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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3 22:16:24	20	삭제
		오히려 솔직한게 보기 좋구만 요즘은 그냥 남욕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이 꼬투리잡기위해서 눈을 부릅뜨고 다니는 느낌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별일 아니죠. 부부의 일이고 그들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과 같을 수 없고 그 범위는 각각 제각기 다르죠. 그 사람이 저지른일이 도덕적으로 문제되거나 범죄에 관여된 그런 일이 아닌데도 굳이 어떻게 저럴 수 있냐면서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악플러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욕해도 내가 욕하니 너넨 욕하지마" 라는 말, 당장 부인은 욕할 수 있고 서운해 할 수있어도 ,다른사람들이 뭐라 할 일은 아니죠.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에서, 모두와 같은 생각을 요구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756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새창]	2020-06-23 21:09:21	14	삭제
		참고로 kf94 쓰고 말계속하면서 여러업무 보는 건 방독면끼고 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게다가 본문의 고인께서는 60세의 고령이셨구요. 무엇이든지 자신의 입장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게 되는 일중 하납니다. 일례로 같은 대상포진이어도 어느분은 출산보다 더큰 고통을 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어느 분은 그냥 감각 이상정도의 느낌으로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감각이상정도의 느낌이었던분이 나도 대상포진 겪어 봤는데 머가 아프냐면서 다른분에게 이야기하면 안되는거죠.
	755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새창]	2020-06-23 19:10:44	0	삭제
		대동맥 박리로 사망하셨다고 하는거보니 고혈압으로인한 대동맥박리때문에 쓰러지시고 수술중 사망하신것 같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종일 마스크 쓰고 있어서 (하루 10시간) 이제 마스크와 한몸인듯한 기분으로 살고있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더라고요. 빨리 백신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754	남편이 나랑 다니기 싫대 [새창]	2020-06-22 23:15:22	85	삭제
		근데 저상태면 너혼자가 가 아니라 나혼자 다녀올께가 되야하는거 아닌가;;
	753	개기일식을 꼭 보고 싶었던 아이들 [새창]	2020-06-22 21:58:17	0	삭제
		먼지묻은줄알고 계속 닦았네;;;
	752	인도 중국 국경상황.Gif txt [새창]	2020-06-22 21:20:03	0	삭제
		그랬겠죠 이번에 무기없어서 돌 투석해서 사람죽인건데요
	751	인도 중국 국경상황.Gif txt [새창]	2020-06-22 21:14:48	1	삭제
		중국 국민당이 집권하길 희망합니다
	750	일본 11개 지역, 지난 4월 사망자 평년 크게 웃돌아" [새창]	2020-06-22 15:52:33	5	삭제
		어디서 가져오신진 모르겠지만 이상한자료 가져오셔서 이런일도 있다 하시면 오히려 신빙성 제로네요 . 조작된 통계표로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주장하시면 오히려 그 역풍으로 그 사람의 주장이 거짓된 주장이 되니 자료선택하실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49	일본 11개 지역, 지난 4월 사망자 평년 크게 웃돌아" [새창]	2020-06-22 15:35:09	0	삭제
		위 댓글에있는 자료중에 2016년 사망자수가 28만명인데 여기선 남녀 합친게 30만명이 넘고 남자 사망자수랑 여자사망자수랑 같네요 280,827명에서 남자사망자수가 옳다 라고 계산할경우 152.529명을 빼면 128,302명으로 평년과 큰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748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면 안되는 것 [새창]	2020-06-22 15:25:43	10	삭제
		신 : 최후 심판 때 결정할께 인간 : 믿기만하면 죄사해준대!!! 신: ????머래 ㅁㅊㄴㅇ 돌았나
	747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면 안되는 것 [새창]	2020-06-22 15:23:40	0	삭제
		죄를 하사받았는데 후련해 한게 더무섭네 ㄷㄷ... 예비 살인만가
	746	남자친구 인성파악하는 방법 [새창]	2020-06-22 15:22:15	34	삭제
		그냥 답답해하면서 욕한다 - 평범한 사람 광분하면서 키보드 마우스 다 때려 부수려한다 - 피해야하는사람
	745	TV 보다 따라하는 고양이.gif [새창]	2020-06-22 15:18:03	0	삭제
		제가 보기엔 재넨 어딜 가는거지 하면서 호기심에 따라가려 한거라 보입니다.
	744	여자가 술따라 주는 노래방. [새창]	2020-06-21 00:44:20	0	삭제
		게다가 위 22조 1항 3호에 따라 주류 제공자체가 불법인데 옆에서 술만따르는건 합법이라는건 어떤 뇌피셜이 그렇게 전해준건지 몰라도 하지말라 하세요. 불법도 불법이지만 노래방도우미 포주들도 끼고 간혹 폭력조직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범죄단체와 닿게 만들 빌미를 제공하지 말라고 친구한테 전해주세요
	743	여자가 술따라 주는 노래방. [새창]	2020-06-21 00:40:36	0	삭제
		도우미의 경우 처벌 ④제22조제2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업주의 경우 처벌 ③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3. 22.> 2. 제22조제1항제2호 또는 제3호의 규정을 위반하여 청소년을 출입하게 하거나 주류를 판매ㆍ제공한 노래연습장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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