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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귀찮은 스트레칭, 전신을 한번에! [새창]	2017-12-06 15:09:38	0	삭제
		저 자세가 먼저 되는지 부터 확인 해 주셨어야........ 그래도 오늘 저녁에 해 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62	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12-06 14:53:09	4	삭제
		네, 그리고 저는 심판하지 않는 범죄를 보면서 사람들의 트라우마가 더 심하고 더 치료 불가능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61	[여시주의] 배성재 라디오 여작가 논란.jpg [새창]	2017-12-06 12:21:06	17	삭제
		여시 못알이지만 여시와 일베는 같다, 를 배워 갑니다.
	60	[후방] 너무 과하게 작정한 현아 "LIip & Hip" [새창]	2017-12-06 12:03:39	8/7	삭제
		니키 아나콘다는 대놓고 야한 성인 여자 버전인데, 현아는 노출 하는 어린 여자 버전인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각 나라의 취향을 따랐겠죠.
	59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6:13:11	0	삭제
		켄지님, 다시보니까 그냥 커피전문점 추이네요, 스타벅스가 아니라. 출처를 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제 댓글 지웠습니다. 이 계기로 저도 스타벅스 이용자 현황을 실제로 찾아보고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8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6:06:02	1/5	삭제
		먼저, 저는 명예가 사고 팔 수 없다고 이전 댓글에 달았습니다. 사람마다 명예욕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저 서로 추구하는게 다를뿐이죠. 동감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명예는 누군가에게 저절로 주어지는것이 아니며, 갖기 싫다고 거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잠시, 창녀라는 직업에 대해서 떠나, 세상에 널리 인정받아 좋은 평판을 받는 직업만이 직업인가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과거에도 물론) 몸을 파는 직업이 좋은 평판, 인정 받는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존재이죠. (불법이든 합법이든 존재하니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저나 저 교수나 창녀의 평판을 논한건 아닙니다. 그건 다른 주제예요. 그리고, 몸을 파는 행위는 명예를 파는 것이 아니다 와 절도 및 폭행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절도 및 폭행이 육체노동인가요..) 저는 성을 파는 행위는 절도와 폭행과는 다른 범죄라고 보거든요. 다만, 법을 어기는것에서는 범죄가 맞습니다. 하지만 성을 파는 행위가 절도, 폭행, 강간, 살인은 아니죠. 창녀는 불법이다. 의 명제는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창녀가 절도이다, 폭행이다라고 보는건 문제가 있네요. 범죄는 불법, 절도, 폭행 모든걸 아우르는 단어라고 봅니다. 현행 법상 창녀 라는 직업은 범죄죠, 법을 어기는 죄.. 그건 역시나 저랑 저 교수가 하는 주장과 별거라고 봅니다. 명예를 파느냐 안파느냐를 논하는데 창녀가 범죄냐 아니냐를 물어보신거라면, 몸을 파는 행위는 범죄 입니다.
	57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5:00:42	1/6	삭제
		네, 평가하는건 개인의 몫이죠. 그치만, 저의 생각으로는 저 캡쳐 만으로는 저 교수가 메갈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저분이 메갈 사이트 유저인지도 알수 없고. 덮어 놓고 "너 메갈, 니가 하는말은 됐고, 너 메갈!" 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냥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저분이 (캡쳐 부분에서) 나쁜 쪽으로, 모두가 공감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미러링 한것도 아닌데 왜 메갈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55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2:54:12	1/12	삭제
		저는 명예를 사고 팔 수 있는 재화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명예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익 창출이 되겠죠. 아니면 본인 만족이라던가. 본인이 아닌 가까운 누군가의 만족도 되구요. 분유를 훔친 부부, 마약을 하고 이웃을 살해한 남성의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분유를 훔친 부부가 명예를 팔았습니까? 그들은 아이먹일 분유가 필요 했고 돈이 없어 훔쳤습니다. 그들이 훔친건 분유지, 명예를 팔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약을 하고 이웃을 살해한 남성의 경우, 명예를 팔았나요? 그냥 마약에 취한 사람이 일으킨 비극적인 사건인거죠. 저는 들어주신 예시에 과연 그들이 명예를 팔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혹여나 명예를 팔았다 치더라도, 저희가 손가락질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필요한건 손가락질일까요?? 다시는 저러한 일들이(예시들어주신 사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제 논점에서 많이 어긋났네요) 님에게 있어서 몸을 판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왜 손가락질을 하나요? 그들이 명예를 팔아서 인가요? 아니면 그들이 몸을 팔아서 인가요? 저는 창녀에 대해서 조롱한 적이 없습니다. 그 어느 사람에게도 조롱은 절대 용인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무슨 권리로요? 제가 조롱 할 정도로 모든 사항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창녀가 특별하다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그런 멘션도 안했을 뿐더러, 그냥 저의 의견은 창녀는 몸만 판다. 입니다.
