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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리얼 모녀~♥ [새창]	2010-04-20 20:26:25	3	삭제
		정주리와 어머니의 병원과 의사가 같다면............? 훗
	257	[인증샷] 동안과 노안의 차이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0-04-19 21:33:28	8	삭제
		21세와 24세의 갭이 너무 크네요...역시 군대..ㅠ.ㅠ
	256	깔창 껴본적있으신 남분들 [새창]	2010-04-19 21:30:25	7	삭제
		전 키작은 남자가 귀여워서 좋아요!!
	255	만취손님 내리게하는 기사님의 노력ㅋㅋㅋ [새창]	2010-04-19 21:09:57	8	삭제
		이거 다른 시리즈도 있던뎈ㅋㅋㅋ 올려주세요 ↓
	254	비와 이효리 사건 진실인가요? [새창]	2010-04-19 20:44:29	3	삭제
		허위사실유포도 고소한번 당해보실래요?
	253	고양이25만원 사건.. 이분 진심으로 불쌍하네요 [새창]	2010-04-18 23:14:40	10	삭제
		글로벌호구의 명언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그깟 25만원 .... 하루 술값으로 나가는돈 가지고.... 휴~~~ 2.오유에 쓰래기 근성가진 잉여인간들이 많다는것도 다시 느꼈구요... 3.전 지식은 배웠을지 몰라도... 지혜는 아직 못배워서... 그래서 열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오유에서 거지근성가진 몇몇분들.... 온라인이 아닌 사회에서 얼마나 잘 되실련지 진심으로 궁금해 졌습니다 ^^ 사회에선 패배자 냄새 풍기지 마시길~! 5.미안 졸라 비꼬아 보고 싶었어... 똥간 맞아.. 여기랑 오유 둘다 더럽다,... 가식덩어리들.. 내발 반박하고 싶음... 이 다음 글 읽고 해결책좀 내줘봐봐 나 급하거든..... 6.ㅇㅇ 너랑 놀아주기 싫어 넌 생각도 없는 무뇌아 같아서 니글에 답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텐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생긴거라 나도 어쩔 수 없다.... 너도 나중에 암이나 에이즈 갑자기 걸려봐 그럼 ... 뭐 난 죽는병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 들꺼야 7.또 동물하고.. 무생물하고... 비교하는 맹한애들 또 나왔네... 그러니까 못배운티 내지 말란 리플 다는거야... 한심한 애들 많다 정말... 8.어카라고... 진짜 멍청한 놈이 싸이코타령만 하는데... 스펠링은 쓸 줄 아냐?? 9. 내 글에 논리도 비판도 없으면서 무조껀 악플다는 너같은 애들이 잉여인간이라고... 물론 너같은 애들은 오유나 디시에 많지...... 글고.. 나보다 못한 사람만 있다고 한적은 한번도 없다... 물론 나보다 잘난 사람만 있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여기서 리플에 생각도 없이 글쓰는 너같은애들은 분명히 나보다 못낫을꺼라고 확신하며...// 내가 키우던 고양이는 나한테 가장 귀한 고양이야..... 맞는 말이고../// 내가 남들은 개색히라고 한적 있나 모르겠네... ㅋ 그건 니 정신상태 얘기하는거냐?? 10.아 쓰래기들 많다... 다들 ㅃㅃ 이제 피곤해 오늘 주말에 키보드워리어짓 하면서 잘 놀았어......... 내일 시간나면 리플 확인 해볼게..... 다들 그냥 그따위로 살다가 사회의 패배자로 죽어가길 빌어... 11.참고로... 니들보단 엘리트야 걱정마.... 12.ㅇㅇ 그러니까 넌 생각이 없는 무뇌아라는거야.. 못배워쳐먹었다는건 너같은 애들한테 한거고,... 그냥 남들이 뭐라 하니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 싶지??? 장하다.... 힘내 열심히 씹어봐........ 난 자존심 조금 버리더라도.. 좋은 주인 찾아주고 말테니까... 미안하다 너랑 더 못놀아줄꺼 같아... 13.진짜 집하나 더 구해서 그냥 키워야 하나??? 14.독립이야 했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부모님입장에서 자식은 몇살이 되어도 자식이고... 그 부모의 뜻을... 즉 말을 잘 듣는게 효라고..... 그러니 너같은 호로자식은 알 턱이 있냐??? 부모님 오셔서 내가 키우는 동물을 내보냈다 해서... 내가 너같이 호로자식같이 행동하면 격이 떨어지잖아??? 15.참고로... 갠적으로 부모욕은 하지 말고 서로 감정상해가면서.. 욕하고 싸울지언정.. 최소한의 매너만큼은 지킵시다...... 