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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지구가 둥글던 말던 믿는놈들이 멍청한 겁니다. [새창] 2021-01-12 02:17:45 0 삭제
    [자꾸 공리니 뭐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님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현대과학이론의 대부분은 공리로부터 연역적으로 도출된 것이 아니라, 현상으로부터 귀납적으로 도출된 것임.]

    님 말대로하면 상대가 치킨이 맛있다고 주장하면 먹어보면 되는 겁니다. 근데 먹어보는 건 비용이 발생하잖아요.
    달에 착륙해서 깃발을 꽂았는데 깃발이 펄럭인다? 펄럭이는 이유는 바람이 불기 때문이고 바람은 공기의 기압차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깃발리 펄럭인다면 달에 기압차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게 어떻게 존재하고 얼마만큼 존재하는지 그런 걸 따져봐야 달에서 깃발리 펄럭이는 사진이 합성인지 진짜인지 알 거 아니에요. 연역은 귀납이랑 다르게 실험이란 수고를 하지 않아도 생각만으로 시뮬레이션 해서 그것이 가능한지를 따져보는데 있는 겁니다. 과학에서 실험을 기반으로 귀납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 건 연역으로 출발하는 것이며 연역이 정확한지 따져보려고 귀납(실험)을 한번 더 해보는 겁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코로나의 위험성은 통계적으로 측정된 수치에 의해 얼마든지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함. 물론 측정방법에 따른 오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전세계 각국에서 각자 이뤄지는 집계가 특정 세력의 입맛에 따라 조작된다는 것은 불가능함.]

    님이 이렇게 주장하는 게 나름대로 연역하는 것인데 연역이 항상 맞으려면 공리로부터 도출시킬 능력이 되어야 하는 거지요.
    생물은 이기적이게 때문에 대응이 없을 경우 반드시 착취당합니다.
    WHO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뭔가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게 사기지요.
    아니면 WHO가 뭔지를 알아보던가 모르면 믿지 말고 선택하지를 말던가
    132 지구가 둥글던 말던 믿는놈들이 멍청한 겁니다. [새창] 2021-01-12 01:51:2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_-sXYmLjPhA
    언론에서 벨라루스 대통령이 보드카랑 건식사우나 그리고 시골에서 일하는 게 코로나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을 하는데
    보크다는 모르겠고 사우나는 면역학 전문가들이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시골에서 일하는 것도 농도가 높은 산소에 노출되므로 면역력증진이 되움이 되는 겁니다. 근거 없는 게 아닌데 언론은 뉴스제목 자극적으로 적으면서 벨라루스 대통령 바보만드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언론이 투명하다는 건지? 자기들 입맛에 따라 어떤 기사를 쓸지 정하는 건데요.
    131 지구가 둥글던 말던 믿는놈들이 멍청한 겁니다. [새창] 2021-01-12 01:38:35 0 삭제
    어떤 것이 공인되어 있다고 쳐도 공인된 것을 의심해서 파악할 줄 아는 사람과 그런 능력이 안되어서 그냥 믿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잘한걸까요?

    세상에 어떤 것이 공인되었고 어떤것은 공인되어 있지 않다고 어떻게 분간할 수 있죠?

    공인된 걸 믿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논증하기 피곤하니깐 더 쉬운 판단으로 믿으려 하는 것인데
    자신이 공인된 지식이라 하더라도 그걸 논증할 실력이 된다면 그냥 믿을까요? 의심이라도 해볼까요?

    [상호견제와 감시가 기본인 민주주의 시스템 하에서 특정 세력이 여론을 조작해서 거짓을 기정사실화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더구나 이해관계도 다른 전세계 각국에서 거짓을 사실으로 덮어씌우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님이 하는 말은 이러한 이유로 공인된 건 믿어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렇게 상호감시와 견제가 잘 나타난면 유튜브같은 점유율이 높은 곳에서 펜데믹 의혹정보라고 해서 검열 삭제될 이유가 없겠죠. 아무런 제재가 없다면 구독자많은 유튜버가 그냥 폭로하면 그만입니다. 계정 터지니깐 다들 폭로를 못하는 것이고요.

