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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0	507년을 산 조개가 갑자기 죽어버린 이유 [새창]	2024-07-18 08:53:11	0	삭제
		바다에 오래 있었으니까 일반 조개보다 바다맛이 좀 더 나지 않을까요????
	5189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ㄷ [새창]	2024-07-17 18:37:44	0	삭제
		이런 분은 교수를 하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후학 양성을 그냥 제대로.. 그런데 자기처럼 공부 안하는 학생들을 이해를 못할 것 같네요.
	5188	스터디카페에서 기싸움한 세종대생 [새창]	2024-07-17 18:32:02	0	삭제
		ㅈㄴ 판타지네.
	5187	6.25때 떡정으로 살아남은 부자 [새창]	2024-07-16 10:27:17	2	삭제
		그래서 내가 누군가라고 하는 정체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임. 똑같이 월급받고 살아도 으이그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이 비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자신이 하는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또 가족의 화목을 위한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은 일을 대하는 자세,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음. 결국 좋은 태도는 또 다른 더 좋은 기회를 가져오기 마련임. 형 오랫만이다 떡 먹을래? 하는 순간 죽창 들고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모두 두려워하는 자신의 정체성에서 동네 부자면서도 사람좋아 잘 지내던 저 사람하고 같이 마을에서 즐겁게 살던 '나'라는 정체성을 순간 인식하게 된 거지. 저 문을 나가고 나서는 다시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 순간 정체성을 인식시킨 것이 떡 하나고 생명을 구한 것임.
	5186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논란 장면 [새창]	2024-07-15 14:55:32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4	심각한 일본의 직장 성희롱 만화 [새창]	2024-07-15 14:02:08	0	삭제
		그런데 진짜로 남자친구 있는지 물어보는 게 성희롱인가요?
	5183	고졸 여직원때문에 현타 온 남자 [새창]	2024-07-15 14:01:01	1	삭제
		1. 엑셀정도를 회사에서 가르쳐주는 곳은 없음. (회사 취업전 컴활정도는 따는 게 기본임) 2. 그 엑셀도 본문에서는 잘 가르쳐 줌. 3. 신입 교육도 회사 업무에 들어감. 거꾸로 평소보다 업무를 적게 한다고 해서 보수를 적게 주지는 않음. 액셀 이야기한 게 아니라면 왜 이런 본문과 상관 없는 잘못된 일을 여기에 쓰는지 모르겠고 이걸 총체적 난국이라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음.
	5182	첫사랑 동네누나와 결혼한 야구선수 [새창]	2024-07-15 09:46:59	12	삭제
		누나 미모가 연예인 저리 가라네요.
	5181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jpg [새창]	2024-07-15 09:35:26	0	삭제
		올해 초요? 혹시 3,4월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갔던 1월은 겨울이라서 그 정도 더위는 아니던데요. 흐린 날은 수영하기에는 오히려 쌀쌀했습니다. 물론 반팔입고 낮에는 덥기도 했지만... 여름에는 올 곳이 못되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5180	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2024-07-11 16:19:47	2	삭제
		뻔하지 않나요? 진정한 대비를 지시한 게 아니라 장마로 인한 큰 피해가 생겼을 시 면책용 공문이라는 거? 대통령은 따로 공문까지 보내서 신경을 썼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장마에"도" 저 '도'라는 글자가 너무 웃기네요. 저 글자만 없어도 조금 책임감이라도 느껴지겠구만.
	5179	작곡가 김형석, 한국어 교육 위해 옥스퍼드대에 1천400여곡 사용 허락 [새창]	2024-07-11 14:53:50	1	삭제
		ㅋㅋㅋ 이 글을 김형석씨가 좋아할까 안좋아할까. 무척 궁금하네요.
	5178	귀여운 초딩알바구함 [새창]	2024-07-11 13:03:40	0	삭제
		의도는 좋지만 꼭 아빠와 같이 고용자 만나렴.
	5177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쳐 맞고있는 화성 동탄 경찰서 [새창]	2024-07-11 11:26:20	0	삭제
		난 공공기관에 이런 실적따지는 게 정말 못마땅하다. 경찰관에게 실적이 웬 말이야. 교사에게 성과급이 웬 말이야? 경찰에게 실적을 따질려면 그 지역의 범죄율, 재발율, 검거율 등을 조사해서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아지는가를 보고 판단하던가 해야지. 단순히 숫자만 보고 실적이 좋다 이런게 말이 되나?? 교사도 마찬가지야. 성과급이라는데 교육에서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하는데? 성적? 솔직히 학생의 성적은 지역이 제일 큰 요소인데 그걸 가지고 성과를 어떻게 판단해? 1,2학년때 담임이 잘 지도하고 참아주고 했는데 개판치다가 얘가 3학년 되어서 철이 들면서 1,2학년 담임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정신차리고 3학년때 개과천선했어. 그러면 3학년 쌤이 성과를 잘 낸 거야? 무슨 말이 되는 걸 해야지. 사기업에서나 하는 성과를 공공기관에도 적용하는 게 여기서부터 개판이야.
	5176	지하철에 탄 시각장애인 [새창]	2024-07-11 11:20:35	0	삭제
		애매하네요. 이런 경우가 좀 안타깝죠. 학생들도 무례하긴 했지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한 행동들인데 그 남자분도 불편하니 그냥 피하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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