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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이도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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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판새 ㅅㄲ들이 참 큰일을 해냈어요...그놈의 관습헌법 [새창]	2024-06-13 18:42:11	5	삭제
		세상이 바꼈는데 뭔 관습을 따져
	373	노사모와 개딸의 차이점 [새창]	2024-06-13 12:14:14	3	삭제
		뭐 어쩌라고
	372	국민의힘 "모든 법안 동의 못 해, 대통령 거부권 강력 건의" [새창]	2024-06-12 16:36:50	1	삭제
		추경호가 멍청한게 여당이 건의했다고 대통령이 무제한 거부권 행사해서 국회 무력화 시키면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 거다. 국회의 일은 여당과 야당의 일이지 대통령이 이를 빌미로 거부권 행사하는 건 삼권분립을 침해 하는 거야 저러다가 어리버리 대통령이 야당이랑 합의해서 법안 하나라도 통과 시키면 지들은 고립무원 상태가 된다는 걸 생각 안하네
	371	인물소개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유철환 [새창]	2024-06-11 14:17:57	18	삭제
		말 장난에 속으면 안됩니다. 애초에 권익위는 배우자를 제재 할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조사의 초점은 배우자가 뇌물을 받고 청탁을 들어 줬느냐 , 이 과정에서 공직자가 알고 있었느냐여야 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처벌은 검찰이 하는 겁니다. 알고 있었다면 공직자는 김영란법에 의해서 처벌 대상이 되는 겁니다. 대통령실과 보훈처 직원이 연결 된 것으로도 이미 청탁은 이뤄진 걸로 증거가 나왔고 영부인이 직접 보훈처에 지시를 할 수 있느냐 , 보훈처가 대통령이나 보훈처장의 지시 없이 왜 청탁을 들어 줬는지를 따져 물어야 하는 거지 김건희에 대한 제재가 핵심이 아닙니다. 권양숙 여사때는 권익위가 아니라 검찰이 수사를 한거구요
	370	어제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인터뷰 보고 뭐 저런게 있지? 란 느낌이네요 [새창]	2024-06-11 14:11:19	4	삭제
		일부러 어그로 끄는 것일지도 지금 뉴스 보면 채상병 , 훈련병 보도가 점점 줄고 있음
	369	지금 나라곳간은 비어가서 난리인데 지자체 시의원은 술판 연수 [새창]	2024-06-11 10:40:40	4	삭제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단기 해외 연수 없애 버려야지
	368	권익위, 金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새창]	2024-06-10 20:59:00	11	삭제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을 기반으로 제재를 할 수 있는데 청탁금지법엔 배우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신 배우자가 뇌물을 받은 걸 알고도 신고 안하면 제재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굥이 지 마누라가 백을 받고 보훈처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한 걸 아느냐 모르느냐를 조사해야 하는데 배우자에 대한 부분은 권한 없다고 발표한 건 대국민 사기죠 심지어 대통령과 논의 했다니.. 보훈처 직원을 불러서 카톡 대화 내용을 확인했어야죠 그냥 핑계대고 발빼기 한겁니다.
	367	대북전단 금지법 [새창]	2024-06-10 16:50:09	1	삭제
		법안 자체가 모호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위헌 판결 났자나요
	366	민주당 의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새창]	2024-06-10 14:00:41	2	삭제
		문재인 지지자 아니랬다가 문재인 지지자랬다가 이재명 지지한댔다가 이재명 지지 안한댔다가. 정신 없는 분
	365	"특검 물타려다 기내식 헛발질" 초청장 나오자 "자비로 갔어야 [새창]	2024-06-08 20:55:34	6	삭제
		해외 연수 갈 때 꼭 자비로 가거라
	364	엑트지오 기자회견 한줄요약 [새창]	2024-06-07 12:14:49	5	삭제
		그래서 팔지 말지를 결정하는 기준을 경제성이라고 하지
	363	이수정 “밀양 성폭행범, ‘딸 보호해야 한다’는 아버지 됐을 것” [새창]	2024-06-06 03:38:50	0	삭제
		이미 법 질서가 무너져서 사적 제재를 옹호하는 거다 여러가지 사회 모순들을 법과 제도가 해결 하지 못하면 결국 혁명이 일어나는 건데 이미 한국 사회는 그 입구까지 온 거다
	362	포항 앞바다에 석유 있다는 업체의 정체 [새창]	2024-06-04 10:59:04	7	삭제
		원래 자원탐사나 분석은 소규모 팀 단위로 프리랜서들처럼 운영 됨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 보면 투자하는 기업이 있고 투자 받은 연구팀이 자원 찾아 다니는 거 많자나 근데 이번 경우는 저 업체가 직접 탐사를 해서 데이터를 만든 것도 아니고 그저 산자부에서 준 데이터를 분석 해 준 것이 다임 그 데이터에 신뢰성 여부에 대해서는 저 회사에서 보장하지 않는 다는 게 핵심임 (그저 준 대로 분석을 했을테니) 링크드인에 공개 되어 있는 저 회사 대표나 직원들은 진짜 전문가들인 것은 맞음 근데 왜 저 탐사에 관련된 다른 단체나 기업은 전혀 공개되지 않고 꼴랑 직원 수 10명도 안되는 회사만 노출을 했을까? 규모도 작고, 회사 없애기도 부담 없고 , 실제 그 분야 전문가들 경력을 이용 할 수도 있고.. 총알받이 하기 딱 좋아 보이는네?
	361	동해안에 유전이 있는지 확인은 1년이 걸린다는데 벌써부터 설레발 [새창]	2024-06-03 16:49:33	0	삭제
		이미 증권가에서는 발표 내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던데
	360	어이 요소수 청년 머하냐? 문재인 차별하나? [새창]	2024-06-01 19:39:29	18	삭제
		제도 좀 있으면 해외 연수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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