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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해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16
    방문 :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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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1987보며 순간적으로 풉 했던 장면 [새창] 2017-12-29 00:39:30 2 삭제
    저도ㅋㅋㅋㅋㅋㅋ소리는 안질렀는데요ㅋㅋ 그 분이 나오는지는 몰랐는데ㅋㅋㅋ 그 학생이 등장하고 복면을 쓴
    채로 나올 때 제가 같이 보던 신랑한테 귓속말로 쟤 얼굴 반을 가렸는데도 잘생김이 뿜뿜해 쟤 엄청 잘생긴 애 일꺼임 ㄷㄷㄷㄷ 막 이랬거든요ㅋㅋㅋ근데 그 분이었음ㅋㅋㅋ 복면 내릴때 소리는 안 질렀지만 순간 헉!!!! 하고 신랑한테 눈빛과 손짓으로 "맞지 맞지 내가 아까 그랬지 잘생김 뿜뿜이라고ㄷㄷㄷ"막 이랬음ㅋㅋㅋ
    192 1987 두세번은 더 봐야할듯합니다 [새창] 2017-12-29 00:33:31 5 삭제
    저도 오늘 신랑이랑 봤는데 엄마랑도 한 번 더 보고, 친구랑도 한번 더 보고 암튼 내가 표 사주면서라도 몇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영화 진짜 환장하게 잘 만들었어요. 장준환 감독도 미쳤고 배우들도..ㄷㄷㄷ
    191 [강력스포] 1987 그 분 포함 조연들!! [새창] 2017-12-28 23:33:04 5 삭제
    방금 보고 왔는데 작성자님 기억력 주금이네여...ㄷㄷㄷ
    저도 부은 눈덩이를 숟가락으로 가라앉히며 한 장면, 한장면 다시 떠올려 봅니다..

    와 특히 그 분은 등장도 등장이었는데... 저는 몰랐거든요 그 분이 나오는지.. 생각해 보니 연희와 처음 만난 장면에서 한쪽 운동화를 잃어버린게 복선이었던 것 같네요.. 87년도 그 분의 운동화 한짝은 워낙 상징적인 의미가 커서..
    190 수정)미국에서 건너온 우주팔레트 구경하실래요?ㅠㅠ [새창] 2017-12-23 13:16:30 1 삭제
    진짜 할말하않.....♡♡♡♡♡♡♡
    입을 못 다물겠네요ㄷㄷㄷㄷㄷㄷ
    발색샷 검색해보구 와야지!!!!
    189 야옹이 동영상을 올리면 무조건 베오베 가나유? [새창] 2017-12-21 18:18:45 8 삭제
    아니 아조씨 야옹소리 왜케 리얼해요ㅋㅋㅋㅋㅋㅋ
    188 반성합니다. 앞으론 눈 오면 천천히 운전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7-12-19 11:16:47 1 삭제
    저도 초보 때 눈길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ㄷㄷㄷㄷㄷㄷ 브레이크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걸 처음 알고 차가 안 멈추고 휘청휘청 하고 핸들을 돌려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니 당황해서 어떡해어떡해 하다가 간신히 멈췄었네요 ㄷㄷㄷ 앞에 신호대기 중인 폭스바겐에 꼬라박기 까지 2센치 정도 남았던 걸로 기억... 아 진짜 끔찍했던 그 기억 ㅠㅠ
    눈길 운전 진짜 위험하다는 걸 온몸으로 체험하고 눈 올 때는 진짜 몸 사려서 운전해요 ㅠㅠ
    187 종현 마지막 콘서트 모습 [새창] 2017-12-19 00:50:29 101 삭제
    눈이 왜 이렇게 슬프니... 나는 팬도 뭣도 아닌데 왜케 슬픈지 모르겠네..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왜 도대체 왜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 가 버리는 거죠...
    186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37:37 1 삭제
    어 이 얘기도 들은거 같음!!! 근데 신랑이 제육을 싫어해서 못 가봤네영ㅠㅠ
    185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37:05 1 삭제
    그 해물포차 어딘지 알거 같아요ㅎㅎ 상호가 @@포차 이런식인 곳 아닌가용ㅎ
    184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36:04 1 삭제
    앜ㅋㅋㅋ 우리 신랑이 얘기하는 줄!! 대부분 신랑한테 들었던 얘기에요!! 특히 그 화재 사건은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구도심 얘기도ㅎㅎ 시어머님이 구도심, 옛 시청 근처에서 식당 크게 하셨다가 시청 옮겨가고 접으신지 좀 됐거든요~ 롯데마트 뒤쪽이 수송동이죠? 신랑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놀러 나가면 항상 거기서 놀아요! 거기는 젊은 사람들 버글버글 하더라구요 ㅇㅇ
    183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30:29 0 삭제
    그래서 여기는 어딥니까!!!!!!!!!!!
    182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30:12 0 삭제
    당연하죠~ 저도 신랑 따라서 이 동네 맛집 많이 다녔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웠고 어떤 집은 이거 실화냐 싶을 정도로 대박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집도 있었구요~ 이 집에 가서 처음 이런 경험을 해봐서 더 놀라웠던 것 같아요. 그 동안 이런 가게를 본 적이 없어서ㄷㄷㄷ
    181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28:04 2 삭제
    주말에 유명한 가게들 줄 서 있는거 보면 전보다는 꽤 늘긴 했어요
    180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9 00:27:21 0 삭제
    ㄷㅈ 이 맞아요;;;; 신랑도 씁쓸해 하더라구요ㅎㅎ근데 아시겠지만 군산에 알려지지않은 맛있고 저렴한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집이 좀 특이한 거 같아요^^;;
    179 반미 샌드위치와 커피 [새창] 2017-12-18 21:48:03 0 삭제
    마포구 반미 검색ㄱㄱㄱ감사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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