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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띠리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05
    방문 : 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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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리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56:24 0 삭제
    음.. 그렇죠

    그렇다고 주군을 버리는 일은 아무래도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꺼라 생각되네요

    주군을 버린 배신자 낙인은 끝까지 따라 가니깐

    충의를 중시하는 관우같은 인물에게 명예는 넘나 소중한 것 .. 일테니....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48:44 0 삭제
    제 생각은

    삼형제 도원결의 내용도 세상사람 다 아는데

    여기서 조조에게 투항한다는건 주인을 버리는 짓을 넘어서 형제의 우애도 버리는 천하에 빌어먹을 놈이 되는거니깐 .....

    그리고

    유비가 관우가 죽자 오나라를 정벌한 이유는

    일단

    제갈공명 없이 자기 스스로 이루어낸 성과가 전혀 없었음.. 말그대로 제갈공명 없으면 빈껍대기 라는 평가를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오나라 보다 촉이 훨씬 군사력이 강력크 하여 사마의도 당연히 유비가 이길꺼라 예상합니다.

    유비가 판단하기엔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라 생각했겠죠.. 그래서 멋지게 오나라 정벌하고 제갈공명 없이도 내힘으로 이렇게 잘 할 수 있다 이런거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클것이고

    그래서 일단 출정에도 제갈공명을 배제하고 자기 스스로 힘으로 정벌하려 하죠..

    그리고

    오나라와 결혼 동맹을 맺고 잠시 볼모처럼 오나라에 붙잡혀 있을 당시

    유비는 매우 흥청망청 하며 매일 주연을 열고 술과 파티를 즐기며 돈을 물쓰듯 씁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오나라는 위나라나 촉나라와 다르게 손씨 집안이 오랫동안 지배해온 지역이라서

    귀족 특권 의식이 매우 강했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지역 귀족들이 오랫동안 강성했을테니 그 귀족들의 권세도 하늘을 찔렀겠죠

    그런 와중에 유비같은 세력도 미미하고 밭이나 갈고 짚이나 짜던 인물인 유비를

    아무래도 은근히 돌려까거나 무시하거나 멸시 했을 것 같습니다

    그거에 대한 울분이 유비에겐 쌓이고 쌓여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니 에라 모르겠다.. 스트레스나 풀자 하면서 흥청망청 했었을 꺼고 그 때 받은 자존심의 상처는 매우 깊었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자신이 오나라를 정벌해서 손씨집안 무릎 꿇여 놓고

    자 너희들이 멸시하던 유비가 너희들 앞에 있다 메롱~~ 약오르지.... 어후~~ 속시원하다..

    이런거 해보고 싶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유비가 진짜 조금만 똑똑했으면 오나라 정벌은 무조건 성공했을 텐데...

    정말 유비는 스스로 빛을낼 인물은 아니었다고 보네요 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31:35 6 삭제
    오늘은 이거닷...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29:37 1 삭제


    마지막 스크롤 내리면서 똑같은 말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111 번지수 잘못 찾은 강도.gif [새창] 2018-06-24 18:24:53 0 삭제
    마지막에 목에 머임??

    밧줄인가??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20:53 10 삭제
    중국 놈들같으면 우루루 와서

    다 훔쳐 갔을 텐데

    역시 대한민국....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19:49 1 삭제
    하~~~

    이젠 이런거 보고 성추행으로 신고각? 이런거 생각하게 되다니. 슬프다..ㅠ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8:19:22 0 삭제
    1, 3번은 무조건 걸면 걸릴듯 ㅋㅋㅋ

    2번은 조금 애매...
    107 아무도 못막는 농구 기술 [새창] 2018-06-21 13:08:17 1 삭제
    성추행 신고각 ㅋㅋㅋ
    106 외국의 술레잡기 놀이 [새창] 2018-06-21 12:53:51 1 삭제
    우와 잼있겠ㄷ..

    그런데

    태그를 못하네요 실력들이 후덜덜 하넹
    105 미친 자라니.gif [새창] 2018-06-21 12:49:59 7 삭제
    사고는 확률이라고 봅니다..

    위험한 행동을 할 수록 사고가 날 확률은 증가하죠..

    한두번 요행히 아슬아슬 사고를 비켜갔어도

    결국

    갈놈들은 알아서 차밑으로 들어갑니다.. 쯧쯧...

    그게 엄한 차밑에 기어들어가니 문제.. ㅠㅠ
    104 멕시코전 골키퍼 영입 [새창] 2018-06-21 12:45:59 3 삭제
    연상도 가능?
    103 한장으로 보는 쌈디 앨범 반응 [새창] 2018-06-21 12:45:03 0 삭제
    그냥

    구리다는 거 같은데요~~~~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2:44:03 5 삭제
    ㅋㅋㅋ 그렇겠네요

    책장은 휙휙 넘어가는데.. 담날 어~ 뭐봤엇지? 하는 느낌 ㅋㅋㅋ
    101 이거어떰? [새창] 2018-06-21 12:42:4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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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구두구뚜구두구
    두구두구뚜구두구

    소리가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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