    여론이 조작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뉴스에서 어떤 정보를 주장할때 전문가 한명 나와서 진술 한마디 하는 게 다인데, 어떤 정보에 대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검열처리 삭제됩니다. 정윤섭 박사가 펜엔드 마이크 같은 비주류언론에서나 등장하는 이유라면 주요언론에서 정윤섭 박사를 받아주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8xKLdRCt6eU&t=2s 코로나가 사기가 아니라면 정윤섭 같은 사람을 생방송 토론회에 모셔다가 맞짱토론 시키면 그만인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지요. 이건 언론이 어떤 의도가 공정성보다 앞선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뉴스라는 건 정보를 접하는 게 아니라 정보의 키워드 정도를 던져주는 것이라고 했고, 그로 인해서 뉴스에서 나온 말은 믿을 게 아니라 각자가 키워드를 검색해봐서 사실인지 파악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분명히 미세먼지때 뉴스에서 마스크가 건강에 그렇게나 나쁘다고 영상을 수십개를 만들었었는데https://www.youtube.com/watch?v=VaNaajBJCoc 코로나때는 마스크가 건강상 나쁜게 없으니 잘 착용하자는 이중잣대를 짓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dWgaAf3ug 그럼 님 말대로 공인성을 믿는 게 괜찮을 거라면 코로나때는 마스크가 건강에 나쁘지 않고 미세먼지때는 마스크가 건강에 나쁘다고 믿을 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https://blog.naver.com/starplee/222091397659위에 마스크가 건강상 나쁘다고 모자이크 처리된 이송미 사람인데 마스크가 건강에 나쁘다는 건 증명할 필요도 없이 본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노동을 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필터가 강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이 가쁜 노동을 할수록 마스크로 인한 부작용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마스크끼고 달리기해보세요. 안그래도 달리기는 호흡때문에 고통스러운데 마스크끼면 훨신 고통스럽다는 거지요. 그렇게 님이 공인성 내세우면서 언론은 신뢰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는데 언론에서 한입에서 두 소리하는데 서로 모순되는 정보를 믿으라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zGofU1KdPQA마스크는 산소 호흡에 영향이 적으니깐 이런 일도 발생하겠어요? 면역학 전문가들이 산소랑 암이랑 분명히 관계가 있다고 했는데https://blog.naver.com/goodozone/222081869322 마스크는 임상실험이 없어 불분명하다고요? 이거는 생각으로 추측이 되는 건데 언론에서 임상실험이 아직까지 없어 마스크가 건강에 해로운지 알 수 없다고 하면 알 수 없는 것이지 마스크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되나요? 그렇게 사람들 선동시키서 마스크 잘끼게 만들려는 의도가 숨어있는거지 뉴스가 뭐가 공정하다는 건지? 의도가 뻔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NoEWlGaX1vo&t=702s님이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미국과 유럽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고령자가 통계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며 한국은 고령자가 적게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저 통계에 따르면 저렇다는 것이고 코로나 미스테리 책에서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통계도 믿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통계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인지 부검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지금 코로나 통계에 PCR테스트 기법으로 인한 임계값에 따른 양성률이 상이한 것으로 위양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코로나 사망자 판단 기준이 사체에서 양성판정이 뜨면 코로나로 인한 사망으로 덮어버리기 까지 하며 부검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부검을 했는데 그 중에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없다고 얘기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14cx4nxjs&feature=youtu.be

    이렇게 제가 링크 걸면서 주장을해도 어차피 님은 안믿을 거잖아요.
    그러니깐 팩트가 쓸모없다고 누누히 얘기를 했는데
    님도 이런식으로 링크 가져와서 주장을 할 것이고 저도 이런식으로 링크가져와서 주장을 할것인데
    서로 이익에 따라 주장이 다른 정보는 차고 넘칩니다.

