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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해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16
    방문 :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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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방울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0:05:33 1 삭제
    아 위에 안주는 서비스고 아직 메인은 안나왔네용ㅎ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0:04:16 3 삭제

    안주는 이것!!!
    116 타르트 섀도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7-10-03 04:57:45 3 삭제
    곧 자려구요ㅡㅠ 현재 시댁ㅠㅜ 짱나요ㅠㅜ 응가하고싶은데 안나와여 못싸게써여ㅠㅜㅠㅜㅜㅠㅜ 불편해서
    잠도 안오고ㅜㅠ 암튼 내 응가와는 별개로 작성자님은 이거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려달라!!!!
    115 타르트 섀도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7-10-03 04:54:39 4 삭제
    작성자님 그래서 이거 어디서 살 수 있어요ㅠ 얼마에요ㅠ 직구라면 딸라로라도 알려줘요ㅠㅠ 같이 사요ㅠㅠ 치사하게 이런 이쁜거 혼자 갖지 마요ㅠㅜ 엉엉ㅠ나 지금 시댁인데 술먹고 잠 이
    114 타르트 섀도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7-10-03 04:51:06 2 삭제
    자 다같이 소리벗고 팬티질러~~~~~~!!!!!!!!!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113 타르트 섀도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7-10-03 04:49:40 0 삭제
    뚜왓!!!!!!!!!!
    112 명절.. 시댁 ... 불편.... [새창] 2017-10-03 04:28:10 15 삭제
    완전 나랑 똑같다ㅡ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
    저는 시댁 가기 전에 꼭 쾌변요구르트 사서 가는데요... 집에서는 잘 듣던 이놈도 시댁에선 2개 폭풍 드링킹해도 잘 안들어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
    진짜 시댁에서 응가ㅡ>못싸서 방구ㅡ>못껴서 황달
    이것만 해결되도 3박은 할 자신 있음ㅜㅜㅠㅜㅜㅠ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1:18:33 51 삭제
    글쓴님 죄송한데요,
    저는, 저같으면, 제가 남편한테 밥 한끼 해달랬다고 ㅈ같다는 말 들으면 당장 이혼하자고 할 거 같아요. 이혼하시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황당 어이 상실 상식 가출 시추에이션이라는 거에요..
    남편분께서 진짜 ㅈ같은 게 뭔지 모르시나본데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9:21:12 0 삭제
    이 영화 진짜 마지막의 충격이...ㄷㄷㄷ
    109 이번 추석때 서울 엄청 한심하겠네요♥ [새창] 2017-10-01 18:35:2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오늘의...지름.....feat.샤넬과 위험한 나년 ㅜㅠ [새창] 2017-10-01 15:10:45 0 삭제
    어떻게, 좀 묶어드릴까요?ㅋㅋㅋ
    107 킹스맨 보기전에 치즈버거 먹고 가라고 한 사람 나와라 [새창] 2017-10-01 01:45:29 0 삭제
    저희 부부는 오늘 봤는데 마침 출출한 오후시간에 보느라 햄버거를 사들고 들어갔어요... 광고할 때 다 먹긴 했지만....ㅠㅠ 왜 하필 햄버거였을까...왜 하필 햄버거를 먹자고 했니 신랑놈아ㅠㅠ
    106 눈화장의 중요성 [새창] 2017-10-01 00:39:01 67 삭제
    앜 캡처가 잘못했네ㅋㅋㅋ 레나 쌩얼도 예뻐요~ 화장을 엄청 잘하긴 하지만ㅎ 원래 여자들 완전 민낯보다 저렇게 파데까지 해놓고 눈이랑 입에 암것두 안발랐을 때가 젤 못생겨 보일때임..
    105 안철수 "그 때 내 말만 들었더라면..." [새창] 2017-09-30 03:53:56 16 삭제
    이 새끼는 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정신을 못 차리는가...
    야이 안신병자야 열흘전에 추석 물가 걱정은 나도 했고 울신랑도 했고 시엄마도 했고 울엄마도 했고 옆집 아줌마도 했고 슈퍼 아줌마도 했고 부동산 아저씨도 했고 편의점 알바생도 했거든? 븅신이 지가 무슨 예수님인 줄 아나 열흘전에 니 얘기 들었으면 뭐? 뭐 어쩌시려고? 초딩같은게 적당히 나대야지 ㅉㅉㅉ
    104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30 03:47:05 23 삭제
    저도 이런 비슷한 댓글을 쓰다가 넘 길어서 지워버렸어요..암튼 6박7일이 과하긴 하지만 평소에 남편분께서 일주일에 한번씩 처가댁이랑 식사하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닐거예요~ 나보고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이랑 밥먹으라면 절대 못 할 듯.. ㄷㄷㄷ 1박 2일만 시댁에 있어도 변비 걸려서 누렇게 뜨는데ㅠㅠ

    암튼 남편분께서 평소에 애 쓰셨으니 이번 한 번쯤은 글쓴님께서 노력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싶은데요..

    근데 솔직히 저라면요, 평소에 친정과 신랑이 함께 하는 식사 횟수를 줄여서라도 이런 경우 만들지 않으려고 할것 같아요.. 그런 남편의 평소 행동이 고맙고 미안해서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면 서로에게 별로 좋지 않을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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