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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회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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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3	팬의 의도를 몰랐던 아이브 장원영.gif [새창]	2024-07-05 08:36:28	13	삭제
		메모 : 변태인걸 들키기 싫어하는 변태.
	5152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후 근황 [새창]	2024-07-05 08:31:14	17	삭제
		그래도 저 곳이 금주령이 내려진 건 틀ㄸ들 때문은 아니죠. 그게 이유라면 금주령 내려지기 전에 이미 젊은이들이 안왔어야 맞죠. 일부 그런 인간들도 있었겠지만 핵심은 쓰레기가 제일 큰 문제고 그 다음이 과음으로 인한 여러 가지 사건 사고입니다. 왜 문제의 핵심이 그런 틀ㄸ이라고 갑자기 말하는지 쌩뚱맞네요.
	5151	아줌마 때문에 과태료 낸 차주 [새창]	2024-07-02 10:16:20	0	삭제
		인터넷 없을 때가 좋았어. 세상에 이런 병신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그냥 모르고 살고 싶어.
	5150	류수영(어남선생)의 기사식당 돼지불백 레시피 [새창]	2024-07-01 09:38:55	0	삭제
		어남생 3가지 재료 돼지불백
	5149	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새창]	2024-07-01 09:04:29	0	삭제
		휴.. 간식챙겨준 것도 위험했어요. 여차하면 불편해서 안 올지도..
	5148	깜박이를 켰더니 뒷차가 풀악셀 밟음 [새창]	2024-07-01 07:58:39	4	삭제
		그래서 전 당신같은 차들은 양보 안해줍니다. 깜빡이 먼저 켜면 순한 양처럼 양보해 줍니다.
	5147	에타에 등장한 컴퓨터 현자 [새창]	2024-07-01 07:56:41	4	삭제
		와.. 여기에 틀린 거 지적하는 사람이 있구나. 중간에 언급도 했지만 저거는 그냥 왕초보에게 대략적인 이해를(청사진) 시키기 위해 찰떡같은 비유로 설명한 거잖아요. 저 정도 비유는 그냥 나오는 ㄱ ㅔ아닙니다. 완전 꿰고 있어야 나오는 거지.
	5146	에타에 등장한 컴퓨터 현자 [새창]	2024-07-01 07:53:44	1	삭제
		저하고 비슷하게 이해하신 거 보니 잘 이해하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전원을 옥수수에 꽂아도 된다니 그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다른 건 다 알고 있었는데.
	5145	미국에서 심각하다고 말하는 사건 [새창]	2024-06-29 11:06:45	1	삭제
		와.. 아무리 고등학생들 주니어 대회지만 이런 일이 있다니.... 미국이 미국식축구를 아시아국가에게 지다니. 일본도 미식축구 저변이 꽤 넓나 보네.
	5144	세단에서 SUV 바꾸신 분들 [새창]	2024-06-28 14:51:15	0	삭제
		승용으로 다닐 수는 있습니다. 애 둘까지는. 그러나 SUV가 여러 모로 편리합니다. 그렇지만 승용이 승차감은 조금 더 좋습니다. 결정하시죠~
	5143	현직 교도관이라는 사람의 조언 [새창]	2024-06-28 12:53:05	0	삭제
		비슷한 논리이긴한데 이건 반대가 엄청 많았었어요. '여자애가 옷을 짧게 입고 다니면 위험하다. ' 이것도 같은 맥락이거든요. 옷을 짧게 입은 것이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라 윗글의 전과자들이 그런 것처럼 인생막장인 것들의 시선을 끌 수 있고 그 놈들이 위험한 짓을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인데. 이전에 이런 글 댓글 보면 범죄자가 잘못한 거지 옷을 짧게 입은 게 왜 잘못이냐라는 식의 댓글들이 참 답답했습니다. 일이 일어나고 나서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아예 안 일어나야 할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 게 제일 좋은 일이니까요. 우리가 횡단보도 파란불을 지날 때도 그래도 신호 위반자들이 있을지 모르니 좌우를 보고 건너가라고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것과 같은 일인데 말입니다. 물론 파란불일때 좌우를 안보고 그냥 건너간다고 해서 잘못한 건 1도 없죠. 사고가 나면 신호위반한 차가 100%과실이고 보상도 해줘야 하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고가 나는 게 아무 일도 아닌게 아니니까요. 물론 으이그~ 그러니까 왜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안봐? 니가 잘못했네. 그러니까 왜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다녀? 니가 잘못한 거지. 라는 식의 말은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는 경우인 겁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상종을 안해야 합니다.
	5142	의사역할 맡은 배우가 병원에 가면? [새창]	2024-06-28 11:39:14	0	삭제
		저 분들은 그냥 가벼운 농담한 거죠.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한 게 아니라.
	5141	6살 아이 짜장면 "네가 비벼" 이래야 해요 ㄷㄷ..jpg [새창]	2024-06-27 15:09:26	0	삭제
		저 의사분도 아이 키워본지 오래 되어 약간 감을 잃으실 수 있죠. 6살이라는 나이에 저렇게 하기 좀 힘들 수 있죠. 중요한 건 어느 정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꾸 기회를 주면서 독립성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해야 자기가 책임을 진다는 것도 배울 수 있도록요. 적어도 초등 저학년때에는 스스로 비빌 수 있도록 해야죠.
	5140	요즘 시장물가,참외 1개에 7천원 [새창]	2024-06-27 14:56:56	0	삭제
		내가 이럴려고 참외로 태어났나.. 자괴감 든다. 덤에 붙어 팔리다니..
	5139	현재 난리난 성균관대 에타 논란 주제 [새창]	2024-06-27 14:33:14	1	삭제
		이게 너무 맞는 말이라는 게 참.. 그러니까 세상이 객관적인 게 없어지고 자꾸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라는 폴의 이상한 세계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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