    그러니 링크라는 공인성을 내세우는 논쟁은 쓸모가 없으므로 제가 공리로 도출할 수 없는 정보는 안다고 하지말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제가 코로나 사기라고 논증하면서 링크 안거는 이유가 그런 이유이며
    생물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대응이 없을 경우 상대를 착취하는 건 자연의 이치이므로
    무슨 국가기관이 자신의 이익을 100% 대변해준다고 생각하는 건 망상이며
    자신의 이익은 자신이 대변해야 하며
    의사가 환자의 건강을 챙겨줄 이유가 없고 의료시스템이나 판매해서 돈이나 벌면 되듯이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겁니다.

    애초에 잘먹고 잘살면 어떤 병이든 걸리지 않는데
    모든 국민이 그걸 하면 의료에서 돈을 벌지 못하니깐
    암을 산소로 고칠 수 있다는 둥 이딴소리를 의료협회들이 안좋아하는 겁니다.
    왜냐면 암은 돈이 엄청되거든요.

    언론만 해도 제목 최대한 자극적으로 적으면서 조회수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그게 이익이 되니깐 그렇게 하는 거지 그게무슨 공인된 것이라는 건지요?
    언론이 그렇게 투명하고 정직하다면 자기들 입맛대로 정보를 검열해서 내보내지 말고
    어떤 정보든 받아들여서 다양한 기사를 내야지

    정윤섭같은 사람은 언론에 입맛에 맞지 않아 등장하지도 못하는 게 정상인가요?
    해외에 코로나 정보는 언론에 등장하는 빈도가 현저히 낮은데
    대체 머리속에 든게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밖에 없고
    심지어 내용 마저도 키워드 정보다 제공하는 정보일 뿐인데
    언론이라는 공인성을 신뢰하여 선동되고 그로인해 여론이 형성되고
    그로인해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손실과 마스크로 인한 건강적 피해를 입는 게 합리적인가요?
    코로나 통계가 정확하다고 치죠
    근데 사람들이 코로나 통계에 대해서 연령별 사망 기저질환갯수 이런 거 구체적으로 알고 있나요?
    코로나 유럽기준으로 평균사망연령 80세로 나옵니다.
    늙어죽는 거랑 대체 뭔차이죠?
    평균이 이정도로 수렴된거면
    젊은 사람은 어차피 안죽는데 왜 두려워해야 한다는 건지?
    휴유증이라고 뭐라하는데 그거 근거 있는 건지?
    129 지구가 둥글던 말던 믿는놈들이 멍청한 겁니다. [새창] 2021-01-11 23:58:32 0 삭제
    지구가 둥글던 둥글지 않던 주장을 하려면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님 말대로 자기입증이 불가능한데 발언을 한다면 틀린 겁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di0j8saiabTqnuDnDnCyQ
    유튜브에 이상한놈의 진짜 세상이란 사람이 있는데
    자기 입증책임을 무시하지는 않고 집요하게 표현을 합니다.
    뭔가 전문적으로 보이긴 한다는 거지요.

    그런데 저의 직관으로 시뮬레이션 해봤을 때
    모든 행성이 엔트로피 법칙으로 받는 외력에 의하여, 형태는 보편적 성질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나뭇잎이 프랙탈 구조를 가진 이유는 각각의 나뭇잎들이 서로를 가리지 않고 햇빛을 보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고
    이런 인간이 나뭇잎을 바라볼때도 수만개의 나뭇잎 안에서 혹시 다른 나뭇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패턴인식이며 다른말로 하면 연역 때문인데 인간의 뇌가 패턴인식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요.
    어떤 식물의 종이든 나뭇잎의 배열은 프랙탈 형식을 갖추는 것은 우주의 보편성질 때문이며
    지구의 형태도 다른 행성과 보편적으로 비슷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이지요.

    지구가 정육면체면 다른 행성도 정육면체여야 하고 이런 겁니다.
    128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9 00:26:35 0 삭제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정보를 상대한테 내세울 때는 머머는 머머라고 한다가 맞는 표현이고 머머는 머머이다고 하면 틀린 표현입니다.

