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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공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30
    방문 :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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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49:53 0 삭제
    능력이 되는 한도내에서 하는 선물이 적정선이라 생각합니다
    경제적 무리함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관계에 구멍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봐요
    37 시바 코스프레 [새창] 2017-09-29 13:48:06 6 삭제
    시바쵸파 개귀엽네요
    36 두 원수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 연인이 되는 만화 [새창] 2017-09-29 13:46:19 6 삭제
    언젠가 이런 소재로 데뷔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같이 두눈 크게 뜨고 목소리 내고 있는게 아닐까요
    35 강우진 - Love [새창] 2017-09-29 13:32:39 5 삭제
    언젠지도 기억안 날만큼 오래됬지만
    이 노래랑 강형록 비창이랑 같은날 꽂혀서 몇일동안 mp3에 두곡만 무한 재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같이 떠오르는 노래
    34 결혼전제로 만난다는거 어느타이밍에 말하시나요? [새창] 2017-09-28 11:08:27 0 삭제
    결혼 전제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가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과 연애는 항상 마주보는 방향이니까요. 혼자 바라보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33 직업고민 선택의 고민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9-28 11:05:05 1 삭제
    어떤 기준으로 저 3가지를 선택하셨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일단.

    1,2는 어찌 보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카티아 오토캐드 솔리드웍스 레드오션이지만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방향입니다.
    3d프린터라고 해서 별다를건 없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인 룰은 설계부터 시작하기에
    다만 설계가 얽힌 부분은 근무여건이 글쎄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수입부분은 설계직으로 봤을때 초봉 2000~2500정도 잡으시면 될거고 기한이 중요한 작업이기에
    야근이나 기타 작업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설계만 전문적으로 하는 프리랜서팀도 있고 이 경우 월 700~1000까지도 버는 경우가 있지만
    오너가 수주를 따내는 부분이 애매하므로 절대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3번 전기일은 정확하게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현장직 기술자를 말씀하신거라면
    수익은 주5일 기준 22일/달로 잡았을대 300-400정도 수입은 있을듯합니다. 기술자가 된다면 나름 안정적입니다.
    단지 몸을 써야하는 일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직업을 선택하실때는 수입, 안정적 이런거를 먼저 보실게 아닙니다.
    내가 객관적으로 나를 봤을때 얼마나 할 수 있느냐가 우선되어야합니다. 그 다음 나머지 조건을 보고 간추려야합니다.
    32 [익명]죽을용기로 살아라는 말은 개소린거 같아요.. [새창] 2017-09-28 10:13:43 0 삭제
    이리가나 저리가나 지옥인걸 현실의 벽에 막혀 연명하는 삶.

    현실은 무시하고 마이웨이를 걸은 히틀러
    현실에 눈을 감아버린 보헤미안들
    아예 현실을 떠난 사람들

    어차피 이루고 싶지 않은 삶이라면 그냥 눈을 감고 보헤미안이 되서 내 길을 걸어봤으면 합니다.
    31 저는 프로불편러입니다. 베오베간 가성비 최악의 5만원 글이 불편합니다. [새창] 2017-09-25 06:47:35 3 삭제
    그렇군요 하긴 저격같은게 본삭금 없으면 숲속친구들 되겟네요. 바꿨습니다.
    30 게임용으로 컴을 하나 샀는데 자꾸 렉이 생기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24 22:46:53 1 삭제
    블소 자체가 원래 최적화가 너무 안되있는 게임입니다.
    1050이라면 6인던젼 최적화옵션 켜야 어느정도 커버될듯합니다.

    보통 기준 잡는게 24인 1070급 그래픽 카드에 6700이상정도 잡으니
    29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4 22:39:01 0 삭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셧으니
    조금만 팁을 드리자면 지금 써주신 상태로는 허리가 상당히 안 좋으시네요
    일단 전방전위증이랑 척추분리가 있으시다고 하니 근력운동은 하되 방법이 좀 달라져야겠네요
    일반적인 운동은 기립근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추도 같이 움직이기에 절대 조심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상하운동을 피해야되는데 필라테스나 요가가 굉장히 좋은 선택인데 여건상 힘드시다면
    요추의 움직임만 주의하면서 집에서 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1400~1600칼로리 섭취라면 여성분 평균 기초대사량보다 약간 높은정도이신데 운동을 하시면 대사량에서
    바로 초과되기에 허기가 질수밖에 없어요
    같은 칼로리라도 포만감을 채워줄 음식의 섭취가 중요할듯합니다.
    28 아무도 안 알려주는 교통사고 합의요령 (초보자 가이드).jpg [새창] 2017-09-24 21:33:58 0 삭제
    .
    27 제주도민이 육지 여행가려고 합니다. 내일 출발인데.. 일정을 못잡았어요 [새창] 2017-09-24 03:26:54 4 삭제
    전국을 다 돌고 싶다.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ㄷㄷㄷ
    어쩌다 오는 기회긴 하지만 지치면 힘든 여행이 될것 같아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여행이 나중에 보면 더 좋은 경우가 있긴 해요

