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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51:32	2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고 그냥 나중에 기회되면 이 이야기 한번 써봐야지 하고 있던 참에 쓴건데.. 읽어주신 분들 모두 대박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5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50:11	0	삭제
		네 썰 풀어주세요~~~>_<
	14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9:55	0	삭제
		전 전설의 고향하면 어릴 때 자다가 아버지가 틀어놓은 티비로 전설의고향 소리에 깨서 조금 봤는데 양반댁에 며느리가 새로 들어왔는데 그 며느리가 무슨 귀신인가 그래서 시아버지한테 술을 주면 그게 피가되고 국수를 주면 지렁이로 변해서 그 집사람들이 놀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티비 끄지도 못하고 엄마한테 꼭 붙어서 눈감고 귀막았던 기억이 있네요ㅎ
	13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6:49	1	삭제
		한국어까지 배운 애인데 몹쓸짓 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부디 다른데서 저보다 더 괜찮은 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2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5:08	1	삭제
		집에를 들어가지 마란 말씀이시죠? 밤새면 부모님께 혼나요ㅎㅎ
	11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4:15	0	삭제
		야메로 배워서 그냥 기본말만 할 줄 알아요. 딱 중학교 수준이랄까^^; 요즘 우리나라 초딩보다 못할지도.ㅠ.ㅠ 한번도 꿈에서 영어가 나온 적 없었는데 그날만 신기하게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게 들리더라구요
	10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3:57	0	삭제
		왜 이러세요.ㅠ.ㅠ 저도 연애 해보고 싶어요.ㅠ.ㅠ 마음에 드는 여성분과 정식적으로다가~
	9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2:54	3	삭제
		사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때 그 옷이 소복이 아닐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해외에도 우리나라 처녀귀신과 유사한 귀신들이 있거든요. 제가 봤던 분도 우리나라 소복과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한복느낌 나는 나풀거리는 드레스 같은 옷이었어요~ 어머니는 꿈에서 그걸 보시고 소복이라고 생각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8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40:46	0	삭제
		하도 오래동안 혼자 있었더니 이제는 집착해주는 분이라도 만나고 싶은 심정이네요ㅎ
	7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7 02:32:58	0	삭제
		그러게요.ㅠ.ㅠ 저 좋다는 분 만나기 힘든데.. 그래서 계속 혼자인지도 모르겠네염~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게 맞나봐요
	6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2 18:30:11	10	삭제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제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했는데 지어낸거 아니냐면서ㅋㅋ 근데 동남아에도 우리나라 처녀귀신 같은 모습의 귀신 많더라구요~
	5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2 18:28:58	4	삭제
		그 집에 원래 있던 거는 안들고 왔어요. 제가 지내면서 샀던 거? 그런것만 들고왔죠
	4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2 13:22:49	58	삭제
		제 스타일은 아니었었던 것 같아요ㅎㅎ 집착하는 사람은 별로라
	3	약간 소름끼치지만 신기했던 이야기 [새창]	2017-09-22 13:09:44	2	삭제
		음.. 제가 사용하던 옷가지랑 취미생활물품들 다 가져왔죠
	2	소개팅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22 10:19:23	0	삭제
		요새는 사귀자고 안하고 결혼하자 해요. 초스피드시대니까.. . . 내가 이글을 왜 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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