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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5:02:04	0	삭제
		°-°// 말씀하신 바는 알겠습니다. 단지 저는 게임내의 생존이라는 실리이냐 아니면 방송 외적인 친목이냐를 판단할때 조노이 또한 나름의 명분을 갖추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은결 또한 방송에서 표현이 안되었던 "방송인 친목"을 간파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리를 취한 판단을 했으면 불신을 얻었기 때문에 묻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차후 "친목질" 이라는 이은결의 발언이 사실로 확인되면 저 또한 굉장한 실망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입장은 상황판단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죽일 놈 만들어서 욕을 하느니 다음 방송이 나온 이후에 "게임 이외의 요소" 인지 정확한 판단을 했으면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4:40:44	1	삭제
		게임에 암묵적인 룰은 없지 않나요? 자신에게 유리 하게 가려면 데스메치에서 거짓말 할 수도 있구요 이걸로 욕하는 건 잘못된거 같아요 단지 매너가 없다, 약속 이행을 안했다라고 싫어 할 순 있겠죠..
	124	4화에서 가장 큰 누설을 한 사람은 누굴까요 [새창]	2014-01-01 14:37:04	0	삭제
		저는 세사림이 큰 잘못했다고는 보지 않지만 대신 배신자 정보를 흘림으로써 생존자들에게 불신감을 얻었다고 봐요 글쓴 분 말처럼 이게 추후 생존에 큰 장애가 될 수 있을 거에요 ㅋ
	123	노홍철이 한행동들.아직까지 저는 친목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4-01-01 14:35:25	0	삭제
		저도 저노이 쉴더이긴 한데 친목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네요 글쓴분 말도 맞아서 자세한건 다음라 운드를 보고 결정하려구요 지금은 친목이다 라는 결론도 내기 어려워서 , 친목질이다라고 욕하는 것도 비약이라고 생각되어요
	122	조유영 바본데 드립 정리.jpg [새창]	2013-12-31 00:04:22	0/13	삭제
		멘탈소멸// 그렇긴 하죠. 냉정한 승부로써는 옳은 일을 한거죠 하지만 바둑기사로써, 제 개인적으로 다크호스로 생각하던 이다혜가 주 종목일 수 있는 결!합! 에서조차 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도박을 한 건 실망스러울 따름이었죠. 오히려 바보네 발언으로 최악의 비호감이었던 조유영이 정정당당히 수싸움으로 합을 외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0:02:26	0	삭제
		조노이가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릴 수 있죠 이은결이 배신한 것 처럼요. 물론 신뢰감있고 정의로운 사람을 좋아한다면 이들을 싫어 할 수 있습니다만....
	120	조유영 바본데 드립 정리.jpg [새창]	2013-12-30 23:56:57	6/33	삭제
		저도 조유영의 바보 드립은 이다혜를 노린거라고 생각되지만 이다혜도 바둑기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전전긍긍히 결만 외치는 것에 실망했었어요 바본데는 조유영의 언플일 수도 있고 실수 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떠나 비난을 넘어 인신공격하고 혐오한다는 표현은 과한거 같아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4:05:19	0	삭제
		2회 우승에 빛나는 갓정현과 2회 최하위를 기록하며 콩에게 임대갈이라고 불리는 요한은 비교 불가죠, 빨리 황제가 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3:58:34	1	삭제
