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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숨은 고영희 찾기 [새창]	2020-05-20 19:59:44	2	삭제
		와 찾았다고요? 없는데? 깔깔깔 <<이걸 예상했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
	681	정의연의 설립 목적과 조국과 같은 방법의 윤미향의 프레임 씌우기를 보면 [새창]	2020-05-20 19:55:46	8	삭제
		조국 전장관일은 차치하고 생각하더라도 뭔가 잽머니 받고 위안부 조직 붕괴를 노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680	최근 일본산 벌꿀의 방사능 수준.jpg [새창]	2020-05-20 19:37:14	0	삭제
		진짜 고질라 나오나
	679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업적.jpg [새창]	2020-05-20 19:28:05	4	삭제
		다른건 몰라도 탕탕한건 일생일대의 업적이긴한듯 북쪽의 김일성 남쪽의 박정희 될뻔했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계기가 돼서
	678	남편도시락 문제 [새창]	2020-05-20 19:21:29	10	삭제
		저 작성자가 대단한건 맞는데 오죽 하기싫다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 번호를 거짓말로 따서 싸주지 말라 합니까 오죽하기 싫어도 자기 가정내에서 끝내야지, 다른사람에게 그러지 마라 고 하는건 이해가 1도 안되네요
	677	어느 비뇨기과에서 사고 터짐 [새창]	2020-05-19 01:20:32	27	삭제
		폐쇄형 무정자증이라고 정관이 없는사람이 있긴하다고 하더라고요
	676	어느 비뇨기과에서 사고 터짐 [새창]	2020-05-18 22:01:34	13	삭제
		신혼기간이 얼마로 봐야하는 것인가 신혼인데 벌써 3살짜리 애가있다니
	675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현력 [새창]	2020-05-16 23:09:23	23	삭제
		재활용률도 1위일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
	674	신천지때 폭발력대비 클럽발이 덜 폭발적인 이유 2가지 [새창]	2020-05-16 23:04:42	12	삭제
		클럽발과 신천지발 코로나 차이를 그럼 그 지역 지자체장이 누구였는가의 차이로 합의하죠 땅땅
	673	와디즈 탈퇴함 [새창]	2020-05-16 22:59:33	0	삭제
		필터를 빼면 그냥 수돗물먹이는건가
	672	한류 열풍 5년 이내에 사그라든다 [새창]	2020-05-16 21:22:52	3	삭제
		팬 몇명없을때 주식을 사거나 투자를 했어야
	671	일본은 진짜 심각을 넘어 끔찍한 수준이네요 [새창]	2020-05-16 21:17:44	0	삭제
		ㅇㅇ 항상 모든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와 이익만 챙기려는 일본정치인들답네요
	670	겪어보지 않은사람이 더 말이 많은건 뭐죠? [새창]	2020-05-16 21:03:21	0	삭제
		다 적고 보니 글쓴이 분 글과 별 다른 내용이 없는 설명충이 되었군요 . 개인적으로 보수는 현 자칭 보수집회라고 하는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가 진짜보수진영이라고 생각합니다
	669	겪어보지 않은사람이 더 말이 많은건 뭐죠? [새창]	2020-05-16 21:01:20	2	삭제
		일단 국사 선생님일은 6.25를 겪어 보신분이네요 6살이었든 고등학생이었든 말입니다. 어렸을때라 더 강하게 트라우마로 남았었을 수도있죠. 아니면 가르치는 과목이 국사다보니 좀더 실감나게 표현하시려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보릿고개는 가난했던 시절을 지칭하는 말이아니라 춘궁기를 일컫는말입니다. 봄철 기근이죠 이게 고대때부터 쭈욱있었고 우리나라에서 사라진건 1970년대 아마 통일벼가 나오면서 사라진 거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1960년대도 보릿고개가 있긴했지만 미국원조로 밀가루 등이 계속 보급되면서 배고프더라도 그전처럼 나무껍질 뜯어먹고 그러진 않았다고합니다. 일제시대때에는 실제로 먹을것이없어서 흙먹고 나무껍질 뜯어먹고 했었다하니 말그대로 조부모님세대에서나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보릿고개를 겪었지 현재 부모님세대도 먹을 것이 부족하긴 했어도 흙이나 나무껍질을 먹는경우는 드물었다고 합니다. 산업화는 60~70년대이니 부모님세대가 겪으신것은 맞습니다. 그렇다해도 많이 줄어든 것이지 보릿고개를 겪은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시절 가난했던사람들은 그런시기를 실제로 겪었을 것이고, 그 시절에 그런삶이 끝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면서 먹고살만해졌기 때문에 그분들의 광신적인 행동들도 이해를 하는 바입니다. 다만, 말씀하셨던 보수집회 노인분들이 산업화 , 보릿고개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의 부모세대가 겪은 일은 마치 자신이 겪은일은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라 보는게 더 타당해보이긴하네요. 마치 페미니즘 어쩌구하면서 82년생 김지영이던가 말하는사람이 실제 여성차별은 우리 부모세대가 겪었던 것인데 그이야기를 짜집기해서 자기가 다 경험한 일인냥 아니 자기세대가 경험한일인냥 이야기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668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법 논문이 있군요 [새창]	2020-05-16 19:56:09	0	삭제
		한줄요약하면 물마시라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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