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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18:49:55	3	삭제
		부끄러움도 없나봐요. 이미 요 며칠간 자기 정체를 자기가 직접 발가벗어서 뛰어다녔으면서 (덕분에 과거 발언도)
	480	입으로만 친문이라던 개쓰레기 민주당 의원들!!!! [새창]	2018-08-10 18:42:48	15	삭제
		솔까 민주당은 항상 친노 친문 에 무슨 일이 생기면 옹호해주거나 응원해주거나 하는 스피커가 없었음. 민주당에서 친노 친문은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 것.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 뿌리가 아무리 달라도 그 알때 느꼈지만 민주당 이미 맛갔다. 이거 수술 못 하면 우리만 호구에 김경수 지사 대통령님 다 떠내려간다.
	479	석탄 하역업체 대주주가 자한당의원? [새창]	2018-08-10 16:17:24	9	삭제
		가즈아.~~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단다.
	478	최전혀 너무 웃기네요 - 그테러범을 아예 자유당지지자라고 [새창]	2018-08-10 14:20:11	3	삭제
		이분이 먼저 언급했기에 저분이 저런 트윗을 한게 아닐까? 요
	477	[리얼미터]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 "권리당원 대상" 김진표 1위 [새창]	2018-08-10 14:12:07	8	삭제
		권리당원 178명을 대상으로 했다구요???? 권리당원 카페만 가도 수천명은 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표본이 되기는 하는 건가요?
	476	김경수 지사 조사마치고 나오던 중에 폭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8-08-10 08:29:38	2	삭제
		명확한 증거가 나왔으면 한다. 그래야 그 팩트로 퍼트려 폭격을 가해버릴 수 있으니까. 꼭 손가혁이길 빌어본다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08:24:43	6	삭제
		퍼센트에 연연하게 되면 흔들리기 쉽죠.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50%가 되도 그 50%가 나고 40% 30%가 되도 그 안에 내가 있다고 전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474	부랴부랴 분탕 치려고 가입하고 눈팅 하시는분들 ㅋ [새창]	2018-08-10 08:16:51	7	삭제
		그때 사실 그 행위가 더 커졌다면 포커스가 저쪽으로 가면 어쩌나 왜 하며 " 저런 발언을 오직 한 목적을 가진 시민들에게 말하는거야." 했었는데. 지금보면 다 지들끼리는 원팀이었다. 인가봅니다.
	473	2017.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오유 시게로 가봅니다. [새창]	2018-08-10 06:09:39	8	삭제
		욕하나 반말하나 없는 댓글들인데... 너무 지저분하다니요.
	472	문재인 당대표가 어떻게 이루어놓은 통합인데... [새창]	2018-08-10 03:42:20	8	삭제
		대선전에 이따구로 자기들끼리 선동하고 분열을 일으키려고 했으면서, 어찌 분열을 논하는가요! 40% 넘어느까 배털질 것 같다라. 이재명 관련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민주당 지지율이 50% 이상이었음. 김어준은 꼭 끼어들어서 자기의 뜻과 같이 하려고 했었죠. 나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럴리도 없겠지만, 다음 대통령 누구 찍어달라고 - 왜 이런 말을 끼워 넣으신거죠 역시 김경수 지사가 그 쪽에서는 상당히 무서운가 보군요. - 님이나 잘 생각해보세요.
	470	정청래는 생각보다 더 추잡스럽네요 [새창]	2018-08-10 03:01:55	33	삭제
		똥파리들꺼져. 라니 그 동안 연기하느라 다들 고생했다야 계속 계셨으면 또 무슨 소리를하나 알 수 있을텐데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02:56:54	46	삭제
		시기의 문제네요. 금방 나올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끌고 왔다. 지선도 지났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까지 와서야 조만간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건 당대표 선거 지나서 나올 수도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되겠죠
	468	어준아 [새창]	2018-08-10 02:46:52	7	삭제
		아 마치 부모님이 자식에게 쓴 편지 같네요. 사투리가 더해져 그 감정이 배가 되네요. 그래요 김어준씨 지금이라도 내려놓으시고 남은 삶은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세요. 정치판 참 더럽잖아요
	467	적어도 이쪽은 반 이재명이라는 기준점이라도 있지요. [새창]	2018-08-10 02:35:25	0	삭제
		유유상종 이라고 하죠.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겁니다. 단적으로 문프와 그주위와 이재명과 그 주위를 보세요. 너무 극과 극이죠. 인간의 습성이니까. 이 잣대는 가장 객관적일 수 있죠. 숨겨오더라도 결국은 드러내게 되어 있죠 한 때 칭찬받던 이재명의 민낯이 드러난 것처럼, 그렇게 응원받던 김어준이 속히 말하는 찢밍아읏 아니 정밍아웃을 한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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