸까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58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8:36 0 삭제
    혼자 이 길을 걷는것이 사실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전 자존감이란걸 잃고 산지 너무나 오래되었구요.
    57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8:36 0 삭제
    혼자 이 길을 걷는것이 사실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전 자존감이란걸 잃고 산지 너무나 오래되었구요.
    56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8:36 8 삭제
    혼자 이 길을 걷는것이 사실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전 자존감이란걸 잃고 산지 너무나 오래되었구요.
    55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6:08 0 삭제
    세가지색//
    감사합니다... 몇달간 가슴속에 절박함 빼곤 별 다른 생각을 갖지 못했습니다.
    몇년간 항상 인생은 절박함 그 자체였고 절망 자체였으니까요. 최대한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6:08 0 삭제
    세가지색//
    감사합니다... 몇달간 가슴속에 절박함 빼곤 별 다른 생각을 갖지 못했습니다.
    몇년간 항상 인생은 절박함 그 자체였고 절망 자체였으니까요. 최대한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3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6:08 7 삭제
    세가지색//
    감사합니다... 몇달간 가슴속에 절박함 빼곤 별 다른 생각을 갖지 못했습니다.
    몇년간 항상 인생은 절박함 그 자체였고 절망 자체였으니까요. 최대한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2:49 2 삭제
    마냥 적선을 바라며 동냥을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뜻을 가지고 몇달간 모은 돈도 있구요...
    제가 대학에 갈수만 있다면 그 은혜는 평생을 바쳐서라도 갚을 생각입니다.
    전 예전부터 문학과 책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학과는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과...등인데
    전 입시에 대한 정보도 방향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이대로 공부해선 아무것도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들구요......
    51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2:49 0 삭제
    마냥 적선을 바라며 동냥을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뜻을 가지고 몇달간 모은 돈도 있구요...
    제가 대학에 갈수만 있다면 그 은혜는 평생을 바쳐서라도 갚을 생각입니다.
    전 예전부터 문학과 책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학과는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과...등인데
    전 입시에 대한 정보도 방향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이대로 공부해선 아무것도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들구요......
    50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20:02:49 17 삭제
    마냥 적선을 바라며 동냥을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뜻을 가지고 몇달간 모은 돈도 있구요...
    제가 대학에 갈수만 있다면 그 은혜는 평생을 바쳐서라도 갚을 생각입니다.
    전 예전부터 문학과 책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학과는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과...등인데
    전 입시에 대한 정보도 방향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이대로 공부해선 아무것도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들구요......
    49 도와주세요 뒤늦게 공부에 뜻을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3-07-03 19:55:32 1 삭제
    말 없이 올라가는 추천수를 보고 있으면 그저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저를 위해서
    무언가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 감격에 겨워 주체할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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