생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다르기에 너와 관련된 모든것은 악이다 라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16.미안... 엘리트 드립이라... ㅇㅇ 하고 야 라는 애들한테 한말이 또 니들 건드렸구나... 미안타... 내가 니들 수준을 몰랐어 다 거기서 거긴걸... 글구... 100만에 탁묘비라..... 개념없는 소리좀 작작 해라... 현재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한달에 얼마 받는지 생각이나 하고 글좀 써.. 니 글만 보면 답답해... 언제 사람될래???? 글구.... 내 신상명세 누군간 들고 있겠지...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맘에 안들거나.. 잘못된것을 지적해 주고 싶음 전화로 해... ㅇㅇ 처럼 개소리 드랍좀 하지 말고... 17.ㅎㅎㅎ 미친놈들 소리가 입 바로 앞에까지 나오는구만.... 역시 니들 수준은 돈에서 돈까지야... 돈이면 뭔짓이라도 할 패배자들.... 솔직히 니들 글에 답하고 있는 나도 한심하다 ㅋ 근데.. 그거 아냐??? 너네랑 떠들면서 머리가 정리가 된다... .// 적당히 잘 놀았다... ㅅㄱ했어./. 18.아고 거지근성들이라고 놀리니까 이제 말도 안되는 금액을 가져다가 무조껀 엮으려 드는데... 생각좀 하고 살아라 쓰래기들아.. 19.멍청한 인간들.... 맡기는거 아니라고 찌질한 인간들아................. ---------------------------------------------------------------------------- 안하무인 그자체 ㅉㅉㅉ
	252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8 23:12:18	21/27	삭제
		글로벌호구의 명언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그깟 25만원 .... 하루 술값으로 나가는돈 가지고.... 휴~~~ 2.오유에 쓰래기 근성가진 잉여인간들이 많다는것도 다시 느꼈구요... 3.전 지식은 배웠을지 몰라도... 지혜는 아직 못배워서... 그래서 열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오유에서 거지근성가진 몇몇분들.... 온라인이 아닌 사회에서 얼마나 잘 되실련지 진심으로 궁금해 졌습니다 ^^ 사회에선 패배자 냄새 풍기지 마시길~! 5.미안 졸라 비꼬아 보고 싶었어... 똥간 맞아.. 여기랑 오유 둘다 더럽다,... 가식덩어리들.. 내발 반박하고 싶음... 이 다음 글 읽고 해결책좀 내줘봐봐 나 급하거든..... 6.ㅇㅇ 너랑 놀아주기 싫어 넌 생각도 없는 무뇌아 같아서 니글에 답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텐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생긴거라 나도 어쩔 수 없다.... 너도 나중에 암이나 에이즈 갑자기 걸려봐 그럼 ... 뭐 난 죽는병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 들꺼야 7.또 동물하고.. 무생물하고... 비교하는 맹한애들 또 나왔네... 그러니까 못배운티 내지 말란 리플 다는거야... 한심한 애들 많다 정말... 8.어카라고... 진짜 멍청한 놈이 싸이코타령만 하는데... 스펠링은 쓸 줄 아냐?? 9. 내 글에 논리도 비판도 없으면서 무조껀 악플다는 너같은 애들이 잉여인간이라고... 물론 너같은 애들은 오유나 디시에 많지...... 글고.. 나보다 못한 사람만 있다고 한적은 한번도 없다... 물론 나보다 잘난 사람만 있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여기서 리플에 생각도 없이 글쓰는 너같은애들은 분명히 나보다 못낫을꺼라고 확신하며...// 내가 키우던 고양이는 나한테 가장 귀한 고양이야..... 맞는 말이고../// 내가 남들은 개색히라고 한적 있나 모르겠네... ㅋ 그건 니 정신상태 얘기하는거냐?? 10.아 쓰래기들 많다... 다들 ㅃㅃ 이제 피곤해 오늘 주말에 키보드워리어짓 하면서 잘 놀았어......... 내일 시간나면 리플 확인 해볼게..... 다들 그냥 그따위로 살다가 사회의 패배자로 죽어가길 빌어... 11.참고로... 니들보단 엘리트야 걱정마.... 12.ㅇㅇ 그러니까 넌 생각이 없는 무뇌아라는거야.. 못배워쳐먹었다는건 너같은 애들한테 한거고,... 그냥 남들이 뭐라 하니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 싶지??? 장하다.... 힘내 열심히 씹어봐........ 난 자존심 조금 버리더라도.. 좋은 주인 찾아주고 말테니까... 미안하다 너랑 더 못놀아줄꺼 같아... 13.진짜 집하나 더 구해서 그냥 키워야 하나??? 14.