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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연휴때 시댁(경남)앞 동네목욕탕갔다가 멘붕;;; [새창]	2016-02-13 16:58:38	0	삭제
		본문에서 너무 나가신듯요
	665	[후방주의] 음란한 한국... [새창]	2016-02-12 17:41:10	2	삭제
		이게 정답이겠죠 저쪽의 검색어와 우리들의 검색어가 같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함;; 검색어를 찾아보니 이런 결과가.. http://www.dogdrip.net/63706948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mEr9&fldid=Elgq&datanum=768937
	663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23:37:09	0/8	삭제
		예의는 어디다 두고 이따위 댓글인지 남에게 공감못해 만지는 남편이나 쓰레기 댓글다는 님이나 뭔차이? 적당히 합시다?
	662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4:51:19	0/22	삭제
		싫어하는 표현을 하는데도 계속하는 남편의 잘못도 있지만 반대로 젖꼭지라는게 성관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잖아요 특히나 남성이 여성의 젖꼭지에 관해 더욱 그렇기도 하구요 관계시에도 터치를 하지못하게 한다면 어느정도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성관계 문제로 이혼하는 사례도 많구요 반대로 남성이 성관계는 가지지만 몸에 절대로 터치를 하지 말라고 하였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이런 불만을 장난으로 풀어 해결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관계시나 일상생활에서도 터치를 금하는 아내 & 싫다는 걸 장난스럽게 계속 터치하는 남편 두분다 문제인거 같네요 부부 관계이니 만큼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놔누어 보는게 어떨까요
	660	키 155의 딜레마 [새창]	2016-02-05 12:50:52	1	삭제
		그래서 비교대상은 남이 아닌 과거의 자신으로 봐야하죠 ㅠ 안그러면 상처받음
	659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10:34:05	14	삭제
		과게 분들이 진짜 대단하네요 한쪽은 감정에 치우쳐 말하는데 차분히 레퍼런스 들고와서 대응하다니 캬 개꿀잼 허니잼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1:11:00	2/20	삭제
		더군다나 5만원짜리 4장을 줬다는 양세형 말은 아무리 봐도 msg 가 뿌려진거 같더군요 그게 아니었다고 규현이 말하자 바로 양세형이 말돌리던 모습에 의심갈 수 밖에 없네요 개그맨들이 에피소드를 얻어내려고 msg 뿌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구요 그렇게 과장을 했다면 규현 입장에서야 정색하고 대응 할 수 밖에 없구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1:08:24	2/24	삭제
		글쎄요 현찰로 밖에 줄 수 없었던거 같았는데요 방송을 보면 양세형이 차가지고 나갈려고 하는데 돈을 주려했다고 합니다 차끌고 나가는 사람에게 봉투찾아 줄 수 있을 까요? 물론 미리 준비안한 잘못도 있지만은 그 급박한 상황에선 어쩔수 없었을거 같네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31:18	2/10	삭제
		왜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는 지 의문입니다 사랑,더럽고,믿고, 단어 자체를 강하게 적으셧네요 동물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죠 수컷 동물이 암컷에게 먹이를 바치고 둥지를 만들며 구애를 하였고 이에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하지만 다른 수컷의 아이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동안 쓰여졌던 수컷의 모든 유무형의 자원들이 수포로 돌아간거죠 단순한 번식&생존 전략이라는 겁니다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20:23	2/10	삭제
		더군다나 모계사회란 건 논란이 아직 많은걸로 알 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구석기시대에도 소수만이 가졌던 문화라고 하군요 집단 난교하의 사회에선 남성이 아이를 확신 할 수가 없지만 여성은 자신의 아이임을 알아버리니 권력의 향배는 여성으로 가버리고 이에 모계사회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초점을 잘 못 잡으신듯 하네요 남성의 순결을 원하는 건 본능의 선이지만 다른 쪽으로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꿀벌이 있겠네요 본인의 생식보다는 형제의 번식으로 인한 이득이 크니 그쪽으로 옮겨버렸죠 인간으로 따지면 형수취수제나 근친혼, 혹은 여러명의 형제가 한명의 여성에게 장가를 가는 등 수많은 전략들이 나와있습니다 물론 대세는 지금 보는 바와같이 순결을 중시했었던 일부일처제이죠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14:18	1/7	삭제
		익명ZWVha(/ 답 나오네요 [[모계사회는 신석기 시대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크게 발달했던 제도이지만 인류성의 진화방식이었고 보면 동서가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중국의 서안지방에 있는 ‘반포’ 유적이 이를 증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부분 발췌입니다 그래서 현재 소수 부족만이 모계사회인가요? 결과적으론 순결을 중시하는 문화가 득세한건 번식에 유리했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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