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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공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30
    방문 :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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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헤어지고 난 뒤 다들 어떻게 잊으세요?.. [새창] 2017-10-07 00:53:17 5 삭제
    기억상실증도 아니고 내 삶의 일부를 차지했던 사람과 생긴 일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단지 시간이 흐르고 여러 일을 마주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그 시절 후회와 그리움, 아쉬움이 무뎌지는거라 생각해요

    전 주변 사람에게 똑같이 말해요 잘 하진 못했지만 저도 그래왔으니까요
    생각나면 생각해라 기억나면 하고 울고싶으면 울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라. 어차피 안 잊혀진다
    그냥 다 하는데 아닌척 하고 뭐라도 해라. 그러다보면 무뎌지더라 언젠가는
    82 G-Park(박명수)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새창] 2017-10-07 00:31:04 1 삭제
    디제잉 "실력" 향상에 대한 노력과 열망이 보이는가
    여성성의 상품화를 활용했는가 인지도를 활용했는가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평가는 DJ소다와 크게 차이점은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사실.

    긍정적인면은 사실 한국에서 DJ라는 직업인식 자체가 클럽에서 노래 만지는 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엄연히 한 분야의 전문가이고 외국에서는 꽤나 높게 평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그런 직업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고 있다는것. EDM이나 DJ에 대한 관심층이 극소수라 티가 안나 그렇지 굉장한 일입니다

    부정적인면이라면 열정과 노력을 떠나서 디제잉 실력이 공연을 할정도는 아니라는 점.

    지팍은 인지도를 무기로 DJ소다는 여성성의 상품화를 무기로 하여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 DJ와 EDM을 알리는데 적지않은 공헌을 한 점은 무시 못한다 생각합니다.

    노래 못하는데 인기있는 아이돌은 가수인가?라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욕은 할지언정 yes라고 생각합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2:28:44 10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제 글은 일단 신상도 나와있으니 전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2:26:58 1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만감이 교차하실테니 오늘은 아드님도 작성자님도 푹 쉬시고
    감정적이지 않게 내일 조금씩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0:01:37 3 삭제
    Aizen sosuke라는 아이디와 자주 게임을 했던듯합니다.
    이 사람도 지인이라면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싶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9:57:18 4 삭제
    동창, 동기, 주변 상인 등 실제 관련인물, 주변 cctv등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활동하셔야 됩니다.
    본인의 가출인지 사고인지 범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조하고 있기엔 실종사건은 항상 시간이 빠듯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9:55:25 4 삭제
    아니신 분들이 많아 유지되고 있지만
    진짜 큰일이 나기 전까지 안 움직이는 공권력.. 생각보다 많습니다. 독해지셔야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9:54:30 9 삭제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독해지셔야해요 이기적이 되야하고
    감정적이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공권력에서 억지로 공정함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실종사건은 최대한 정리해서
    1. 수사 진행중이라면 현재까지 수사내용과 담당자 요구하세요.
    2. 연락이 없다라는 말? 신고가 안 되었다는 말? 말이 안됩니다.
    3. 이기적이어야된다 말씀드린 이유는 안 가는 말 뛰게 하려면 채찍질해야해요
    연락만 기다리고 발견 신고만 기다린다면 청문감사관(감찰실)에 강하게 어필해야합니다.
    4. 신문고와 시청 민원실까지 어필하신다면 배정 담당관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현실입니다.
    5. 계속해서 인벤과 웃대 글 확인하고 있으니 새로운 소식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8:54:56 0 삭제
    내 의견이 이렇다보다는 남자친구분은 왜?라는걸 아는것도 좋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느 한쪽이 맞다 틀리다면 맞는쪽으로 가야할것이고
    다를뿐이라면 두분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야겠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8:45:33 0 삭제
    1번이 중요한 이유는 피해자가 아무리 두려워도 거절의사표현이 없었다면 처벌 불가입니다.
    3번의 경우 1차 스토킹은 재발도 많습니다. 훈방이나 약식벌금에 그치기에

    스토킹은 법률이 따로 없어 경범죄에 해당하나
    위 내용상으로는 협박성 행동이 다분하여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관련될 듯합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8:41:20 0 삭제
    1.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이겠지만
    범죄의 대상 선정에 있어서 폭행 협박 스토킹 등에 가장 흔한 이유는 만만함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어떤 일을 해도 나에게 반항하지 못한다.
    본인이 상대방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라고 인식시켜주는게 첫번째.

    2. 증거의 소지가 있는 문자나 카톡 전화는 발생 즉시 sd카드 혹은 클라우드 개인서버등에 백업해놓으시고
    어느정도 쌓일때까지 상대방이 알지 못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발뺌 방지용

    3. 본인이 참여한 대화는 상대방 동의 없이 몰래 녹음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4. 집착이 스토킹을 포함 범죄와 이어질정도가 되었고 일정 기간 이상 지속성에 대한 증거가 확보되었다면
    본인 주변과 상대방 주변에 신고사실을 알린 후 신고한다.
    이미 상대방에 대한 거리낌을 갖고 있다면 서로 합의나 처벌시 상대방에 유리한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자와 피의자 주변 인물들을 통해 공론화 되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편합니다.

    <결론>
    1.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2. 스토킹에 확실한 증거(지속성, 연속성)확보
    3. 갑자기 일어날 우발적 범죄 혹은 훗날 보복성 범죄가 우려된다면
    경찰에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신변보호 요청서 작성 후 스마트워치 수령
    4. 상대방 배려하지 말고 양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상대방과 내 주변인물에게 알리는게 유리
    70 토스터기로 식빵구우면 냄새가 나나요? [새창] 2017-10-05 17:57:08 0 삭제
    다 떠나서 최대한 간단하게 연기가 난다는건 뭔가 불완전연소, 탄다는건데
    그냥 타지 않게 잘 구운게 연기가 덜 나는게 정답.

    아무래도 열과 시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토스터기가 쉽긴 합니다.
    후라이팬으로도 같은 열과 같은 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같습니다만... 50년 경력의 쉐프가 아니시라면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6:37:23 7 삭제
    위에 동고쇼님 댓글이나 망상종자님 제 댓글 아무거나 한개에 집중해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소환사명 알고 일단 접속지역 확인하는게 첫번째일것 같아요.
    일단 댓글이 눈에 띄어야 확인하실듯해요 정신이 없으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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