    자신이 지구가 둥글다는 걸 설명할 수 없다면 지구는 둥글다라고 한다가 맞는 표현이지요. 모르는 걸 가지고 지구가 둥글다고 하니깐 사회가 개판인 겁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므로 모르는 것에 대해서 당당하게 모른다고 하는 게 맞는 거지요.
    127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8 23:53:57 0 삭제
    애초부터 교과서에서 가르칠 때 지구가 둥글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던가 아니면 각자가 물리학 공부해서 나중에 알아보라고 하면 될 것을 아무 것도 없이 지구는 둥글다 이따위로 가르치고 사람들이 그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 분별을 못하니깐 사기지요. 코로나 사태에서 코로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극 소수일텐데 근데 여론은 코로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고 그로인해 정책이 펼쳐지는데요. 이게 사기고 사회가 이상한 거지 정상적으로 보시나요?
    126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8 23:40:13 0 삭제
    지구는 둥글다는 건 진술이며 출처를 제시하고 키워드를 제공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공인성이 있는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 그거 한 마디했다고 사실이 되진 않습니다. 사실은 각자의 지각능력에 있는 것이지 소문에 있는 게 아니에요. 모든 국민이 모든 진술에 대해 전제를 알아보고 각자가 판단하면 선동따윈 없습니다. 믿는 걸 사실로 받아들이니 선동되는 거지요.
    125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7 23:27:26 0 삭제
    언론이라는 것은 언어의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정보를 접하는 게 아닙니다. 진술위주로 되어 있으므로 정보의 키워드를 알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이 나와서 한두마디 하고 과학적 결과만 보여주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고 실험은 왜했는지를 알려주는 언론을 봤다고 해서 뭔가를 알 수 있는 게 전혀 아니지요. 국민은 착각하면 안되며 언론을 봤다면 그 속에 키워드를 검색해봐야합니다. 언론은 무엇은 무엇이다가 아니라 무엇은 무엇이라고 하더라가 정확한 겁니다. 이다와 라고한다를 구별해야 한다는 거지요. 이다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으로 갖출 수 있을 때 성립되는 겁니다. 내가 치킨을 먹어 놓고 남보고 치킨은 맛있다라고 하면 설명 되는 게 아니고 상대가 왜 맛있을 수 밖에 없는지 어떤 맛으로 예측이 되게끔 설명을 해줘야 그게 언어이지요. 상대에게 예측시킬 수 없는 모든 말은 언어의 전제진술 규칙을 깨버린 겁니다. 갈비에느끼한 맛에는 냉면에 신맛이 뇌에 리드미컬한 자극을 준다라거나 이런식으로 예측이 되게끔 설명을 해줘야만 정보를 접한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뉴스란 양치기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 하는 거랑 전혀 다를 게 없지요.
    124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7 23:20:52 0 삭제
    언론에 전문가가 나와서 매주 코로나에 대해 토론을 한다면 투명한 건데 자기들이 무슨 정책을 결정할 때 그 정책이 왜 결정되었는지 국민들에게 공개가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사기라고 알 수 있는 제일 간단한 방법은 생방송에 코로나가 위험하다는 전문가와 코로나가 위험하지 않다는 전문가를 초대해서 맞짱토론 시키면 됩니다. 국민들은 코로나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들은 뭔가를 알긴알죠.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뭔가를 아는 것은 다릅니다.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남들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느니 마스크착용하라느니 발언하면 안됩니다. 뭔가를 알려고 노력한 결과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뭔가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옳은 행동을 하는 것 보다 훨신 잘한 겁니다.
    123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7 21:16:06 0 삭제
    코로나가 사기던 사기가 아니던 모르는 걸 안다고 하는 인식의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정부말을 믿어서 코로나 방역이 잘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남의 말을 믿고 남이 나의 이익을 대변해준다고 착각한다면 언제든지 선동당할 수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누가 범죄를 일으키면 그 범죄자가 잘못한 게 아니라 한국의 사회시스템에 따라 그런 범죄자가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는 문제인 거지요. 결과는 하나를 보여주지면 맥락은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코로나 사기여부를 떠나서 언론의 보도와 그걸 보는 국민들의 시스템 자체가 틀려먹었으므로 언제든 문제가 터질 거란 거지요.
    122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7 18:48:24 0 삭제
    전문가를 믿을지 전문가와 상종을 안할지 전문가를 의심할 지성을 갖출지 3가지 선택지는 모두 스트래스입니다. 전문가를 믿으면 사기당할 수 있고 상종을 안하면 선택할 수 없고 의심할 지성을 갖추면 사람이 늙어버리지요.

