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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0	경남 창원 4살 아이 실종사건 [새창]	2024-09-13 16:06:17	1	삭제
		이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5309	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들을 향한 경고 [새창]	2024-09-13 11:41:53	0	삭제
		자신을 남에게 비교하지 말라는 말보다 선행되어야 할 명제는 다른 사람의 허튼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가 아닐까요.
	5308	말을 진짜 잘하는 김제동 [새창]	2024-09-11 15:02:22	0	삭제
		정치인들은 공인, 연예인들은 유명인, 둘 다 인플루언서. 그렇지만 다른 것임. 가끔 연예인이 음주해놓고 사과한답시고 공인으로서 어쩌구 저꺼구 하면 지읒, 리을하고 있다 싶음.
	5307	결혼생활에 숨겨진 의외의 진실 [새창]	2024-09-11 14:06:54	0	삭제
		판타지 소설에 재능이 있으시네~
	5306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2024-09-11 12:27:31	2	삭제
		이건 경찰이 아니라 공권력을 가진 조폭 아니냐?? 계속 근무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경찰의 신의가 바닥을 치는 행동을 했는데.. 이건 손해배상들어가서 30억은 받아내야 한다고 본다. 경찰 조직과 저 경찰놈들에게.
	5305	가질 수 없다면 나 자신이 그 자체가 되어버리면 그만이다! [새창]	2024-09-11 09:04:30	1	삭제
		갈 수도? 간 김에 근처 관광지 뭐 있나 검색도 해보고~ 김밥은 축제하기에는 굉장히 매력적인 음식 같은데요? 다양한 다른 먹거리도 곁들이고...
	5304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새창]	2024-09-11 08:57:58	2	삭제
		시키지 않아도, 미화원분이 따로 계셔도 눈에 보이는 거 내가 금방 닦으면 되는 거지 이게 뭐 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 댓글은 세상을 참 각박하고 어렵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5303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새창]	2024-09-11 08:56:05	1	삭제
		무조건 나와도 무시할 생각하고 달아준 거죠. 계속 짖으면 한 마디하면 깨갱할 겁니다.
	5302	버스 안 실시간 타투녀 [새창]	2024-09-10 16:20:07	2	삭제
		저기.. 볼폔 머리에 꽂아놔서 뇌피셜 ai로 실시간 타투중인건 다들 알고 계신 거죠?
	5301	새벽 1시에 연락이 이유 [새창]	2024-09-09 13:12:29	0	삭제
		회사 근처에서 보자 하는 거 보니 별로 좋은 거 아닐 듯. 사람들 눈 많은 데서 만나고 싶어요. 괜히 위험해지지(?) 않도록. 그럴 겁니다. 그래야 하고요.
	5300	아내 말 듣고 커피 끊은 박희순 [새창]	2024-09-09 10:18:30	4	삭제
		시작이죠. 곧 술과 담배중에 하나를 끊으라고 할 겁니다. 그 다음은 담배는 언제 끊을래, 올해 끊을래 내년에 끊을래가 최종 질문입니다.
	5299	쑥대밭 의대 학부모는 피를 토하는 심정 [새창]	2024-09-09 10:16:04	4	삭제
		솔직히 이번 사태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된 건 분명합니다.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결국 이익을 쫓는 거죠. 그 때 그 때.
	5298	논란의 MZ세대의 면접 후기 [새창]	2024-09-06 19:00:48	6	삭제
		이 견해가 딱임.
	5297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9-06 16:59:19	0	삭제
		사장님~ 죄송하지만 우리 아이가 매운 걸 못 먹어서 그런데 계란후라이하고 김 좀 주시면 안될까요? 아니 어린이 메뉴까지는 필요없고요. 후라이하고 김 하나 주시는게 어려울까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어서요. 먼저 새치기 좀 할게요~ 아니 제가 양해를 구했잖아요. 조금 어려운 부탁일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학생이라 돈이 없는데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부탁드려도 될까요?
	5296	양심적인 허리케인 [새창]	2024-09-06 13:25:07	0	삭제
		허리케인 아니고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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