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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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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7:55:21 2 삭제
    저도 키가 183에 63.5kg 나갔었습니다. 그때 사진보면 완전 빼싹 말랐었죠. 살이 안쪄서 고민이라고하면 주변에서 막 뭐라하곤 했죠.
    꾸준히 3끼 먹을려고 노력하고 매일 거르지않고 30분~1시간 운동 (유산소 + 근력) 하다보니, 먹는양은 그렇게 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몸무게는 75kg까지 쪘습니다. 체지방은 15~16%정도로 유지하고 있고요. 이렇게 만드는데 2년정도 걸렸고 지난 4년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취하면서 끼니 대충 때우던 제가 지금은 한끼 안거르고 요리해먹을정도까지 됬습니다. 하다보면 습관이 되게 되있더군요.
    체중늘리는거 쉽지 않습니다. 잘먹을려고 노력하고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야만 하죠. 규칙적인 생활과 기본적인 수면은 꼭 필요합니다. 귀찮고 바빠서 안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조금씩 개선해보세요. 잘먹는다고 꼭 돈이 많이 드는것이 아닙니다. 돈안들고도 운동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161 응사 최고의 8분 [새창] 2013-11-27 00:34:45 2 삭제
    개인적으로 이 장면 가장 찡할때는 도데체 몇시간을 기다리셨으면서 딸한테 얼마 안기다렸다고 말하는 어머니 마음.
    160 근데 모렐로노미콘 아이콘언제주나요 [새창] 2013-11-12 04:45:14 0 삭제
    이상하네요 전 바로바로 나오던데. 다른 4개는 다 있나요?
    159 오유인 인구조사좀 하겠습니다 자신이 사는곳은?(지역통합) [새창] 2013-10-09 03:44:47 0 삭제
    미국 보스턴이요
    158 요즘 뭐보세요? [새창] 2013-08-30 04:36:00 0 삭제
    지금이 가을시즌 시작하기전이라서 드라마 비시즌인건 맞죠. 9월말 10월초되야 드라마들 새시즌 시작하니까요
    요즘 전 Suits랑 Under the Dome만 보고있어요.
    Continuum도 얼마전에 끝나서. SF수사물이라고 해야하나? 기회되면 함 찾아보세요.
    157 [왕좌의게임] 시즌3 보는 중인데.. [새창] 2013-08-30 04:22:53 0 삭제
    윗분이 말씀해주신데로 세번째 책인 A Storm of Swords의 앞부분이 이번시즌이구요 (시리즈 다른책들에 비해서 세번째책이 월등하게 두껍죠).
    현재 책은 다섯번째 책까지 나왔고요 7부작 계획중입니다 (원래는 6부작이었는데 책을 쓰다보니 모자란다고 하나 더 늘린거죠).
    A Game of Thrones, A Clash of Kings, A Storm of Swords, A Feast of Crows, A Dance of Dragons 이렇게 다섯권이 나와있고요, The Winds of Winter, A Dream of Spring 이렇게 두권 더 예정입니다.
    작가가 여섯번째 책은 아마 드라마가 따라오기전에는 나올거라고 말했구요 (뭐 네번째와 다섯번째 책이 나오는데 한참걸려서 이것도 두고봐야 할것같네요).
    인터뷰에서 혹시 자기가 차사고등으로 죽을때를 대비해서 드라마감독들한테 자신이 구상해논 시리즈의 엔딩을 귀뜸해줬다고했죠.
    시즌이 가면 갈수록 출연료가 올라가는건 맞지만HBO에서 하는 드라마라서 그것때문에 내용을 바꾸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156 이제까지 본 미드 or 외드 [새창] 2013-08-30 04:10:41 0 삭제
    드라마는 진짜 개취인가봐요. 전 홈랜드는 현재 방영중인 (비시즌이지만) 드라마중에서 최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브레이킹배드과 게임오브쓰론과 함께 말이예요.
    히어로스나 로스트나 위즈나 처음엔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루즈해지고 작가들이 뭘하는지 의문이들정도로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155 아 브레이킹배드 넘 재밌네염 [새창] 2013-08-30 03:43:51 0 삭제
    요즘 보면서 느끼는건 이전 시즌들은 다 마지막 8화를 위한 떡밥인듯.
    이제 보시는거면 차근차근 세세히 집중해서 보세요.
