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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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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거수자가 초병을 사살했다는 방송 듣고 출동한 썰.jpg [새창] 2019-12-03 09:41:37 0 삭제
    2005년 으로 저도 기억,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여름이었던거 같은게 유격행군 출발하고 가다가 그대로 돌아서 부대 복귀하고 마음의 소린지 뭔지 적는거 했었던거로 기억함 일주일동안 훈련도안하고 계속 병사들 상담하고 내무부조리 개선한다 난리치면서 작업도 안시키고 이게 뭔일 인가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2 17:11:52 4 삭제
    제가 학교다닐때 (LATTE는) 국제교류로 와있는 중국인들은 같이 농구하다가 우리가 하는말 못알아 들으면 진짜 미안한데 OOO단어가 무슨뜻인지 모르겠는데 뜻좀 알려줄수있냐고 정중하게 묻고 그래서 중국인들 유학생은 상류층이라 그런지 예의가 있네 했는데 요즘 중국인들은 기본적인 예의도 없나 보군요
    155 가게에 일본인 손님이 사라졌다는 사장님 [새창] 2019-12-02 17:00:53 3/4 삭제
    참고로 일본인들이 착하냐 나쁘냐 로 따지면 착하다고 봅니다. 인간의 성품이란게 개 개인으로가면 어느 민족이든 다 비슷비슷한 비율이라 생각해요. 다만 이게 나라단위가 되면 나라의 정책, 의도 그리고 팔이 안으로 굽는 현상 등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등을 인정안하죠.

    인정하는 비율과 인정하지 않는 비율은 나라마다 다르죠, 근데 일본이란 나라는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로 나라 전체가 덮혀있고 ,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그딴식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착한 일본인은 없죠. 자신의 (국가의 정책에의한) 무지로 피해자를 욕보이고 피해국가에 강짜를 부리며 조롱하는 민족이니까요. 그리고 무지에서 그치지않고 잘못됐다 알려주고 자료를 보여줘도 스스로 무식하기를 자처하는 민족이므로 좋은 일본인은 없다봅니다.

    무지하면 알고 깨달으면되는데 무지함에 알려줘도 스스로 알기를 거부하고 무식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사람의 성품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폭식투쟁하던 정신나간 새끼들도 누군가에겐 좋은사람일거니까요
    154 가게에 일본인 손님이 사라졌다는 사장님 [새창] 2019-12-02 16:51:04 27 삭제
    아! 그렇게 볼수도있군요 , 위에서부터 댓글 내려오다가 착한일본인 어쩌구 보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니 다른댓글도 다 그렇게 보였네요 저의 시야가 편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해학의 민족인데 깨달음이 부족한가봅니다 ㅠㅠ
    153 가게에 일본인 손님이 사라졌다는 사장님 [새창] 2019-12-02 14:48:43 0/28 삭제
    송도가 송도지 송도에서 유원지인지 신도시인지가 정확하고 부정확의 대상은 안될 것 같은데요?

    그러다 더 나가면 뭐 주소지까지 정확하게 까고 개인정보까지 요구하시겠어요
    152 가게에 일본인 손님이 사라졌다는 사장님 [새창] 2019-12-02 14:45:49 13 삭제
    네 일단 많이 비약인것 같고요 일본인 손님들도 기존에 이용하시던분들이 발끊었다고 되어있고요. 즉 님 논리의 전제중 하나인 "역사 의식의 문제를 떠나서 손님들은 그 가게 사장님이 어떤 분인지를 몰라요.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차가운 분인지 아니면 반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덤비는 사람인지 그걸 알 수가 없는데" 가 잘못 된 전제에서 출발했으니, 그 뒤 논리도 비약의 문제가 아니죠. 다름이 아닌 틀림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대해 거듭 사과해야 하는데 그것을 추모비같은거 있다고 , 선택지에 배제는 하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냥 봤다 정말 그때 그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이해하겠지 그냥 피해버리면 그냥 누군가의 고통에 침묵하는 것과 다를바 없으니까요. 우리만해도 일본인이 맞아 위안부 문제는 잘못된거야 이런이야기하면 그 일본인 참 개념있네 뭐네하면서 칭찬하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151 오유에 ***이 몇이나 서식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새창] 2019-11-25 09:09:20 0 삭제
    시무룩 대충 무슨내용인지 감을 잡았지만 광복 시대 혁명만 알았네 한자공부좀할까
    150 흔한 북한 술집 [새창] 2019-11-25 09:00:51 0 삭제
    지금은 군대에서 북한은 주적이란 표현쓰나요? 저 군대 있을땐 주적이란 표현 안썼었는데
    149 아빠랑 치킨 나눠먹기 싫어서 치킨을 못시키고 있어.jpg [새창] 2019-11-21 10:22:56 0 삭제
    그리고 진짜 가난하면 치킨 생각도 안납니다 갑자기 치킨이 먹고싶다고요? 매일매일 밥 어떻게 먹지 그런고민하는데 치킨생각도 안납니다.
    148 아빠랑 치킨 나눠먹기 싫어서 치킨을 못시키고 있어.jpg [새창] 2019-11-21 10:18:45 7 삭제
    걍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말고 나가서 자취하면서 자취방비용다 내면서 혼자 살면 치킨 한마리 가족과 나눠먹을 생각 안해도 되니 당장 집나갔으면 좋겠다. 왜 부모 집에서 살면서 자기혼자 열심히 살고 돈아끼는 코스프레를 하는지
    147 층간소음 항의 후 윗집에서 받은 쪽지.jpg [새창] 2019-11-10 20:36:43 131 삭제
    흠 예전에 우리 옆동네에서 저런일 있었는데 밑에집에서 칼들고 올라가서 윗집사람 살해 했었는데 ;;
    146 폐암4기 개그맨 김철민씨의 강아지 구충제 복용 후 근황 [새창] 2019-10-29 10:15:47 0 삭제
    물론 치료가능한 사람들이 먹고 치료시기 놓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145 폐암4기 개그맨 김철민씨의 강아지 구충제 복용 후 근황 [새창] 2019-10-29 10:14:59 27 삭제
    말기암 환자들은 뭘 시도해봐도 인정해줘야합니다. 항암치료 그거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드는거예요 말기암 환자들에겐 의사들도 치료 하지말고 그냥 집에서 편히 가시라고 하는데 진짜 몇개월남았다는 그 말 진짜 끔찍합니다.
    144 현재 펭수의 인기 체감 [새창] 2019-10-29 10:11:54 59 삭제
    이젠 실제로 참여하든 안하든 섭외가 되든 안되든 댓글만으로도 홍보가 되는 수준의 인기!
    143 아픈데 직장상사가 조퇴 안 시켜줘서 무단퇴사한 부하직원.jpg [새창] 2019-10-23 01:35:26 45 삭제
    몸 상태 안좋으면 일단 조퇴시켜주고 그 사람 연차에서 깐 후에 진단서 제출하면 병가로 전환하면 되는 사항이지 상사가 아프다는사람 지멋대로 안된다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저건 저 상사가 XXXXXXXXX새끼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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