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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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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뜻밖의 Q 3회 재방 잠깐보니 이제 타사 과거 예능 벌칙 표절하네요. [새창] 2018-05-29 11:55:40 0 삭제
    구구절절... 이유가 있어서 까는게 아니라 까기 위해 억지로 이유를 끼워맞추는 수준
    157 창업해보거나 하셨거나 하실 예정이거나 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5-14 13:47:24 0 삭제
    이 글 자체가 바이럴인데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21:37:38 26 삭제
    쿨하게 헤어지지 않겠죠. 욕하겠죠.
    저런 상황이 온다는건 본인이 욕먹을 상황이 맞습니다. 잘못된게 맞는만큼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맞는거죠
    본인 여친/남친이 직장 동료랑 눈맞았는데 본인은 계속 만나고 있으면 그게 더 잘못된거 아닌가요?
    155 그냥 급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새창] 2018-04-18 20:14:15 0 삭제
    이게 어느정도 내 인식이 자리 잡혀서 그런데
    그냥 원론적으로 접근하시는게 나아요. 극단적으로 저 수치를 바꿔보시면 되요
    1kg과 40kg으로 바꾸면 차이가 크게 느껴지죠?
    200g과 400g으로 바꾸면? 어떨것 같으신가요. 별 차이 없을 것 같죠.
    이게 내가 쓸 수 있는 힘을 이미 감안하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단순하게 얘기해서 20kg이나 40kg이나 하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그 차이는 극히 미세할것이고
    20kg과 40kg이 하늘과 땅 차이 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그 차이가 크겠죠
    154 그냥 급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새창] 2018-04-17 22:55:13 1 삭제
    안철수식 답변이 어울릴 것 같아요.
    본인의 신체 능력에 따라 그 차이는 클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kg던 40kg던 역치를 올릴만한 무게가 아니라면 그 차이는 적을 것이고
    그 반대라면 그 차이가 크겠죠. 그 차이가 얼마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어떤 무게가 효율적이다를 생각할때 운동의 목적과 그 운동수행의 역치를 올리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시면 도움 될 듯 합니다.
    153 하루 300 칼로리 적자를 내면 체중변화는 언제부터일어나는가요? [새창] 2018-04-14 20:47:07 0 삭제
    본인의 하루 소모 대사량이 얼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지
    본인의 수분량은 체크가 되시는지

    1과 2번을 합쳐서 말하면 본인 몸무게의 변화가 왜 안 일어나는지 파악하시는게 급선무라는겁니다.
    몸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체중의 변화만 없는것인지 파악하셔야 질문에 답변이 됩니다.

    * 제가 몇일전 글도 썼지만 칼로리로 몸을 변화시킨다는건 상당히 어렵고 위험한 작업입니다.
    체중감량시 몸의 균형을 맞춰줄 운동은 하고 계신지(절대 유산소운동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ps. 몸의 적응을 막기위한 치팅데이설정은 올바로 하고 계신지도 추가로 파악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2:19:12 13 삭제
    하고싶은 말은 윗분들이 다 쓰셨고..

    댓글 목록 보니 제발 맞춤법 공부부터... 군대부심 부릴게 아니라 일단 한글부터 잘 쓰는게 애국입니다.
    151 다산신도시 택배 관련 공식 입장 일부 및 문제점. [새창] 2018-04-11 10:47:49 10 삭제
    전용이 아니라 진입로를 포함한 각 단지에 인도가 아닌 차도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준공허가가 납니다
    150 다산신도시 택배 관련 공식 입장 일부 및 문제점. [새창] 2018-04-11 03:19:56 100 삭제
    법적으로 보행자, 자전거 도로를 제외한 도로가 있어야합니다.
    오히려 보도가 허용되지 않는 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로는 본문에 있듯이 소방관련 법규와도 연관되어있어 인도와는 별개로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없으면 애초에 그 아파트단지는 들어서지 못했어요 허가가 안나서
    결론은 뭐라고 변명을 해도 빠져나갈 틈이 없어요

    그냥 허세부리고 싶은 아파트단지일 뿐입니다
    149 고양이가 똥꼬를 땅에 비비고 다녀요;; [새창] 2018-04-07 02:32:24 11 삭제
    1. 항문낭에 관한 문제
    2. 털 미용으로 인해 짧은 털
    3. 소화불량으로 인한 배변문제
    4. 중성화 x의 경우 발정기
    5. 외출 등으로 인한 진드기

    등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체크해보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148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에게 질문 있어요 [새창] 2018-04-07 02:28:23 4 삭제
    체취에 관한건 심하지 않은 이상 놔두시는게 보통 좋은 행동입니다.
    대다수는 습기에 의한건데 외출에 의해 혹은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얻은 습기가 날아가지 않아 피부습진상태가 되거나
    발바닥같은 곳의 땀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심할 경우는 항문낭이나 소화기계통 불량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강아지 스스로 체향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도 살냄새라고 하는 체취가 유난히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한 병력이 없는 건강한 아이 기준으로 몇가지 정리하자면
    외출 후 마른 수건 등에 충분히 자기가 뒹굴어 수분을 다 제거할 수 있게 해주고
    평소 목욕 후 잘 말려주기, 항문낭 1달에 한번정도는 짜주기 등등만 해도 체취는 충분히 제거됩니다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상당 경우가 있어 추가합니다. 강아지도 강아지의 체취가 자연스럽습니다.
    강제로 향이 강한 샴푸 등으로 제거하게 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안정감을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이던 동물이던 본인의 체취는 자기를 인식하는데 상당히 강한 역할을 합니다.
    영역표시등에 동물들이 자기 몸을 비비는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 기준이 아니라 반려견 기준에서 자연스러움을 찾으시면 더 좋은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21:39:36 0 삭제
    누구한테 이놈들아 그러시는거지..
    가나에 터널이 있나요? 가나에서 산 자체를 거의 못 본거같은데
    있다고 해도 너무 적어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못 봤을 정도일거같은데
    146 아는형님 보고 느낀점. [새창] 2018-03-04 18:10:51 1 삭제
    붐 신정환 탁재훈 vs 신동엽 이수근 김준호

    인간적인 관점 과거 재능 다 떠나서 그냥 한마디로 시대를 따라갈 능력이 되냐 못 되냐의 차이인것 같네요.

    마법녀님 말씀대로 보기 싫어도 능력있으면 감수하고 썼겠죠
    145 아는형님 보고 느낀점. [새창] 2018-03-04 18:08:23 3 삭제
    사실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요.
    나랑 10년 20년 동고동락 같이 하던 동료가 나쁜짓을 했다..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해볼 것 같아요
    물론 공과 사 확실하신 분들은 걱정없으시겠지만 사실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보죠

    시청자 입장에서는 제3자 문제 일으킨 사람. 이 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방송국 사람들 입장에선 친구고 선후배 동료 사이니까요

    아 모르겠다. 여튼 전 3자고 뭐고 시청자 입장이니 보기 싫네요. 재미도 없고
    144 벤자민 버튼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한국판 주인공 [새창] 2018-02-21 22:37:31 11 삭제
    대학생 시절 대체 무슨 일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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