    마스크를 잘쓰는 게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는 거라고요?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혹시 모를 코로나를 방역하기 위함인데 그로 인해 입는 건강적 손실도 같이 따라오는 거지요. 건강적 손실보다 코로나 감염이 이로우면 합리적이겠지만 건강적 손실이 더 크면 마스크 의무화는 남들에게 피해주는 겁니다. 그럴려면 의심을 하고 알아봐야 하는데 황사때 그렇게나 마스크착용이 건강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뉴스를 많이 만들어 내놓고서는 코로나때는 마스크는 건강에 나쁜점이 없다 그러니 잘쓰자고 하는 게 한 입에서 두소리 나오는 건데요.

    코로나에 위험성을 알지못해서 마스크의무화를 시키는 것은 그만큼 건강적 피해를 남에게 입히는 겁니다. 마스크가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건 아니고 피해대비 이익이 어떤가가 중요한 거지요.

    거리두기에 다른 자영업자들에 피해도 이익이 큰지 피해가 큰지를 따져야 하는 것이고요. 거리두기에 따른 헬스장 영업금지라는 게 남들에게 피해안주는 건가요? 마스크도 이와 같은 맥락이란 거지요.
    121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6 15:31:10 0 삭제
    영화 돼지의 왕을 보면 학교폭력이 난무하는데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는 건 자연의 이치므로 거기에 힘이 실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약자가 강자에게 대응하지 않는 것도 자연의 이치므로 힘이 실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 환경에서 집단은 의사결정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강자에게 아부하고 강자에 편해 속해 약자를 착취하여 이익을 취하는 입장과
    강자에 아부하지도 않고 강자에 편해 속하지도 않으면서 강자한테 착취당하여 이용당하면서도 대응하지 않는
    개의 집단과 돼지의 집단이 있을 뿐이죠.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대중과 전문가들이 코라나의 위험을 지적하면
    거기에 힘이 쏠리고 사람들은 그쪽으로 몰리는 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렇다고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라 하는 건 너무 억지주장이지요.
    인간 보고 성욕을 통제하라거나 이런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유럽에서 사람들이 코로나 시위를 하는 이유는 자기가 독고다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이미 코로나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수십 수백만명에 달하기 때문에
    그 집단에 속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내가 하지않아도 내 편이 있으니깐 결정이 어려운 게 아니지요.
    촛불시위도 그런 거고요
    혼자하는 건 엄청 어려운데 이미 인프라가 형성된 것에 참여하는 건 어려운 게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 정보의 자유가 덜 중요할 수 있으나
    집단이 의사결정을 하려면 정보가 공유되어야 하기 때문에
    언론은 절대 펜데믹 의혹영상을 올리지 않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아나는 일보다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이 훨신 많을텐데
    한국뉴스에는 왜 해외내용의 보도량은 현저히 적을까요?
    해외에서 코로나 시위에 수백만명이 참여했는데 그걸 왜 수만명으로 범위를 축소할까요?

    지금도 펜데믹 의혹영상은 검열처리되어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런 압력이 없다면 유명한 유튜버들이 그냥 폭로해버리면 그만입니다.
    폭로해도 채널이 폭파되거나 전혀 손해볼게 없으니깐 그냥 하면 됩는 겁니다.
    그걸 못하게 막아둔거지요.