독립이야 했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부모님입장에서 자식은 몇살이 되어도 자식이고... 그 부모의 뜻을... 즉 말을 잘 듣는게 효라고..... 그러니 너같은 호로자식은 알 턱이 있냐??? 부모님 오셔서 내가 키우는 동물을 내보냈다 해서... 내가 너같이 호로자식같이 행동하면 격이 떨어지잖아??? 15.참고로... 갠적으로 부모욕은 하지 말고 서로 감정상해가면서.. 욕하고 싸울지언정.. 최소한의 매너만큼은 지킵시다...... 생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다르기에 너와 관련된 모든것은 악이다 라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16.미안... 엘리트 드립이라... ㅇㅇ 하고 야 라는 애들한테 한말이 또 니들 건드렸구나... 미안타... 내가 니들 수준을 몰랐어 다 거기서 거긴걸... 글구... 100만에 탁묘비라..... 개념없는 소리좀 작작 해라... 현재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한달에 얼마 받는지 생각이나 하고 글좀 써.. 니 글만 보면 답답해... 언제 사람될래???? 글구.... 내 신상명세 누군간 들고 있겠지...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맘에 안들거나.. 잘못된것을 지적해 주고 싶음 전화로 해... ㅇㅇ 처럼 개소리 드랍좀 하지 말고... 17.ㅎㅎㅎ 미친놈들 소리가 입 바로 앞에까지 나오는구만.... 역시 니들 수준은 돈에서 돈까지야... 돈이면 뭔짓이라도 할 패배자들.... 솔직히 니들 글에 답하고 있는 나도 한심하다 ㅋ 근데.. 그거 아냐??? 너네랑 떠들면서 머리가 정리가 된다... .// 적당히 잘 놀았다... ㅅㄱ했어./. 18.아고 거지근성들이라고 놀리니까 이제 말도 안되는 금액을 가져다가 무조껀 엮으려 드는데... 생각좀 하고 살아라 쓰래기들아.. 19.멍청한 인간들.... 맡기는거 아니라고 찌질한 인간들아................. ---------------------------------------------------------------------------- 안하무인 그자체 ㅉㅉㅉ
	251	고양이 25만원 사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 해드릴께요. [새창]	2010-04-18 23:10:22	18	삭제
		글로벌호구의 명언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그깟 25만원 .... 하루 술값으로 나가는돈 가지고.... 휴~~~ 2.오유에 쓰래기 근성가진 잉여인간들이 많다는것도 다시 느꼈구요... 3.전 지식은 배웠을지 몰라도... 지혜는 아직 못배워서... 그래서 열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오유에서 거지근성가진 몇몇분들.... 온라인이 아닌 사회에서 얼마나 잘 되실련지 진심으로 궁금해 졌습니다 ^^ 사회에선 패배자 냄새 풍기지 마시길~! 5.미안 졸라 비꼬아 보고 싶었어... 똥간 맞아.. 여기랑 오유 둘다 더럽다,... 가식덩어리들.. 내발 반박하고 싶음... 이 다음 글 읽고 해결책좀 내줘봐봐 나 급하거든..... 6.ㅇㅇ 너랑 놀아주기 싫어 넌 생각도 없는 무뇌아 같아서 니글에 답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텐데.. 지난달부터 갑자기 생긴거라 나도 어쩔 수 없다.... 너도 나중에 암이나 에이즈 갑자기 걸려봐 그럼 ... 뭐 난 죽는병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 들꺼야 7.또 동물하고.. 무생물하고... 비교하는 맹한애들 또 나왔네... 그러니까 못배운티 내지 말란 리플 다는거야... 한심한 애들 많다 정말... 8.어카라고... 진짜 멍청한 놈이 싸이코타령만 하는데... 스펠링은 쓸 줄 아냐?? 9. 내 글에 논리도 비판도 없으면서 무조껀 악플다는 너같은 애들이 잉여인간이라고... 물론 너같은 애들은 오유나 디시에 많지...... 글고.. 나보다 못한 사람만 있다고 한적은 한번도 없다... 물론 나보다 잘난 사람만 있다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여기서 리플에 생각도 없이 글쓰는 너같은애들은 분명히 나보다 못낫을꺼라고 확신하며...// 내가 키우던 고양이는 나한테 가장 귀한 고양이야..... 맞는 말이고../// 내가 남들은 개색히라고 한적 있나 모르겠네... ㅋ 그건 니 정신상태 얘기하는거냐?? 10.아 쓰래기들 많다... 다들 ㅃㅃ 이제 피곤해 오늘 주말에 키보드워리어짓 하면서 잘 놀았어......... 내일 시간나면 리플 확인 해볼게..... 