    뭐 각설하고 적어놓으신 곳을 정리해보면
    완도-보성-목포-전주 // 태안 // 서울 // 홍천 - 춘천 // 부산 이렇게 나뉘네요
    여길 가겠다는 아니고 기억나는걸 적어놓으신거니까

    1일 - 해남쪽은 별다른게 없고 배에서 내려서 보성쪽으로 방향 잡으셔야겠네요. 이건 인사드리러 가는거니까
    1~2일 - 목포쪽 가시다가 팽목항도 한번 들려서 꽃같던 친구들 위로도 하고, 진도쪽 가시게 되면 진도타워 가서 경치 구경도 하고
    목포까지 왔는데 바다고기도 맛봐주고 -식사는 해산물쪽으로?
    남원쪽 광한루도 요새 걷기 좋은 날씨일듯하네요. - 전주까지 왔는데 육회비빔밥 한번 드시고 가시죠
    3일 태안 청포대, 몽산포 둘다 괜찮을것 같아요. 맛조개체험이라면
    4일 서울쪽으로 방향 잡으시고 아이들도 있고 어르신들도 계시니 인사동거리보다는 낮에는 근처 한옥마을쪽 걸어보는건 어떨까싶어요.
    별것도 아니긴한데 아이들도 있으니 기념적으로 저녁에 해좀 떨어지면 서울타워도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고
    *사실 서울은 차를 가지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가기엔 좀 지치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5~6일 강원도쪽으로 오다보면 홍천쪽이니 들르셔도 괜찮고 이후 춘천이나 삼척쪽으로 방향 잡아보시면?
    그냥 지나가다가 유명하니 닭갈비에 막국수 한그릇 드시고 삼척쪽 하이원도 괜찮을듯하고 동해바다도 보고
    7~8일 영덕이나 아니면 좀 안쪽으로 경주도 괜찮죠 한번쯤은 옛날에 수학여행 가듯이.
    이후 부산쪽으로 오시면 어떨까싶네요. 동래읍성쪽도 참 괜찮고 태종대 해운대쪽은 달맞이공원같은 곳
    야경도 보시고 마지막 날이니 편하게 쉬시는쪽으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써봤는데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다른것보단 숙소! 숙소를 어찌할지 미리 준비해가시면 많이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26 국가에서 평생 하루에 하나씩 택배로 먹을거 부쳐준다면 [새창] 2017-09-23 17:37:26 0 삭제
    프링글스! 오리지날
    25 52킬로가 한계인가봐요 ㅜㅜ [새창] 2017-09-23 17:33:52 1 삭제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한번쯤 가지고 싶은걸 반대할 순 없겠죠
    사람 몸이 참 신기해서 부족한 부분을 원하게 되있어요
    식단으로 어느정도까지 조절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힘든 이유가 그때문이죠

    다이어트는 운동으로 해라라는 말이 자세히 보면
    식욕에도 관련이 있어요. 적당한 운동은 식욕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가끔 원하는걸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되고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고
    원래 없으면 더 하고 싶다 하잖아요. 음식조절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많은 식욕이 되죠

    다이어트의 방향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추가) 글을 쓰다가 윗 대댓을 봤는데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다는건 더더욱 근력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관절이 안 좋을땐 크게 두가지입니다. 관절에 더 많은 영양을 주거나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거죠
    식단만으로 무게를 줄이면 관절에는 더 큰 무리가 오게 됩니다. 살빼는게 관절에 좋다라는건
    무게로 인해 관절에 부하가 생길정도의 사람에게 해당되는거에요 그냥 몸무게만 적게 나간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24 헤어질려하는 연인 다시 잡아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3 17:22:44 0 삭제
    지금 모습의 작성자님께 떠난 마음이
    지금 모습의 작성자님께 돌아오긴 쉽지 않은 일이죠

    사람 마음이란게 굉장히 복잡해보여도 어찌보면 단순해요.
    힘들고 지친 마음에 잠깐 멈춰 나를 돌아보기 쉽지 않지만
    당신이 좋다 말고 그 사람에게 나는 좋은 사람인가를 먼저 돌아보시는건 어떨까싶어요

    지금의 작성자님이 그분께 좋은 사람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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