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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23:20	0	삭제
		일단 추천
	85	간신 보고 왔어유...ㄷㄷ(노스포) [새창]	2015-05-22 10:52:47	0	삭제
		감사합니다. 꼭 챙겨봐야 겠군요
	84	6월, 화제의 영화 <연평해전> '리멤버 연평해전 캠페인' 예매권 이벤트 [새창]	2015-05-14 15:39:58	0	삭제
		광고는 닥반
	83	중식당에서 만난 진상 썰 (약 사이다) [새창]	2015-03-24 22:53:17	8	삭제
		11 정상인이 아니라 글을 올린건데요;;;
	82	중식당에서 만난 진상 썰 (약 사이다) [새창]	2015-03-24 22:51:37	0	삭제
		주작 아닙니다. 홀 안이라고 표현했는데 카운터 앞에 의자 있습니다....
	81	중식당에서 만난 진상 썰 (약 사이다) [새창]	2015-03-24 20:08:26	104	삭제
		11 자기도 드러운건 아는지 그래서 그릇 안가져간듯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5:17:45	1	삭제
		이런 글 좀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79	촬영기법 관련 책 알려주세요 [새창]	2015-03-04 01:29:47	0	삭제
		1 다시 읽어보니 예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살인의 추억이 너무 훌륭하여서 ㅠㅠ 아무튼...뜻은 이해하셨으리라 믿구요...질문하신 주제가 촬영이라기 보다는 연출에 가까운 질문인 것 같아요~촬영기법 이라고 한다면 약간 더 테크닉 적인 것이겠지요~ 모쪼록 좋은 답인지는 모르겠으나..ㅎ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78	촬영기법 관련 책 알려주세요 [새창]	2015-03-04 01:22:49	0	삭제
		촬영기법 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숏의 문법이라는 책도 있고 더 광범위하게 보자면 필름아트나 영화의 이해 처럼 영화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샷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공부하는게 크게 의미가 있을까는 싶네요...영화라는 것은 같은 이야기더라도 각기 다른 연출로 다른 형식을 지니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내용이 있고 형식이 있는 영화가 있는 반면 (예를 들어서 살인의 추억 같은 영화라고 해두죠) 형식에 따라 내용이 돋보이게 되는 영화가 있을겁니다 (엘리펀트 같은 영화라고 해두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선택 같은 것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작가주의적이지 않은 관점에서의 영화라면 분명 더 효율적인 샷이 있겠지만 사실 영화라는 것이 그렇게 딱 떨어지는 어떤 이론 만으로 구성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풀샷으로 잔인한 장면을 찍을때 객관적으로 볼수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때론 관객들은 샷을 통해 영화에 이입되기 보다는 주인공에 따라서 영화에 이입이 되곤 하기 때문이죠. POV샷으로만 이루어진 영화를 본다고 하여서 관객이 그 영화에 들어간 것 처럼 느끼지 못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처럼 샷 이라는건 쓰임새, 영화, 주제, 형식 등에 따라 무한히도 변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화를 볼때 여러 감독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연출법 들을 보게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하는 것으로는 영화의 기본 이론서를 한번 쓱 보시고(어차피 글이 쉽게 읽히지 않아서 정독은 힘들수도 있어요) 소위 말하는 고전들을 보면서 이 영화가 어떤 촬영방식을 통해 주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했는지 or 이 영화의 어떤 촬영기법 덕분에 이러한 주제가 더욱 부각이 되었는지를 공부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77	터진부랄 시발노마 [새창]	2015-03-03 15:27:36	0	삭제
		넘버3 시절 개그를......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6:19:03	1	삭제
		질렌할 연기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정도 더라구요
	75	여러분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봐요 [새창]	2015-02-11 19:40:34	0	삭제
		사람의 생명을 늘리는 능력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0:44:38	0	삭제
		창작에 있어서 가장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것이 남들이 이것을 비웃을까 라고 생각해요. 우디엘런 감독은 이런말을 했었죠.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을 계속 하다보면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만을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꼭 생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갖는것이 중요할듯 하구요, 윗분들 말처럼 수정과 보완 분명 있을겁니다. 저도 한겨레 아카데미 같은거 추천합니다. 시나리오 라는 것이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수정하는 것이 좋으니 가능한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면 좋겠지요~ 추가로 조언을 좀 드리자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신다고 하였는데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이야기가 가장 접하기 쉬운 작법중 하나 입니다. 시나리오 속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이야기 상황 속 캐릭터의 선택까지를 고려했을때 작가 자신보다 잘 아는 인물이 없기 때문이죠. 고로 다른 캐릭터를 구축하실때에도 이 점을 고려하여서 디테일한 캐릭터를 설정하시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6:11:04	7	삭제
		팬티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6:10:05	0	삭제
		본문 오류가 있어서... <와일드> 감독은 장 마크 발레 _전작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감독 이구요 리즈 위더스푼은 제작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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