    펜데믹 의혹을 가지는 게 잘못입니까?
    그냥 의혹 정보가 돌고 돌아도 정보는 국민들이 능력껏 분별해야 하는 것이지
    정부가 정보를 왜 선별해줍니까?
    엄마도 자식키우는데 모든 걸 다해주지 않는데
    정부가 왜 다해준다는 건가요?
    120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6 15:21:41 0 삭제
    프랑스는 어제 코로나19확진자가 +4,452명 사망자가 +500이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만이 넘어가는 숫자에 익숙해졌는데, 4천이라고 하니 정말 많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 봉쇄가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봉쇄로 코로나19확진자 수는 최고 하루 6만이었을 때에 비하면 확연히 줄어 들어 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봉쇄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가정폭력도 심해지고, 정신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서서히 봉쇄를 풀어서 크리스마스때 선물도 주고 받고 할 수 있게 해줄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쇼핑은 할 수 있도록 가게들은 열게 해 줄 거 같은데, 가족끼리라도 만나 함께 모여 파티를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프랑스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의 발표가 있다고 하니, 결정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11일에 나온 다큐멘터리 홀드업(Hold Up)이 프랑스를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음모론적 다큐라고 알려진 이 영상은 거의 10일만에 600만명의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https://www.liberation.fr/france/2020...

    나온 지 24시간도 안 되서 비메오Vimeo, 페이스북 등에서 삭제되고 유튜브에는 처음부터 풀영상을 올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저도 뉴스로 접하고 무슨 내용인가 하고 영상을 찾아보니, 그래도 또 유튜브에서 풀영상을 찾을 수 있어서 좀 봤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PpaDj...

    무려 2시간 43분짜리의 긴 영상이었는데요. 잘 만들어진 또 인터뷰가 많은 다큐멘터리 영화 였습니다. 30명의인터뷰가 나왔는데, 노벨화학상을 받은 사람, 전 보건부장관, 의사, 교수들도 있었습니다
    이 다큐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코로나19는 단지 감기같은 단순한 유행병일 뿐이고, 전 세계는 이 상황을 이용하고자 하는 어떤 윗 그룹에게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lemonde.fr/les-decodeurs/...

    르몽드를 비롯한 여러 매채에서는 이 다큐가 왜 사실과 다른지에 대해 보도 했습니다.
    다큐의 전반부에는 봉쇄가 정말 필요했나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지금 모두 봉쇄가 된 채로 이 영상을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 마스크는 아픈 사람만 쓰는 거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재밌는 택시 운전기사의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 하고 프랑스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에서 마스크 미 착용시 벌금으로 되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코로나19 사태 초반에 마스크가 없다고 했는데, 프랑스는 핵, 인공위성도 만들고, 에르메스 샤넬 가방도 만드는 나라 아니냐, 왜 그 천 쪼가리 마스크를 못 만들어서 중국에서 마스크 오기를 몇 개월 동안 기다려야 했냐 라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또 코로나19를 치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효과적이고 가격이 저렴하기에 제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서양을 파괴하고 있다 라고 말한 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 밖에도 2시간 43분동안 정말 많은 내용을 긴장감이 도는 음악을 배경으로 주장했습니다.
    이제 낙엽도 다 떨어지고 날씨도 추워져 가는데,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게 서로 격려하면서 남은 2020년 11월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대체 이 영상을 24시간도 되지 않게 검열삭제해버린 이유가 뭘까요?
    이 영상의 등장이후로 유럽에서 코로나 시위가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119 코로나 사기입니다. [새창] 2021-01-06 15:11:34 0 삭제
    님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댓글을 다는데도 의도에 표현되는 논리중에 반박되는 게 많습니다.

    [공리라는 것이 존재할까? 세상은 항상 변하는데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진리가 과연존재할까요? ]

    님이 이렇게 언급하면서 사람을 죽이는 행위도 평시상황과 전시상황에서 다를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할겁니다.

    가위바위보에서 가위가 항상 옳은 것도 바위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공리라는 것은 물리계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물리계에서도 그 성질이 반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엔트로피 법칙의 의하면 운동은 항상 일정한 방향만 가지고 있고 그 역은 없다는 거지요. 열은 고에서 저로만 가지 저에서 고로 가지 않습니다. 밥이 식을 수는 있어 역으로 밥이 저절로 데워지지 않습니다.

