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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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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고찰글) 진지주의_ 오늘 베인은 대체 왜했는가... [새창] 2017-10-21 17:44:51 0 삭제
    뱅 그와중에 曰 : 베인픽자체는 좋았다. 1랩싸움에서 우리가 실수해서 게임이 기울기 시작했다.
    50 피카츄가 길가다가 담배를 주우며  [새창] 2017-10-14 19:58:43 1 삭제
    ㅂㄷㅂㄷ 이건좀 피식했네
    49 죽다 살아난 남자.jpg [새창] 2017-10-14 19:57:18 1 삭제
    사람을 죽이고도 3년6개월 받는데 살인미수여도 3년 6개월이구나 3년6개월에 무슨 의미가 있나?
    48 현실 속 미생의 상사들.jpg [새창] 2017-10-14 19:53:21 1/50 삭제
    우리어머니가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전라도애들이 뒤통수 잘친다는 것은 근거없는 낭설이고 오히려 더 따뜻한사람들이다, 오히려 조심하려면 충청도 사람들을 조심해야한다, 뒤통수 치는 문제가아니라 충청도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과 말투과 실제 속과는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있어서 알수없기때문에 항상조심해야한다고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참고로 지역이어쩌구 말나올수있어서 밝히지만 우리어머니는 태어나기도 경기도에서 태어나셧고 어머니의 부모님(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황해도 평양 서울지역에서만 지내셨던 분들이었습니다.
    47 길빵충을 보는 우리의 심정 [새창] 2017-10-14 19:40:30 1 삭제
    길빵충 ->1.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담배를 펴서 주변사람들에게 담배연기를 강제로 마시게한다.
    2.담배연기만 뱉는 것이아니라 걸어가면서 바닥에가래침도 뱉는다
    3.바닥에 가래침만 뱉는 것이 아니라 담배 꽁초도 버린다.
    4.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담배연기에 불편한 기색을보이면 오히려 지가 더 투덜댄다. (왜 나있는 곳으로 일부러 지나가면서 저러냐고)
    5.유머로 담배소비세 많이 내니 애국자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기가 진짜로 국가유공자라도 되는듯이 군다.
    6.대낮엔 단속때문에 그나마 조심하는데 밤중엔 진짜 무법자다.
    7.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서 어린애들이 보이거나 지나가면 피한다
    46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4 19:28:58 1 삭제
    ㅇㅈ합니다.
    45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4 19:27:16 1 삭제
    네 정말 말이나 단어의 의미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없고 실제로 해봐야 아는데다가 그냥 처음부터 시키면됩니다.

    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그냥 내가하고만다 이런생각버리시고 세세하게 가르치시 시키셔야하고, 시간 제한까지 걸어두시면 좋습니다.

    그냥 시키면 자신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뒤로 미뤄서 나중에한다 할 수있으니 언제까지 하라고 시키세요 중요함

    그리고 청소하는 스타일이나 여러스타일이 다를 수있으니 그런영역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하고싶으시면 가르치셔야 합니다

    초반에 수고스럽고 짜증나도 어린애 가르치듯이 가르치시면 거의 대부분은 잘합니다.

    안가르쳐주고 왜 똑바로 안하냐하면 그때부턴 전투모드 장착합니다. 그리고 비난하면 왜날 비난하냐면서 짜증냅니다.

    왜냐면 난 나대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니가 틀렸다 라고 하니 울컥하는거에요

    서로 인내를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시면서 서로 배려하고 알려주고 맞춰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44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4 19:16:29 1 삭제
    아참 그리고 남자는 정말로 들은 말만 하는 경우가 있으니 뭔가를 주문하실 때에는 꼭 세세하게 해야하는 것들을 분배해 주셔야해요 처음에는..

    남자를 그냥 컴퓨터라 생각하세요 명령어치면 그명령어대로만 행동하는.. 그게 속편하실겁니다.

    물론 모든남자가 다그런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렇고, 제주변사람들도 그렇고, 가끔 유머게에 올라오는 남편들도 그러길래 사족남깁니다.
    43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4 19:14:00 5 삭제
    언어는 그냥 그나라의 예전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집안일은 어머니가 일은 아버지가 하다보니 집안일을 같이하는 경우를 남편이 어머니의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언어에 뿌리가 내려서
    나도 집안일 할께를 나도 집안일 도울께로 정착 되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나의 언어를 사용할 때 그 언어를 사용하게된 시대적 배경도 생각하여 그냥 관습적으로 생각하면되고, 또한 그 언어도 급작스럽게 변하는게 아니라
    차차 변해나가게 됩니다. 그거가지고, 이남자가 가부장적이니 뭐니 하기에는 아직 성급한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정상회담 9일자에서 방송된건데 이탈리아랑 독일이엇나 에서 누가 부를때 대답하는 말이 사실상 네 당신의 노예여깄습니다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과거 귀족계급과 영주민 혹은 노예계급간의 하던 인사말이나 그런것들이 장착해서 현대에선 의미를 달리하게 된거지요.