	54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2:54:01	1/13	삭제
		스타벅스의 경우, 저 캡쳐한 내용에 대해서만 얘기를 제가 한 관계로, 캡쳐한 내용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스타벅스의 주 고객층은 여자다. 그 여자들을 위해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커녕 주 고객층이 아닌 타겟(군장병)에게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저 캡쳐 상으로는 군인은 남자다 라고 명시한게 없어서 저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명예의 뜻을 물어보셨는데요. 네이버 사전을 조회 해본 결과 [①세상(世上)에서 인정(認定) 받는 좋은 이름이나 자랑 　②어떤 직위(職位)나 직명(職名) 앞에 쓰이어 그 권위(權威)나 공로(功勞)를 존경(尊敬)하는 뜻으로 쓰이는 이름] 이네요. 몸을 파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왜 명예를 요구하시는지요? 명예가 인생을 사는데 필수 항목인가요? 본인의 직업에 대해서 명예가 있으세요? 저는 제 직업에 명예가 없어요.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돈을 벌어다 주니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명예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모두 있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왜 몸을 파는 사람들에게 (제가 느끼기에) 강요를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53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2:53:47	1/13	삭제
		저는 창녀가 본인의 신체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그 분들이 명예를 파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교수의 의견과 제 의견은 창녀의 직업이 명예로운 일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묻는것도, 대답한 것도 아닙니다. 몸을 파는 직업(우리나라에서 해당 직업은 불법이나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에 대한 문제(불법, 세금회피)를 얘기 하시는것 같은데,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창녀는 몸을 판다? 맞음, 창녀는 명예를 판다? 아님. 이라는 의견을 다시한번 강조해 봅니다.
	52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1:59:14	2/12	삭제
		옹호한거는 첫번째 의견밖에 없는데요. (창녀는 명예를 팔지 않았다) 그냥 저사람의 의견(캡쳐상)을 보고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는거지, 정신병자를 옹호하다뇨. 저분이 정신병자인가요?? 나랑 의견이 다르면 정신병자예요??
	51	야당, WiFi 예산, "젊은이들이 핸드폰 갖고 놀면 교육상 안좋다 반대 [새창]	2017-12-05 11:37:40	0	삭제
		몰카가 아니라 불법촬영으로 얘기하자고 한지가 언젠데 기래기들이 아직도..
	50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5 11:35:31	2/16	삭제
		몸을 파는 창녀와 마약을 파는 사람과 동일 선상으로 보는건가요?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저분의 의견을 동의 합니다. 스타벅스는 교수님이 주 고객층이였나보죠. 캡쳐 상으로는 남자만 왜 주는거야 빼액 한 의도는 없네요. 주고객층의 차별을 논했지 남녀 프레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요. 강남역 살인사건의 경우 당한 피해자와 같은 성별로써 의견을 낸거 같구요. 딱히 메갈(부정적인 의미로) 보여질 만한 저 교수의 의견은 캡쳐상엔 없어 보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다르게 이해 하고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는 거니까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깍아 내릴게 아니라..
	49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19:33:46	18	삭제
		1. 면박을 줄 때 운다. 2. 웃으면서 그만하시죠. 한다 3. 정색하면서 대답/눈길도 안준다. 4. 같이 있는 자리를 대놓고 인상쓰면서 피한다. 5. 쓰레기보다 높은 상사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부서 이동을 요청한닼 6. 주변사람들에게 하소연을 많이 한다.(감정을 얘기하는것보단 무슨 얘기를 했는지 팩트 위주로) 7. 쓰레기가 외모지적 할때 웃으면서 같이 쓰레기의 외모 지적을 같이 한다. 솔직히 회사 관두기 쉽나요. 이번 기회를 잘 보셔서 직장내 일 외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상사를 대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쨌든 일은 평생 해야하고 또라이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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