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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hite_Su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17
    방문 : 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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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_Su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염치없지만 향수 추천 한번만 더 부탁드립니다(다음주에 본삭금 걸겠습니다) [새창] 2018-01-13 15:01:02 1 삭제
    저는 그 누님 이미지로만 미루어보아 아닉구딸 향수추천드립니다. 릴 오떼나 복숭아향 향수(이름 생각 안 나네요) 괜찮으실 듯 해요.
    릴 오떼 강추 ^^
    138 [번역괴담][2ch괴담]저주 대행 아르바이트 [새창] 2018-01-13 09:43:00 4 삭제
    1000번째라니!! 꾸준함이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
    덕분에 일본어를 모르면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괴담을 많이 읽을 수 잇어 늘 감사드립니다.
    137 여러분들의 첫 향수는 어떤 향수였나요 [새창] 2018-01-11 22:24:47 1 삭제
    저의 첫 향은 안나수이 향수였어요.
    향 자체보단 특유의 동화적인 느낌이 좋아서 ㅎㅎ

    저도 롤리타렘피카 썼었는데 뭔가 이 향수는 추억을 자극하는 느낌이 강해요 ㅎㅎ

    전에는 과일향, 달달한 향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시트러스나 베리 계열만 남기고 다 별로에요.
    대신 머스크와 플로럴 쪽으로 왔어요. 패츌리도 좋구요, 숲 냄새같은 주니퍼베리도 좋아용

    살면서 “ 이 냄새 뭐지? 너무 좋다!”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싫어하는 향은 극명해요.
    머리아픈 특정 우디향, 아쿠아계열 싫어해요 ㅎㅎ

    근대 전 취향이 계속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한결같은 듯 아닌 듯~
    136 이번엔 립펜슬 풀렸어요!! 파이널컷 컬렉션 [새창] 2018-01-11 22:02:18 0 삭제
    덕분에 데스칸소 구매 성공햇어요.
    감쟙니다 ㅋㅋ
    135 시드물팩 추천합니당 [새창] 2018-01-11 19:31:57 1 삭제
    맞아요^^ 이거 피부에 부담도 안되고 쟁여놓고 막 쓰기 좋아요.

    가끔 심심할 때 1일 2팩 하는데 한 번은 이걸로 해요.

    막 초ㅑㄱ초ㅑㄱ해지진 않아도 꽤 괜찮아요.

    좀 더 촉촉함을 원하시면 달팽이 팩도 좋아욤
    134 ㅃ)심심해서 뷰게만 보고있는데 조용하네요 [새창] 2018-01-11 16:03:44 3 삭제
    ㅋㅋㅋㅋㅋ
    133 테스터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8-01-11 15:30:56 1 삭제
    저는 정~~말 궁금하면 매장에 부탁해서 티슈로 닦고 발라보구요
    보통은 손목 안쪽에 발라봐요.
    얼마 전 뉴스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치 이상 검출됐대서 이제 입술엔 안 바르려구요..
    어떤 매장은 립스틱 사용 후 아예 윗면 잘라버리는 데 있는데 그런 덴 그나마 낫죠..
    132 브라운/딥레드 계통 립펜슬 등 발색샷!(feat. 소나무) [새창] 2018-01-11 13:47:26 0 삭제
    소나무야~소나무야~
    131 브라운/딥레드 계통 립펜슬 등 발색샷!(feat. 소나무) [새창] 2018-01-11 13:45:07 0 삭제
    발키리가 좀 더 찐한 느낌이라 잘못하면 아줌마.. 느낌이 될 수도 있구요
    코랄레드는 잘못하면 아파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한끗차인데.. ㅎㅎ 미묘합니다
    130 나스 이번 신상 정보 받았어요~ (파이널컷 컬렉션) [새창] 2018-01-11 13:36:54 1 삭제
    이 팜플렛 맨 밑에 립펜슬이 늦게 들어오는 건가요?
    사려고 맘막고 있었는데 ㅠㅠㅎㅎ
    129 원래 의도랑 다르게 쓰는 제품들 다들 하나씩 있으시죠? [새창] 2018-01-11 13:35:41 0 삭제
    오 포어페셔널 묵혀두고 있는데 한 번 해봐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당!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0:35:41 2 삭제
    그리고 덕분에 제가 몰랐던 재미있는 글 많이 읽고 있어 감사합니다.
    공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0:28:30 1 삭제
    살점만 도려내다가도 뼈 표면에 칼자국 날 수 있습니다 ^^ 살점만 발라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서요. 물론 100% 생긴다는 건 아닙니다만 0% 확률은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칼과 뼈 흔적의 매칭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요, 그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칼로 이 뼈를 손상시켰느냐, 그건 정말 알아낼 수 없는 문제죠.

    그런데 고고학 하시는 분들 유골 발굴 했을 때 뼈에 톱자국 남아있었다는 논문도 있어요. 오래된 뼈도 보존이 잘 되어있으면 어느 정도 분석 가능해요.

    특히 칼이냐 삽이냐 정도의 스케일이라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그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요.

    피해자 뼈에 흉기 자국 남는 건 생각보다 종종 있는 일입니다. 특히 예기 사용하면요.

    교통사고는 보통 범퍼 부분에 다리 부분이 충격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엔 살이 많고 번호판은 약간의 튀어나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평평한 형태입니다. 그렇게 살이 많은 부분에 정형손상이 생기기는 매우 어렵지요.

    둔기에 의한 가격 형태와 예기에 의한 손상 형태는 완전히 다른 얘깁니다.

    물론 경찰분들 정말 애쓰십니다. 단편적인 과학적 단서 하나만으로 범인 특정은 정말 희귀한 케이스 아니고서는 어렵지요.

    저는 여러가지 추리 소설, 영화, 미드 등등 보지만 역시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은 현실에 비추어봐도 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 중간중간 몰입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존중하며 즐겁게 봅니다.

    저는 그런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선 존경하는 마음마저 있구요.

    제가 단편적 사실 하나로 이 작가님의 작품을 폄하한다고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126 직구겁쟁이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1-11 10:11:07 1 삭제
    아참 그리고 직구는 대체로 결제 직후라도 우리나라처럼 홈페이지에서 캔슬이 안되고 직접 전화통화를 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점이..

    저는 캔슬이 어렵다는 점이 제일 큰 장벽인 거 같아요.

    물론 노드스트롬은 라이브챗이 잘 되어있어서 괜찮은데 맥 공홈은 라이브챗이 잘 안되고 메일 보내도 확인이 늦어요.

    이미 배송 출발한 후 답장 오고..ㅎㅎ
    125 직구겁쟁이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1-11 10:08:29 0 삭제
    저는 직구 안해도 되는 건 국내에서 그냥 구매해요. 조금 비싸더라도요.

    직구 안좋은 점이, 문제가 없을 땐 괜찮은데 물건에 문제가 있을 때 굉장히 복잡해지고 까딱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해서요.

    다만 맥 25% 할인할 때나 한정판이 품절되었을 때는 그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직구 합니다^^ㅎㅎ

    배대지 이용이 무서워서(?) 안했었는데 너무 갖고싶은 게 생기면 사람이 어떻게든 해내더라구요 ㅋㅋㅋ

    아이허브 정도로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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