    그런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꽤 오랜시간 남자는 바깥사람 여자는 안사람으로 지내오던 문화가 있었는데

    시대가 달라졌다고해도 언어가 그리 쉽게 바뀌진 않죠.

    같이 사시면서 집안일의 역할을 정해서 같이 항상 하시면서 언어를 서로 같이 다르게 쓰다보면

    또 이 시대의 문화가 언어에 녹아들어서 나중에는 표현방식이 달라질 것 입니다.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해!! 라는 주관을 갖고 난 가부장적인 사람이야 라고 직접 주장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처음부터 같이 하는 습관을 들이면 같이 집안일 해나가는 가정이 되는겁니다.
    42 페미니즘 공부하고 오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냥 공부 안 하면 됩니다 [새창] 2017-10-14 19:04:07 11 삭제
    마치 공부하면 네가 모르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나도 잘모르겠지만 내말이 맞아 니가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니가 무식하기 때문이야 라고

    그냥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 것뿐입니다. 말그대로 혐오행위만 반복하는 것일 뿐이죠.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그냥 페미고 모고를 떠나서 그냥 무식하고 할줄아는 것은 니가 뭘알아

    암것도 모르면서 라고 상대방 무시하고 논점을 흐리기만하는 그냥 무논리진영일 뿐이죠
    41 페미니즘 공부하고 오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냥 공부 안 하면 됩니다 [새창] 2017-10-14 18:44:33 3 삭제
    공부하세요 하면 너나 공부좀 하세요 라고 합니다 . 논리적인 오류와 그에대한 허점들에대해 반박못하고 상대방에게 공부하라고 하는것은 스스로 무식해서 나는 모르니 니가 스스로 알아내라 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즉, 아이구 너는 공부좀해서 논리적 오류가 그렇게 많으신가봐요? 공부 헛하셨네요 라고 비아냥 대주면 되십니다.
    40 잠이 덜깨서 결혼예정중인 남친에게 헛소리했어요 [새창] 2017-10-14 17:30:05 0 삭제
    정관수술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서로 의견이 맞았으면 피임기구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39 엄마가 제 이름으로 대출 안해준다고 방문걸어잠그심.. [새창] 2017-10-14 15:37:08 14 삭제
    어려서 경제에 대해 잘모른다 투자에 대해 잘모른다.. 네 잘모릅니다. 그런데 부모세대라고 잘아는건 아니예요 전문가들도 투자 함부러 안합니다.

    게다가 대출을 자식명의로 하시는분들 일단 자신의 능력밖의 돈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자신만 망하는게아니라 자식들도 다망해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그런 경우들 많았어요. 부모님들이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아가지고 다른데 투자 혹은 다른 형제에게 투자 그리고 돈 다날렸지요.

    가족끼리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김구라씨 사례를 보세요 김구라씨 전 부인께서 자기 친정 가족을 끔찍하게 생각하셔서 돈 이곳 저곳에서 빌려다가 줬다가

    그집이 어떻게 되었나요? 투자를 해도 자기 능력안에 해야하고 , 누구 돈빌려줄 일 있어도 자기능력안에서 해야하는 겁니다.

    누구 돈빌려주는데 대출받아서 빌려준다? 자기가정 파타내는 겁니다.

    절대 해주지마세요. 이건 번외의 이야긴데 예전에 공무원들 사회에서 딱 이런말 있습니다. 시어머니나 혹은 외가나 어디서 대출좀 받자하면 연끊으라고,

    그것만 아니면 잘살진 않아도 부족하지 않게는 살 수있다고, 대출 함부로 해줬다가 평생 빚에 허덕이다가 가정 파타난 사람들 많습니다.

    친구든, 가족이든 돈빌려줘야하면 자기의 능력 내에서만 빌려주세요 대출은 내가 꼭 써야할 때만 받는겁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남이 쓰는 돈은 내가 대출받을 필요도 없고 받아서도 안됩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38 군대 끌려오면 안되는 애들도 끌려온 예시. [새창] 2017-10-13 16:49:03 0 삭제
    04군번 에 전차대대 나왓는데 자대배치 받았을시 다른소대 분대장이 전차 조종수였는데 꼬리뼈 뿌러져서 제대로 앉지도못하고 걷는것도 굉장히 불편해함

    일병 때는 타소대 선임이 다쳐서 수도병원 입원하고 병장될때 까지 안옴, 그정돈데도 전역안시킴, 나 상말일때 병장달고 돌아옴.

    (다들 개꿀 빨고 왔다고 부러워했던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끌려와서 다쳐서 입원하고 겁나 불쌍한거 같음)

    전역할 때 쯤엔 다른중대 신병하나가 들어왓었는데 내무반이 있는 2층에서 저녁 개인정비 시간중에 뛰어내려서 후다닥 사라짐 탈영이다 난리났다해서 오대기 출동하고 난리났었는데 못찾음 어디로 도망친건지 모르겠는 와중에 초소 경계근무자중한명이 전차(탱크) 주차장에 누가 움직인다고 보고 출동해보니 그 신병이 전차 밑에 들어가서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덜덜 떨고있었음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나중에 들어본 바로는 무슨 공포증이 있다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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