		그게아니라 풍과 콩의 긴밀한 연합을 견제받는 입장에서 사실 별 도움안되는 풍을 쳐냄으로써 난 연합이 없다 배척하지마라 라는 것을 어필한 것 아닌가요? 사실 신의라는 측면에선 아주 별로 였고 게임을 풀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이거 이상 없는 최고의 한 수 였다고 봅니다만은 이것으로 인해 믿을만하다란것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콩은 배신은 지양 하면서 자기가 한말은 지키려고 했고 이것으로 신뢰를 얻었으며 또한 커져버린 자신의 세력또한 쳐냄으로써 융화되었다고 봐요
	117	다른 얘기지만 이번 화에서 임변 되게 좋게 보였어요 [새창]	2013-12-30 03:36:29	12	삭제
		이때까지 모습을 봤을때 1라운드조차 언플이었다는 것임을 가정할때 언플 의 느낌이 나긴 했어요, 임변이 신뢰보다는 생존이 먼저구나 라는걸 알 수 있구요 물론 언플이라도 저런 모습 보여준 사람 없었다는걸 보면 정말 멋진 누님이신건 확실하죠 단지 다크호스였던 임윤선이 점점 공기화된다는게 안타깝네요
	116	이은결 배신은 착한 배신이고 노홍철 배신은 나쁜 배신? [새창]	2013-12-30 03:07:48	0	삭제
		리스챔 저도 동감합니다 시즌1 경마때 박은지 처럼 깽판일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다만 제가 반론한 이유는 그들로서도 단순 친목이 아닌 이유가 있었다고 보구요 단죄는 플레이어들의 행동으로 나타날것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전례를 볼때 배신을 자주하거나 믿음직 못하거나 싫어느하는 플레이어들은 모두 내쳐짐을 댕했죠
	115	조유영 이두희 노홍철 옹호자분들의 입장은 이거아닌가요? [새창]	2013-12-30 02:55:23	3/5	삭제
		비난하시는건 맘에 안드네요 단순히 지니어스 애청자로서 의견을 말하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하는데 어그로라뇨? 하여튼 이은결이 말한 연합조차 방송에선 불분명하게 나옵니다 이상민은 솔로잉 하며 노와은의 친분읁보이지만 단정할수는 없구요 . 또한 지니어스에 룰은 없다고 봅니다 정해진 틀이 있나요? 경마의 그 여자처럼 비호감짓은 분명하나 게임을 벗어난건 아니라고봐요 그것이 너무나 심한 짓이었으면 플레이어의 외면을 받아 탈락할것이구요 이두희는 단순 추측이 맞습니다
	114	이은결의 도박은 분명 승산있는 선택이었고 적절한 판단이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2:39:54	1	삭제
		그들 로써는 은지원의 가치가 이은결보다 낫다고판다 했겠지요 불확실한 위치의 이은결보다는 은지원이 생존에 도움될것이니 말이죠 또한 상도덕을 버리고 그런 선택을 한 것은 우유부단한 스탠스를 취해 버린받은 이은결처럼 차후의 게임에서 죄값(플레이어들의 외면 혹은 못믿음)을 받으리라고봅니다
	113	이은결 배신은 착한 배신이고 노홍철 배신은 나쁜 배신? [새창]	2013-12-30 02:34:14	0/9	삭제
		룰 브레이커 란 부제와 추악한 승리를 표방하는 점을 볼때 정해진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용할건 이용하고 룰을 부술건 부수고요 어디에서도 배신에 대한 보상을 지켜야 한다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배신만 하면 승리가 보장된다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구요 (시즌2의 대부분이 배신으로 끝났습니다, 머리싸움 없이) 하지만 오늘에서야 규칙은 깨졌고 이로인해 플레이어간의 수싸움 과 머리쓰기가 더해질것 이라고 봅니다 정해져 있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시청자들 스스로가 승부의 방향을 좁게 보고 있었다고 봐요 오늘에서야 정말로 추악한 승리에 걸밎는 모습이었습니다
	112	조유영 이두희 노홍철 옹호자분들의 입장은 이거아닌가요? [새창]	2013-12-30 02:26:38	5/6	삭제
		팀전 또한 배신자가 있을것이라는 가정 하에 가는 것이죠 시즌 1에서도 데스매치전에서 서로를 믿지못해 서약서 까지 작성합니다 배신자가 있고 배신자가 배신당할 수 있다는 가정은 경우의 수를 늘려서 게임의 다양한 길을 보여줘 재미른 더할 수도 있다고 봐요 윗분 말대로 팀은 무조건 저버리고 배신하는게 차선의 수 였다면 이번엔 한번더 꼬아야되니 게임진행이 단순해지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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