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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이스쳐라이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3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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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스쳐라이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제 생각에 보류가는 이유에요. [새창] 2014-01-06 17:00:46 8 삭제
    논리 적으로 쓴 글이 보류게로 간 것도 많이 봤어요
    단순히 다수의 의견에 반해서 간거죠.
    물론 자신의견과 다르면 반대를 줄 수는 있는 거니..
    반대 주는 사람에겐 별 느낌이 없지만
    객관적 분석 글 조차 보류 가는 것 보고는 오유 반대시스템에 회의를 느꼈네요
    140 임변은 왜 임요환을 찍은걸까 [새창] 2014-01-06 01:25:58 0 삭제
    인디언 포커는 6화부터임
    더군다나 윗분 말대로 해달별 나오면 무조건 지는 노나 은지원이냐
    아니면 같은편 이었지만 해볼만한 임요환이냐의 선택에선
    139 도대체 왜 혐경란 혐구라죠? [새창] 2014-01-06 00:52:47 3 삭제
    타도 김구라를 외치며 홍진호에게 너밖에 없다는 식의 응원을 하다가
    김구라 탈락후 돌변, 홍진호를 공공의 적으로 몰아세우는 모습이 잊혀 지지가 않네요.
    김경란 씨 말입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0:51:03 0 삭제
    가지마요//
    게임의 기본 조건은 룰을 확인 하고 이해한 뒤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가는 것이죠.
    그런데 현재 남은인원 중에 이 기본이 되는 플레이어가 얼마나 있을까요?
    노홍철? 은지원?
    윗글에 인용된 사람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아직 반쪽인 임요환 뿐이죠.
    어디까지나 비교우위적으로 적었습니다.

    저위 적힌 사람들 제외하면
    나중가선 가만히 앉아 있다 게임 끝날 거 같은 사람들 이라서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0:46:10 0 삭제
    하... 제발 조유영의 우승만은 막아주소서
    136 노조이 비난에 동의하지 않는 1인 [새창] 2014-01-02 20:23:55 0 삭제
    암묵적인 룰 이란게 꼭 지켜져야 하나요?
    제작진이 정한 룰 이외에는 모든 책략이 허용 됩니다.
    비도의적 행동에 비난은 받을 수 있을 지언정
    룰 브레이커의 참가자로써 잘못된 플레이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합니다만...
    135 노조이 비난에 동의하지 않는 1인 [새창] 2014-01-02 20:00:20 0 삭제
    나레이션에 나오듯 지니어스는 "추악한 승리" 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승리와 생존을 위해서라면 책략과 모략, 권모술수 와 사기를 권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지니어스 pd 의 트위터에서도 확인 될 수 있습니다.
    제작진에서 지정한 룰을 제외한 모든 것은 이용될수 있으며 이용되어지지요.

    조두이 또한 나름대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비도덕적인 행위을 비난 할 수는 있을지언정 선택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줄어들어야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아 물론 의리없는 그들의 행동을 욕하는 건 이해가네요 ~
    134 시즌2 "자리바꾸기" 편에서진짜 답답한 두사람 [새창] 2014-01-02 19:05:40 0 삭제
    시인릴케//
    그 상황에서는 누구도 답을 찾지 못했을 거에요
    필요해지니 다가오는 미래의 적들 사이에서
    그들의 의도대로 따르는 병풍이될것이냐
    아니면 소리라도 꽥 지르고 이용당하느냐의 차이니까요
    최대한 영리하게 했다고 봐요 그때 상황에선...

    물론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건
    상황이 저 지경이 되도록 순진하게 홍진호를 믿고
    수수방관 했던 노홍철의 잘못이죠
    133 시즌2 "자리바꾸기" 편에서진짜 답답한 두사람 [새창] 2014-01-02 18:43:31 0 삭제
    아 그리고 "소외감"보다는
    나를 이렇게 외면하면 더 이상의 협력은 없다
    그러니 나한테 잘해 라는 "협박"인 거 같기도 한데
    노홍철 심리를 모르니 모두가 짐작이네요
    132 시즌2 "자리바꾸기" 편에서진짜 답답한 두사람 [새창] 2014-01-02 18:40:12 0 삭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 추천들 드렸습니다.