다들 그냥 그따위로 살다가 사회의 패배자로 죽어가길 빌어... 11.참고로... 니들보단 엘리트야 걱정마.... 12.ㅇㅇ 그러니까 넌 생각이 없는 무뇌아라는거야.. 못배워쳐먹었다는건 너같은 애들한테 한거고,... 그냥 남들이 뭐라 하니 휩쓸려서... 같이 욕하고 싶지??? 장하다.... 힘내 열심히 씹어봐........ 난 자존심 조금 버리더라도.. 좋은 주인 찾아주고 말테니까... 미안하다 너랑 더 못놀아줄꺼 같아... 13.진짜 집하나 더 구해서 그냥 키워야 하나??? 14.독립이야 했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부모님입장에서 자식은 몇살이 되어도 자식이고... 그 부모의 뜻을... 즉 말을 잘 듣는게 효라고..... 그러니 너같은 호로자식은 알 턱이 있냐??? 부모님 오셔서 내가 키우는 동물을 내보냈다 해서... 내가 너같이 호로자식같이 행동하면 격이 떨어지잖아??? 15.참고로... 갠적으로 부모욕은 하지 말고 서로 감정상해가면서.. 욕하고 싸울지언정.. 최소한의 매너만큼은 지킵시다...... 생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다르기에 너와 관련된 모든것은 악이다 라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16.미안... 엘리트 드립이라... ㅇㅇ 하고 야 라는 애들한테 한말이 또 니들 건드렸구나... 미안타... 내가 니들 수준을 몰랐어 다 거기서 거긴걸... 글구... 100만에 탁묘비라..... 개념없는 소리좀 작작 해라... 현재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한달에 얼마 받는지 생각이나 하고 글좀 써.. 니 글만 보면 답답해... 언제 사람될래???? 글구.... 내 신상명세 누군간 들고 있겠지...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맘에 안들거나.. 잘못된것을 지적해 주고 싶음 전화로 해... ㅇㅇ 처럼 개소리 드랍좀 하지 말고... 17.ㅎㅎㅎ 미친놈들 소리가 입 바로 앞에까지 나오는구만.... 역시 니들 수준은 돈에서 돈까지야... 돈이면 뭔짓이라도 할 패배자들.... 솔직히 니들 글에 답하고 있는 나도 한심하다 ㅋ 근데.. 그거 아냐??? 너네랑 떠들면서 머리가 정리가 된다... .// 적당히 잘 놀았다... ㅅㄱ했어./. 18.아고 거지근성들이라고 놀리니까 이제 말도 안되는 금액을 가져다가 무조껀 엮으려 드는데... 생각좀 하고 살아라 쓰래기들아.. 19.멍청한 인간들.... 맡기는거 아니라고 찌질한 인간들아................. ---------------------------------------------------------------------------- 안하무인 그자체 ㅉㅉㅉ
	250	고양이 25만원 사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 해드릴께요. [새창]	2010-04-18 22:55:41	31	삭제
		고대 박사과정 엘리트라는 사람이 청와대를 청화대라 쓰고 쓰레기를 쓰래기라 쓰네요 ㅋㅋㅋ 고대부속초등학교 다니시나?
	249	고양이 25만원 사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 해드릴께요. [새창]	2010-04-18 22:50:15	24	삭제
		엘리트돋네요
	248	고양이 25만원 사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 해드릴께요. [새창]	2010-04-18 22:49:52	13	삭제
		가방끈 긴분이 청와대를 몰라서 청화대랍니다...풉
	247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8 22:43:09	22/35	삭제
		박사학위딴다는 사람이 청와대를 몰라서 청화대 풉
	246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8 22:42:41	12/25	삭제

	245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8 22:39:50	14/30	삭제

	244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8 22:35:43	11/24	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t&no=257599&page=1&search_pos=-246414&k_type=1000&keyword=%EC%8E%84%EB%9D%BC%EB%B9%A0%EB%B9%A0&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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