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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회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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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3	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새창]	2024-08-02 14:17:35	0	삭제
		제일 문제는 지가 병신인 걸 모른다는 거죠. 지가 제일 정상이고 합리적이야 ㄷㅈ....
	5212	외국인이 정의내린 올림픽 양궁 [새창]	2024-08-02 14:14:49	0	삭제
		1 ? 준결승에서 한국과 마지막으로 만나는 나라는요????
	5211	또또 한국 남자들 곡해하게 만드는 올림픽 대표선수 [새창]	2024-08-02 14:11:36	0	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각 종목의 특징을 살려야죠. 도대체 얼굴과 실력이 무슨 상관이라고 얼굴을 공개합니까!!!! 다른 종목도 안전을 위해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다 쓰게 합시다. 미세먼지도 있고 하니까. 또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요?
	5210	일안하는 한심한 아빠가 부끄러운 딸 [새창]	2024-08-02 14:09:02	0	삭제
		둘다 극과 극의 판타지같네. 하나는 현실이었지만..
	5209	표절 논란에 깜놀한 윤하 [새창]	2024-08-02 13:52:49	4	삭제
		법정에 조세호씨 왔나요?
	5208	인간이라면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간단한 벌레이름 [새창]	2024-08-02 13:48:49	0	삭제
		?? 금벌레인줄?
	5207	중국의 콜라마시는 방식 중 하나 [새창]	2024-07-29 09:33:01	16	삭제
		맞습니다. 그냥 물 퍼서 마셔도 별 이상 없는 나라는 세계에 몇 안됩니다. 물 때문에 한 번 고생해본 나라들은 찬 물 잘 안마시죠. 중국은 그게 좀 지나쳐서 콜라도 저렇게 먹는가 보네요. 유럽도 석회질 때문에 그냥 안마시고요. 한쿡은 그냥 과거시험치러가다가 목마르면 이 물 저 물 벌컥벌컥. 그래서 찬음료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죠. 그래도 배탈나본 사람들은 조금 조심하고.
	5206	차마 믿을 수 없는 사내 경품 [새창]	2024-07-29 07:43:58	0	삭제
		11 친구니까 저럴 수 있는 거죠?? 그럼 경품받은 걸 친구한테 파나요? 별로 나는 필요 없고 친구는 원하는 걸?
	5205	단팥빵 280개, 빵 터지는 쇼츠 [새창]	2024-07-29 07:29:05	1	삭제
		반성할 일 한 적 없겠지. 애초에 그 정도는 반성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5204	교회에 십일조 내는 남친 이해 가능하세요? [새창]	2024-07-29 06:59:39	1	삭제
		왜요? 십일조를 내는데 소고기도 잘 사주고 돈도 잘 빌려주고 그래도요?
	5203	편의점에는 두 가지 종류의 손님이 존재함 [새창]	2024-07-29 06:54:48	0	삭제
		놀랍게도 전 장바구니를 이용합니다. 주먹만한 주머니모양으로 가져가서 열면 장바구니가 되죠. 두 개를 차에 비치해두고 편의점이나 소량으로 물건 살 때 씁니다. 전 프랑스보다 나은 것 같아요.
	5202	올림픽을 명분으로 수익창출에 환장한거 같음 [새창]	2024-07-29 06:41:35	1	삭제
		0.1km/h 라니.... 엄청 느리군요. 개회식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걸린 걸까요. 선수단 입장에만 며칠은 걸렸겠네요. 최악이라 할 만하네요.
	5201	좋은일 하고 살겠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 [새창]	2024-07-26 11:52:27	1	삭제
		모자를 제작하거나, 단체 티셔츠를 제작하거나 단체명이 들어간 띠를 제작하는 이유.
	5200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에 금쪽이가 없는 이유 [새창]	2024-07-25 14:42:56	1	삭제
		물어 봅시다. 금쪽이이거나 트라우마 있는 아이거나 선택지가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작든 크든 많은 사람이 트라우마는 가지고 삽니다. 그렇지만 금쪽이가 된다는 거는 살아가기가 정말 힘들수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 않나요? 체벌이 좋다는 것도, 쉽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체벌, 적어도 체벌받을 수도 있다는 최후의 보루는 가지고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5199	시한부선고 받은 형부 [새창]	2024-07-25 14:04:05	0	삭제
		내 주위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죽으면 나는 저 비슷한 마음을 먹게 될까? 결론은 정말 따뜻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욕심부리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진정으로 돕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쉬이 덮어줄 수 있지만 자신은 정말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 그러면서도 웃으면서 사람들을 대하고 말 많지 않고 오히려 잘 들어주는 사람.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일을 같이 기뻐해 주고 슬플 땐 진심으로 슬퍼할 줄 아는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합니다. 돈이 많다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재주가 뛰어나다고 냉철하다고, 합리적이라고, 논리적이라고 우리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부분이 새발의 피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조건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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