    시인릴케//
    위에서 말 했다 싶이 꺵판은 주도권을 쥐려고 어쩔 수 없이 행한것이라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내내 두드러 지지 못했고.. 게임 플레이에 영향력도 주지 못한채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따라가기만 한다면 약자로써 낙인이 찍힐 뿐이니까요
    종합하자면 "소외감"과 한수 앞을 본 "지능적 플레이" 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홍진호만 아니었으면 데매에는 가지 않았을 것이며, 가지고 놀기 쉬운 플레이어라고 볼 수도 없게 만들었을테니까요
    131 시즌2 "자리바꾸기" 편에서진짜 답답한 두사람 [새창] 2014-01-02 18:27:30 11 삭제
    노홍철을 변호하자면,
    홍진호가 노홍철의 장악능력을 보고 동맹을 맺죠
    하지만 이내 홍은 노에게 쓸모가치를 못느끼고 외면하죠.
    사회성을 보고 영입했는데 홍철의 도움 없이 같은 편이 다 모였으니 그럴만도 했구요
    그런데 이후 필요성이 생기자 바로 노홍철을 찾습니다.
    홍철은 바로 이때 얻은 소외감과 , 제안을 바로 수락해버리면 허수아비가
    될거라는 걸 눈치 챘다고 봅니다
    지적 능력이 타 출연진 보다 특출나지 않은 홍철이 , 의견 피력조차 못하고 끌려다닌다면 약자로서의 낙인이 찍혀버리고 차후 데싀매치 상대자로써의 지목 과 탈락이 기다리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죠

    그래서 홍철은 자신이 그렇게 쉬운 혹은 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표력함과 동시에 주도권을 빼앗아 오려고 했던것입니다.

    물론 이 의도는 홍진호의 아이디어로 무너졌으며
    조급함을 느낀 홍철은 이전 라운드와는 재경과의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과대포장 하고 말죠
    이건 이후로도 계속되고요
    문제는 타 플레이어도 보는 시청자도, 그리고 노홍철 자신도 이게 허장성세라는걸 안다는거....

    이게 제가 봤던 내용egy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5:56:28 0 삭제
    노조이 쉴더로써 그들은 나름의 이유로, 그들의 선택을 했다고 보지만

    노조이가 재수 없다던가 재미없게해서 깐다는건 이해가요
    그런이유로써는 깔수 있죠 ㅇㅇ
    129 임윤선이 김경란 보다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듯 ㅡ;; [새창] 2014-01-01 15:40:48 2 삭제
    김경란은 타도 김구라를 외치면서 홍진호를 응원했지요
    그러나 김구라가 탈락하자 홍진호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식의 비난을 했습니다, 언플이자 마타도어 입니다

    임윤선은 별로 그런식의 공작은 없었습니다
    단지 1라운드에서 스스로 주장했던 신뢰중심보다 생존 중심으로 가고 있다는 괴리감이 들긴합니다만
    128 콩의 흑역사 [새창] 2014-01-01 15:07:49 2 삭제

    아무리 그래도 시즌1~2통틀어 최고의 병풍이자 로봇춤의 대가인 이윤열을 이길 수는 없어요 ㅋㅋㅋㅋ
    127 홍진호가 우승할거 같음.. [새창] 2014-01-01 15:05:31 0 삭제
    서울대 이두희는 자신의 색깔, 주관이 부족하고
    다크호스 임윤선은 결과만을 봤을 때 한번의 우승도 차지 한 적이 없으며
    데메 승부를 보여준 조유영은 잘하지만 우승하기엔 10% 부족하다고 보네요

    시즌1 총 12전의 경험치를 꽉꽉 눌러담은
    홍진호를 상대할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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