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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일단 저는 의사 아니고요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새창]	2018-03-30 20:32:31	1	삭제
		저건 그리고 최대집이 선출된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논의 주제가 아님.
	342	일단 저는 의사 아니고요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새창]	2018-03-30 20:30:38	1/6	삭제
		우리가 많은 돈을 줘도 어떤 일을 하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뭡니까? 그것은 그 요구가 부당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례는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는데 댓글들은 그거 벌고 부족해?라고 이야기 하는 격입니다. 그러니 대화가 안되요. 의료 영역은 어짜피 뭘해도 먹고 삽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도가 부당하면 의사도 똑같이 부당하게 행동할 거란 겁니다. 그게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 겁니다.
	341	의협, 4월 휴진 등 집단행동 예고…"문재인 케어와 전쟁" [새창]	2018-03-30 15:18:25	2	삭제
		사실, 이건 정부랑 의협이 이야기를 해서 문제를 풀어가도 되는데 의협 쪽은 의약분업 때 이후 트라우마가 많아서 쉽지 않을거라고 예상함. 가령 응급실 전문의 두는 법도 그렇고, 적정한 의료가 되도록 노력해도 모자라는 판국에 상대를 돈 귀신으로만 보고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북한과도 대화가 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유독 의사랑은 대화가 안됨.
	340	의협, 4월 휴진 등 집단행동 예고…"문재인 케어와 전쟁" [새창]	2018-03-30 15:13:32	4	삭제
		이건 그냥 2000년 의약분업 상황 그대로 재현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음. 정부는 의약분업 이후 진료 정지를 대비하는 법을 통과시켜놓았음. 의협은 감옥을 가지 않고서는 쓸 수단이 없으니 정부가 그거 믿고 협상 없이 고시만으로 통과시키려고 하는 거고. 의협은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 통보로 정책 수행하는 게 황당해서 강경 대응하겠다는 거고. 의약분업 김용익이 다시 건보 이사장이 되어서 똑같은 상황이 될 거라 예견할 수 있음. 이 상황에서 만일 최대집이 강경으로 부딪히면 그냥 감옥가는 방식으로 정부에 의해 정리 될 거라 예상함.
	338	‘사무장병원’ 등 의료분야 부패·공익신고로 383억 원 상당 국가재정환수 [새창]	2018-03-30 11:07:58	0	삭제
		이 기사에 따르면 1조 7천억이라고 합니다. 그럼 383억의 몇배인가....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7491
	336	만약에 정봉주가 포옹 방향이 안맞아서 생긴 오해라면 [새창]	2018-03-29 11:39:21	4	삭제
		그게 미투랑 무슨 상관인지 왜 논점을 다른데 두고 이상한 싸움만 벌이는지 모르겠음. 박훈 변호사인가 하는 사람은 또 10억내기 하자는 소리도 했던데 왜 아무 실속없는 논란만 키우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내기가 가능한 것도 아닐 것이고. 대상도 적절하지 않은데 뭔 짓거리들인지 모르겠음
	335	카모메식당 보신분 질문 [새창]	2018-03-29 00:08:45	4	삭제
		카모메 식당 사람들에게 짐 잃어버려서 못 돌아간다고 말했기에, 짐을 찾았으니 돌아가야하는데 돌아가기 싫어진겁니다. 이 영화에서 이 분 포스가 상당합니다. 옷 무늬에서 부터 인상까지.
	334	곽도원 배우 협박 관련 박훈 변호사에게 1억원 내기 제의 [새창]	2018-03-28 19:34:23	1	삭제
		아 짜증나는 인간일세...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14:24:35	14	삭제
		아하 이게 목적이었던 게 맞나 보군요. 프레시안과 한겨레 jtbc는 수단이고....
	332	정봉주 건이 권력에 의한 성추문이랑 뭔 상관이라고 [새창]	2018-03-28 14:15:29	0	삭제
		제가요? 그럼 제가 쓴 지난 글을 다 첵크하고 읽고 계시다는 말씀인가요? 그건 상식적으로 황당하고 무서운 이야기 아닙니까? 스토커세요? 일단 제 입장은 나꼼수 팀이 언론의 표적이 되느냐란 의문은 정봉주 뽀뽀 미수 혐의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헷갈린 건 당신이 혼자 헷갈린거고. 그런데 님은 뭐길래 인터넷에서 일개 개인의 입장까지 꼼꼼하게 챙겨요?
	331	바른미래당"김어준은 하차하라" [새창]	2018-03-28 12:42:01	12	삭제
		애초 이게 목적이었던 거 같음.
	330	정봉주 건이 권력에 의한 성추문이랑 뭔 상관이라고 [새창]	2018-03-28 10:18:44	2	삭제
		근데 누가 끼어들었다는 말인가요? 위 문장에 주어가 없는데...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0:07:11	5	삭제
		일단 주변 사람들의 의견이 정리가 안되는 거 같으니까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혼란스러운거 같고 피해자 쪽의 의견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민국파나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나 의논해서 의견을 종합해서 와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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