    154 SF 영화 or 드라마의 우주선의 속도를 비교하자! [새창] 2013-08-30 03:40:21 0 삭제
    타디스와 맞먹는 하트오브골드... ㅋㅋㅋ
    히치하이커 가이드는 드라마로 안나오나?
    옛날 영국에서한 라디오 드라마랑 TV드라마 다봤는데 리메이크할때도 된듯
    153 브레이킹 배드 마지막시즌 [새창] 2013-08-26 23:09:22 1 삭제
    일요일 저녁 9시 다되가면 AMC켜놓고 기다리죠...
    진짜 시즌5 후반부는 스토리전개도 타이트하게 빨리빨리되고, 장면하나하나 연기자들의 최강연기를 볼수있는듯 하네요.
    어제만해도 대사가 없는장면이 몇몇있는데 연기자들 표정만봐도 긴장감이 고조되는...
    스토리 연기 둘다 정말 최고인 작픔임
    152 외로운 유학생의 김치 [새창] 2013-07-24 04:24:36 1 삭제
    닭이 익었는지는 쇠젓가락으로 찔러서 깨끗하게 잘 나오면 된거고요, 두번째 튀기는건 겉옷이 바삭하게 될때까지만 튀기면 됩니다. 그렇게 오래 안걸려요.
    기름은 걸러서 재사용 가능한데, 잔잔한 불순물이 있으면 타기때문에 잘 걸러야 합니다. 커피 거름종이 사용하면 편하게 되더라고요. 기름은 반드시 식은후에 거르시구요.
    151 외로운 유학생의 김치 [새창] 2013-07-24 02:05:37 1 삭제
    일단 닭을 Thigh하고 Wing을 사세요. Drumstick은 개인적으로 너무 크더라구요.
    닭은 기호에따라 껍질을 벗겨서 쓸수도 있지만, 저에게 껍질은 소중해서 그대로 써요.
    진간장 조금, 소금, 설탕,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생강로 밑간을 해줍니다 (30분~1시간).
    닭에 밀가루를 잘 입히시고 (녹말가루나 감자전분등을 사용하면 더 바삭해져요) 잠시 나둡니다. 여기서 튀김가루반죽 (밀가루를 써도 괜찮아요)을 만들어서 옷을 입힙니다.
    닭을 이제 튀기면 되는데요, 저는 집에 Deep Fryer가 없기때문에 Wok에다 기름을 부어서 온도가 올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닭을 넣어서 튀겨요. 닭크기에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0~15분 튀겨주면 닭이 완전히 익어요. 튀긴 닭을 기름이 빠지도록 나둡니다. 닭이 식은 다음에 한번더 튀겨야 바삭함이 살아나더라구요. 원래 두번째를 더 높은 온도에서 튀겨야 하지만 전 온도계가 없으므로 그냥 다시한번 같은방법으로 튀겨주면 후라이드가 완성됩니다.

    양념은 일단 양파와 샐러리를 갈아 주세요. 식감을위해 너무 곱게는 갈지 마시구요. 여기에 케첩, 고추장 (이 2개 비율은 맵게할지 새콤달콤하게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꿀 (혹은 설탕, 물엿), 다진마늘, 다진생강넣고 물약간을 부은후에 약한불에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여기에 닭을 넣고 잘 버무려주면 맛있는 양념치킨 완성!

    기호에따라 깨나 견과류를 뿌려주면 맛이좋습니다. 저 위에는 아몬드를 뿌려줬어요.
    150 외로운 유학생의 김치 [새창] 2013-07-24 01:25:26 1 삭제
    1. 치킨을 산다.
    2. 자세한건 생략
    3. 맛있게 먹는다
    149 외로운 유학생의 김치 [새창] 2013-07-23 03:22:27 0 삭제
    1 에궁 텍사스 넘 머네요... 전 보스턴요. 그래도 김치같은건 보내셔도 괜찮을꺼예요 ㅋㅋㅋ
    148 외로운 유학생의 김치 [새창] 2013-07-23 01:58:09 1 삭제
    김치를 담그시다니 대단해요. 전 도저히 엄두도 안나던데... 소금은 똑같은거 쓰시는군요. ㅋㅋㅋ
    저하고 음식 나눔 하시죠. 치킨이 이정도는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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