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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hite_Su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17
    방문 : 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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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White_Su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09:18:37 7 삭제
    저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닉네임 잊어버릴까봐 메모장에 적어뒀었는데..
    다시 뵈어서 좋아요.
    비유가 많은데도 참신하고 적절하고, 넘치거나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문장력도 넘 좋으신 거 같아요!! 간결하면서도 적확하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치밀하고 끈질긴 상황 설정과 개연성 넘치는 심리묘사..
    최고네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이밍도 딱 적절하고,
    어찌보면 단순한 반전도 이 치밀하고 섬세한 개연성과 읽는 사람을 리드하시는 글솜씨 속에서 너무나 세련되어졌네요.
    아마 과거의 사건이 현재 사건과 병렬적으로 진행되는데 반전 요소가 나오는 타이밍에 속도감과 몰입감이 높아져서 반전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놀라움만 남게 되네요.
    그리고 자료조사인지 직접 몸담으셨던 건지 헷갈릴 정도로 마약수사반에 대해 지겨울 정도로 잘 알고 있다는 이 느낌..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8 어딕션 9호랑 비슷한 가루블러셔가 있을까요? [새창] 2018-01-25 21:34:55 0 삭제
    1번 3번은 많이 달라요.
    어딕션은 붉은끼가 없거든요. 진짜 이뻐요 9번
    비슷한 블러셔가 떠오르지 않네요
    167 이런 색 립스틱 있을까요?? [새창] 2018-01-25 09:32:30 0 삭제
    저는 버버리 키세스에 블러쉬 색상 생각나요.
    너무 진하지 않고 너무 밝지 않은 색상은 버버리에 많아요.
    166 임신 후 취직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요ㅎㅎ [새창] 2018-01-25 09:30:24 0 삭제
    그리고 왠지 돈 안버니 눈치보이는 그 마음 잘 알아요 ㅎㅎ 저도 그랬었는데.. 아무도 눈치 안 줘두요.
    근데 아기 하나 만들고 키워내는 일이 돈 버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ㅎㅎ 작성자님 덕분에 남편분이 걱정 덜고 일하실 수 있으면 그걸로 엄청 큰 도움이 돼요.
    165 임신 후 취직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요ㅎㅎ [새창] 2018-01-25 08:26:05 1 삭제
    저는 아기 낳고 10개월 키우다 취직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집 구하는데 중개인 분이 6살 아들 있으시던데요. 같이 나와서 집 소개시켜주시더란..
    일단 조급해마시고 이쁜 아기 낳아 좀 키우시다가 취업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164 게임 [새창] 2018-01-24 17:06:51 1 삭제
    정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한 번 같이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따뜻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는 넘나 따뜻하네요..ㅎㅎ
    163 게임 [새창] 2018-01-24 11:36:59 3 삭제
    폭력적인 부분.. 저 스스로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 자각했지만 남편에게 언어폭력을 가하는 것 같더군요. 말로 괴롭힌달까.. 그래서 정신적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이라는 책을 샀어요. 남편을 저로부터 지니려구요.
    아마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서로서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계속 심해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텐데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162 게임 [새창] 2018-01-24 11:30:50 0 삭제
    네, 시간표를 만들던지 본인이 집에 와서 보내는 시간에 대해서 잘 때 스케줄 표를 만들던지 해서 자각을 하게 하는 게 먼저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61 게임 [새창] 2018-01-24 11:12:14 5 삭제
    무슨 느낌이냐면 현실에 발이 안 붙어있고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틈만 나면 하려고 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현실에서 회사도 가고 밥도 먹고 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옆에서 보는 사람은 남편이 혼자 약간 다른 세계에 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희미해요.
    160 게임 [새창] 2018-01-24 11:08:17 1 삭제
    아니면 애들 티비보는데 옆에서 누워있다 자는 걸 놀아준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159 게임 [새창] 2018-01-24 11:06:46 1 삭제
    애랑 좀 놀아주라고 해도 깔짝깔짝 거리다가 어느새 본인은 방에서 게임하고 애한테는 유투브 쥐어주면 정말 중독 수준인 거 맞죠?
    본인 말로는 놀아준다 하는데 그냥 길어봤자 10분 정도인 거 같구요, 만약 정말이면 제가 없을 때만 놀아주나봐요.
    158 여러분 색조 단종 어떻게 대비하세요?? [새창] 2018-01-24 09:32:29 0 삭제
    저는 바를때마다 감탄하는 색조면 단종 소식 들렸을 때 1개 쟁입니다.
    색조가 만약 가루류이면 고민 안 하고 1개 쟁입니다.

    저는 단종에 스트레스를 꽤 받는 편이라 웬만하면 정착은 스테디셀러에 하려합니다.

    근데 한정판은 꼭 삽니다...ㅋㅋ 한정판 중 쟁인 건 나스 피어리스 레드, 톰포드 아이섀도우 몇 색상 정도구요.
    1개 이상은 안 쟁여요.
    문제는 이제까지 색조 쟁여둔 것까지 쓴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거..ㅋㅋㅋ 아직 제 코덕 인생이 짧아서 그러리라고 위안 삼아봅니다. 본격적으로 빠진 지 한 3년 정도밖에 안 되어서요.
    157 ㅃ) 기억에없는 택배 받아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8-01-23 21:38:57 0 삭제
    전 그래서 ‘택배 올 것’ 목록에 적어놓고 오면 지워요 ㅋㅋ
    156 여러분 ap몰로 달려가세요! [새창] 2018-01-22 23:34:00 1 삭제
    뷰게파워 대단해요 ㅋㅋ
    방금 결제하고 왔는데(레드소울, 댄디코랄)
    앱이 엄청 느려지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
    155 누가 내 화장품을 쓰고 있다면 [새창] 2018-01-22 22:32:45 2 삭제
    그러게요......
    아 위염 생길 거 같아요 ㅠㅠ
    그래두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좀 위로가 됩니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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