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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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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진짜 Novipo 라는사람은 정체가 뭐죠 [새창]	2010-12-07 16:45:14	1	삭제
		살다살다 이제는 오유에서 양대 혼령을 보게되네.
	680	재밌는 일드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0-12-07 05:21:42	0	삭제
		하나씩 찾아가며 볼께요! 감사합니다
	679	유인나 알고보니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출연했었네요 [새창]	2010-12-06 14:28:14	0	삭제
		본문스샷에 나온 남자가 말로만듣던님 펫인가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6 13:11:08	0	삭제
		[7] 2010/12/06 13:02:26 203.252.166.116 [8] 2010/12/06 13:03:45 183.96.24.135 [9] 2010/12/06 13:04:22 118.235.135.97 [10] 2010/12/06 13:05:43 175.220.52.245 조작입니다 고갱님
	677	똥을 닦는건가요? 똥꼬를 닦는건가요? [새창]	2010-12-06 10:19:46	0	삭제
		그냥 둘다 닦아버려.하나만 닦는 정교한 컨트롤은 필요없어!
	676	[BGM] 죽어!!! 죽어라!!! (중복예상) [새창]	2010-12-06 07:18:58	0	삭제
		결국 호스는 남자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결국 잡히고 말았어... 더이상 그들을 힘들게 할 순 없어. 그들은 나의 깨끗한 물이 필요해.' 호스는 남자에게 소리쳤어요. "이봐! 날 제발 놓아줘.난 더이상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있을 수 없어!" 호스가 소리치자 남자는 호스의 목을 쥐어잡고 말했어요. "우는모습?웃기지마. 넌 그냥 싸구려 중국산 고무재질의 호스일 뿐이야.네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호스는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거칠게 몸부림 쳤지만 남자의 힘을 압도할 순 없었어요. "그래... 난 한낱 호스일 뿐이지만 넌 그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지?난 나를 희생해서 그들에게 깨끗한 물과 희망을 줄 수 있어." 호스는 남자에게 호소했어요.하지만 남자는 콧방귀나 낄 뿐, 그의 신발을 벗어 호스를 내려치기 시작했어요. "희망?네가 그들에게 희망을 준다고?넌 그저 내 지프의 더러운 먼지나 씻어버리면돼.그런 헛된 희망은 이뤄질 수 없어." 남자의 신발이 둔탁한 소리를 낼 수록 호스의 의식은 점점 흐려졌어요. 그리고 호스의 이루지 못한 꿈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흐려지기 시작했어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6 07:00:46	0	삭제
		두분 얘쁜사랑하세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4 13:09:30	8	삭제
		그냥 누가 장난으로 쓴거거나 자작나무 태운 것 같은데 다들 너무 진지하시다..
	673	WOW매니아 [새창]	2010-12-03 20:47:24	0	삭제
		아..지놈님의 리플을 읽고 난 후... 하....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3 20:47:24	0	삭제
		아..지놈님의 리플을 읽고 난 후... 하....
	671	NBA 기대되는 신인 [새창]	2010-12-03 20:30:27	1	삭제
		그리핀이 나온 학교는 그리핀도르?
	670	NBA 기대되는 신인 [새창]	2010-12-03 20:30:27	12	삭제
		그리핀이 나온 학교는 그리핀도르?
	669	NBA 기대되는 신인 [새창]	2010-12-03 20:23:52	4	삭제
		1씨..씨foot!! 넌 최고야xx놈아!! 씨foot!! 이런 느낌
	668	NBA 기대되는 신인 [새창]	2010-12-03 20:23:52	8	삭제
		1씨..씨foot!! 넌 최고야xx놈아!! 씨foot!! 이런 느낌
	667	양파는요 [새창]	2010-12-03 18:23:47	0	삭제
		가스불켜고 옆에 도마놓고 손질해도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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