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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한의사 협회 '문재인 케어' 지지 성명 [새창]	2018-04-03 13:00:27	0/7	삭제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같은 단체는 '사용자 단체' 입니다. 사용자로서 의협과 협상에서의 대척에 있는 단체고 의협에 대해서는 늘 압박하는 행동 이외는 해본 적이 없어요. 이들은 제도에 대해서 스스로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372	한의사 협회 '문재인 케어' 지지 성명 [새창]	2018-04-03 12:49:52	3/18	삭제
		한의사들과 치과의사들은 의료문제의 전제를 해결하지않고 재정 나눠먹기에 편승한 거 뿐입니다. 의협보다 더하면 더했지 손해보고 살 인간들이 아닌데 저리 순순이 정책에 협조하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할줄 모른다면 당신의 감이 떨어지는겁니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2:43:53	3	삭제
		남로당이 불법단체가 된건 여순반란 사건이후고 여순반란사건은 제주도 무력 진압 거부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370	김생민 가지고 장충기가 덮히겠음? [새창]	2018-04-03 12:13:08	16	삭제
		다음에는 누구에 대한 미투를 언론은 쟁여두고 있을까요? 패를 한꺼번에 내놓지는 않겠죠?
	369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 판매자 이거 고소가 상습적이네요 [새창]	2018-04-03 12:09:36	0	삭제
		한번 판매하고 재판만 계속하고 있는 거로군요. 이건 연금 저축 같은 거네요.
	368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 판매자 이거 고소가 상습적이네요 [새창]	2018-04-03 10:21:02	10	삭제
		아니 판매 금지를 하도록 하는 게 맞지 왜 판매하고 욕설하고 재판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지 ...저 과자가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를 지키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것도 아닐 건데.
	367	장충기 영업문자 다른버전.jpg [새창]	2018-04-03 00:19:27	2	삭제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
	366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지사 전략공천…"난 올드보이 아냐" [새창]	2018-04-02 15:08:21	1	삭제
		이인제 등장할 때 이 브금을 깔아줘야....https://www.youtube.com/watch?v=_DxjFs_dsR8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0:50:21	0/32	삭제
		그러니까 문재인케어를 실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적극 협상하려고 할 것이고, 의료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부터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협상보다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이야기해야하는 거고. 한의협이나 치협 병협은 의료제도의 누적된 문제에 대해서 별 의식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함. 애들이 문재인을 지지해서 문재인 케어하자고 할 리가 없잖습니까.... 그러니까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짜 의료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함
	364	주님이 용서하셨다 [새창]	2018-03-31 21:22:53	2	삭제
		용서는 그들과 신과 사이에서 벌어질 일이다. 내가 할 일은 그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다. (Forgiveness is between them and God. It's my job to arrange the meeting.)
	363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20:16:09	0	삭제
		부당함은 '부조리'랑 비슷한 말 같습니다. 다들 좋은 의도로 열심히 제도를 계획했는데 왜 결말은 틀어지는걸까? 왜 서로를 설득하고 이해시키지 못할까?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속 편하겠지만 만일 그것이 틀린 결론이라면 그 결론은 희생자를 요구할 것이고, 그 희생자는 가장 소수에 속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362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20:03:52	0	삭제
		그런데 윗글에 의료 용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급여 비급여 임의비급여는 모두 법률, 행정 용어입니다. 말하자면 이게 최소한의 이해를 필요로 하는 공용 표준어인 셈입니다. 제가 딱히 수준 높은 사람도 아니고.
	361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14:28:26	1	삭제
		그럼 지금까지 성모병원 임의 비급여의 사례를 통한 부당함의 맥락을 설명드렸습니다. 내용이 좀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 내용에 준하여 반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집은 그만 거론하고요.
	360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14:20:28	2	삭제
		한 가지 문제를 고치면 두 가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고친 것이 현상이기 때문이죠. 현상을 나타나게 한 원인을 고치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안이 여기에 이미 들어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라는 것입니다. 연구 발주하여 근거를 확보하고 통계적인 접근을 해야겠죠. 문제 해결은 그 다음입니다. 글고 의사들은 일반인 찌질이 맞아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타인에게 기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59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14:11:38	1/4	삭제
		글이 읽기 어렵다면 쉽게 쓰라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물론 길어서 아무도 안 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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