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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공매도 개념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새창]	2021-02-06 08:50:55	6	삭제
		개념이해가 잘못 되어 계신가? 아니면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건가? 아무대나 '유리한 DNA 어쩌구'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는건가? 일단 유리한 DNA고 나발이고 떠나서, 100만원 짜리 물건을 갖고 싶었는데 자기 수중에 50만원 밖에 없어서 50만원짜리 물건을 샀다고 해서 100만원짜릴 못샀으니 50만원 손해봤다고 안하지. 그냥 갖고 싶은걸 못샀을 뿐이지 . 대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1191	유해진과 김혜수의 러브스토리 [새창]	2021-02-01 15:41:19	0	삭제
		어렸을 땐 분명 겨울에도 그냥 가볍게 입고 다니면서 시원하네 하고, 춥다는 애한테 걸칠 것도 벗어주고 그랬는데, 오우 요즘은 그냥 어휴 그냥 옛날엔 그냥 어떻게 그냥 사람이 살았었는지 신기하기만 하고 그냥 옷을 몇겹을 입어도 춥고 그렇네요
	1190	유해진과 김혜수의 러브스토리 [새창]	2021-02-01 15:38:53	0	삭제
		나이가 들면 뼈마디가 시리고 몸이 아프니 보일러 따땃하게 틀고 방구석에서 구르는게 최고죠
	1189	고소당해서 죽고싶다는 여시언냐 [새창]	2021-01-31 10:44:58	8	삭제
		하두 범죄자들 이야기할 때 어렸을 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블라블라 이렇게 만든 사회에 분노를 블라블라 라는 글들이 많아서 조건반사적으로 그렇게 생각들 하신거 같네요
	1188	고소당해서 죽고싶다는 여시언냐 [새창]	2021-01-31 10:43:59	5	삭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어쩌구 저쩌구 에서 그냥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라는 글로 받아 들인듯요. 그냥 나 불쌍한 애야 위로해줘라는 글인데
	1187	고소당해서 죽고싶다는 여시언냐 [새창]	2021-01-31 10:41:55	9	삭제
		이게 그 여고의 실체를 알기전 남학생의 여고에 대한 판타지라는 그거 맞죠?
	1186	김시덕이 말하는 개콘 시절의 샘 해밍턴.jpg [새창]	2021-01-30 13:09:16	0	삭제
		그냥 한동안 안사라졌던 일제폐악의 잔제 . 이젠 많이 사라졌으니 다행이네요
	1185	엄마의 숨결이 느껴져... [새창]	2021-01-30 13:01:54	7	삭제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사망자에게 마스크 씌어야 한다는 조항으로 씌우고 관에 넣고 화장하려고 넣기 직전 그 유리로된관 안에 마스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숨쉬고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산채로 불태울뻔..
	1184	엄마의 숨결이 느껴져... [새창]	2021-01-30 13:00:34	0	삭제
		문제는 저건 요즘에 있던일
	1183	자살자의 원룸에서 살아봤다는 사람.jpg [새창]	2021-01-29 18:44:11	5	삭제
		진짜 위선이란 단어를 아무대나 갖다 붙이면 다 통하는 줄아는 사람들 역겨움 아무 상관없는 남보고 위선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냥 악한사람인 경우가 많지.
	1182	스가, 바이든과 심야회담 [새창]	2021-01-29 18:22:00	5	삭제
		근데 보통 저시간대에 통화하나요? 그냥 원래 미국이 초강대국이니 그런건지 아니면 상호 협의하에 저시간대에 한건지 여태까지 통상적으로 저렇게 한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워싱턴dc기준 17시에 통화만해도 일본 아침 7시에 통화했을건데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1181	감동란 스폰서 루머 퍼뜨린 사람 알고보니 윤서인 [새창]	2021-01-28 13:35:31	0	삭제
		지금은 ㅇㅅㅇ욕하면 돈좀되나보네
	1180	기독교 유튜브 댓글 근황 [새창]	2021-01-28 13:30:14	0	삭제
		빙산의 몸통을 보고 빙산이 위험하다고 하지 말아주세욧!
	1179	놀랍게도 모두 2020년도 사진 [새창]	2021-01-28 13:24:30	0	삭제
		일부 99.9%의 개신교를 보고 0.1%전체의 개신교를 욕하지 말라구욧
	1178	리얼돌 수입에 대한 법원 의견 [새창]	2021-01-26 17:50:54	2	삭제
		세관의 인생극장 : 1. 풍속을 해친다고 일단 압수 -> 법원이 판단-> 돌려줘라 판결 (뭔데 맘대로 압수하냐 비난받음 끝) 2. 그냥 통과 -> 어쩌다 이야기가 퍼짐 -> 저런물품을 어떻게 통과 할수있냐며 일부 XX단체들이 세관 비난및 신상파고 개인모욕에 가족들까지 괴롭히고 기자들도 달라붙어서 괴롭힘 두가지를 생각해보니 그냥 일단 압수하고 법원판단 따르면 그 후엔 법원판결에 대해 왈가왈부할거라 자신들은 안전 이건 일단 압수하고 보는게 현명한 판단으로 보임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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