    공리의 의해 열은 반드시 식는데 물리계를 어떻게 지정하냐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안에 난로를 켜둔다고 하더라도 방이 좁냐 넓냐에 따라 그리고 창문이 열려있냐 아니냐에 따라 주변 온도가 어떠냐에 따라 방의 온도값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열이 식는다는 공리는 전혀 변함이 없는 거지요. 방의 온도값이 다르다고 해서 공리가 다르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난로가 좋냐는 것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어도 엔트로피법칙이라는 것은 어떤 난로에도 적용되는 공리입니다.

    가위바위보라면 상황에 따라 가위가 이길 수도 있고 바위가 이길 수도 있는데 공리는 이겨야 한다는 겁니다. 스타크래프에서 어떤 전략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 종족 상대 선수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맵의 특성에 따라 그 전략이 먹힐 수도 안먹힐 수도 있지만 공리 자체는 이겨야 한다는 겁니다. 어떠한 게임을 보더라도 누가누가 더 못할까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논리에서 이기는 방법은 상대가 나무를 얘기할때 숲으로 치면 됩니다. 수학을 예로 들었는데 수학의 상부구조가 되는 사용자를 논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왜 수학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지 그걸 논해야지 수학자체를 논하면 안되는 겁니다. 수학은 뇌과학적으로 패턴인식이 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학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죠. 간단하게 [일십백천만억조경해]라는 수단위 명칭이 있다면 님은 다음에 올 명칭이 바로 생각나나요? 그게 생각난다 하더라도 다음에 다다음에 다다다음에 올 명칭이 바로 생각나나요? 그러나 10000000000이 숫자에 다음단위 명칭은 누구든 바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냥 뒤에다가 0하나 붙이면 되는 것이잖아요. 이건 뇌가 패턴인식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사용자가 패턴인식을 하는 이유도 그것의 상부구조가 되는 진화론을 얘기하면 됩니다. 뇌가 패턴인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뇌자원을 아껴야 하기 때문인데 생물은 굶주림의 역사이므로 기초대사량은 주변 식량에 따라 항상 종속되게 됩니다. 사람의 지능이 높아질수록 감당해야할 칼로리가 많아지므로 사람은 계산기처럼 몇백 곱하기 몇백을 암산으로로 쉽게 하지 못하고 수식을 작성하거나 꼼수를 사용하는데 패턴인식 그리고 연역이라는 것도 꼼수에 해당되는 겁니다.

    님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엔트로피란 물리법칙이 모든 물질과 물질로 구성된 생명체에게 적용된다는 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공리를 논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엔트로피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엔트로피는 어떠한 물리계에서도 초월합니다. 세상이 항상변해도 엔트로피가 변하진 않죠. 엔트로피의 의해 태양의 열이 식어 세상이 변할 수는 있어도 그게 엔트로피의 의해 태양이 변한거지 엔트로피가 변한 건 아닌 겁니다.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학문적으로 증명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실력이 되지도 않고 오쌤tv저 영상을 보고도 무슨말인지 잘 이해를 못합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저 영상을 이해할까요?

    제가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오쌤tv에서 PCR검사기법을 설명하는데 12분을 사용하였으나 뉴스에서는 마스크가 건강에 왜 해롭지 않은지에 대해 30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거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사과가 빨갛다고 설명을 하려해도 설명하는 게 전혀 쉬운 게 아닙니다. 생물학 뇌과학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설명이 되는 겁니다.

    제가 코로나가 사기라는고 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게 아니라 어떤 정보를 인식하는 시스템 자체가 틀려먹었다는 겁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자꾸 모르는 걸 안다고 하니깐 그 사람들이 여론을 형성하고 여론에 따라 사회가 바뀝니다. 사회가 변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뭔가를 알아서 변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몰라도 일단 믿고 보니깐 변화는 겁니다. 그로인한 리스크가 반드시 있는데 인간이란 동물의 의사결정으로 된 거니깐 기가막힌다는 거지요. 정치인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정치에 놀아나는 인간의 본성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본성을 뜯어 고치려고 하면 무리일 수 있으니 방법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고
    본문에 적은 글은 방법을 생각해보는 게 아니라 그냥 인간이 뭔잘못을 하는지 한계를 들추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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