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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사되고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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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사되고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박정희 우표제작...정부에서 하지않으면 우리가 하겠다는 대학생들 [새창] 2017-09-09 20:45:30 9 삭제
    부탁 드리는데 저 학생 하나보고 이대 수준 운운하지 마세요. 동문으로서 한꺼번에 매도 당하는 거 진짜 불쾌합니다. 지난번 정우라 사건 때도 그렇고 이대 학생들 어떻게 해 왔는지 보셨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 박근혜 보고 고려대 서강대 수준까지 다 매도당해야 하나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20:05:58 0 삭제
    그래요 이런 말 나올줄 알았어요.
    73 문재인시계 논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사과문 [새창] 2017-09-09 20:01:20 1 삭제
    명예를 회복하네 법적 수단을 강구하네 하더니 회복은 커녕 본인 얼굴, 회사 얼굴에 더 먹칠만 했네요. 저래갖구 청와대 출입 기자 계속 할 수 있을까.
    72 문재인시계 논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사과문 [새창] 2017-09-09 19:59:55 0 삭제
    구차한 변명 같네요. 자기 부인 쉴드 쳐 주느라고 구구절절 늘어놨지만, 처음이다 세상물정 몰라서 그랬다기엔 너무 똑 부러져지게 거래를 하려고 해서...
    71 자유한국당 코엑스 박사모 집회 [새창] 2017-09-09 19:51:32 0 삭제
    참 진짜 이해 안가는게...성조기는 왜 같이 들고 나올까.
    70 문재인대통령이 박근혜와 다를게 없다는 정의당 이정미 [새창] 2017-09-09 01:13:26 1 삭제
    뭐라 떠들든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다시는 비례에 정의당을 찍지 않을 거라는 거.
    69 얘네들 술먹었네. [새창] 2017-09-09 01:10:42 0 삭제
    현수막 값이 아깝다.
    68 미국의 핵 8700기 북한의 핵 30기 [새창] 2017-09-09 01:01:27 0 삭제
    이분 뭐 지금 꿈 꾸시나요? 북한이 정말 우리랑 공조할 생각이나 있는지 그것부터 묻고 싶네요. 지금 지네 정권 생존밖에 관심없는 것들인데. 남북문제 당연히 남북이 주도해야죠. 협력해야죠. 맨날 이렇게 긴장속에 살 수는 없으니까요. 그걸 누가 모르나요? 문대통령 기본 입장도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상황 어떻게 돌아가나 보세요. 대화하자고 손 내밀었더니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응수했어요. 이 상황에서 남북 공조 참 잘도 되겠네요.
    67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엔 실망했다 [새창] 2017-09-09 00:19:49 1 삭제
    일단 비공주고 들어갑니다. 중립외교 다자외교 당근 해야죠. 그러니까 러시아도 날아갔다왔죠. 중립외교 다자외교 하자고 미일 하고 동맹 관계 끊어버립니까 그럼?? 이 시국에? 누군 아베랑 트럼프 같은 인간들 낯짝 보고싶어서 좋아서 만나서 손잡고 마주보고 이야기 하나요? 진짜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 보수야당 맨날 욕만하고 앉았지만 지난 9년간 지들이 개선해 놓은 건 아무것도 없고 현실정치 경험도 없는 왼쪽 끝 사람들은 맨날 끌려다닌다고 욕만 하죠. 좀 지켜봐 주자고요. 이 상황에 우리가 원하는 시원한 답은 나오지 않잖아요.
    66 안철수 "민주당, 호남 SOC 예산 '끝장 토론' 해보자" [새창] 2017-09-09 00:06:12 0 삭제
    토론도 못하는 주제에 뭐 맨날 끝장토론 타령이야. 호남홀대 어쩌구 하면서 거짓말로 지역주의나 부추기고 말야. 그게 니가 말하는 새정치고 극중주의냐.
    65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쓴소리를 합니다 [새창] 2017-09-08 22:00:48 1 삭제
    촛불 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원한 건 박근혜의 퇴진이었습니다. 대북 대응 방식이 아니고요.
    64 오늘자 한겨레... 아니 한걸레 [새창] 2017-09-08 00:44:37 2 삭제
    얘네 저 트윗 지웠나봐요.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한마디 남기려고 들어가 봤는데 없네요.
    63 오늘자 한겨레... 아니 한걸레 [새창] 2017-09-08 00:12:04 4 삭제
    하 진짜 열받아서. 사드를 반대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다. 나도 그 효용성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으니까. 근데 좀 현실적이 될순 없나. 503때 이미 들여왔다. 이니가 가져온 거 아니고. 이게 동네에서 너랑 니 친구랑 약속한 거 깨는 수준의 문제냐? 게다가 위안부협정이랑은 달라서 사드는 찬성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 지금 북한 하는 꼴 봐서는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이 높아지기도 어렵다. 오케이. 반대 해라. 근데 제발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아무렇게나 비난하지 말고 정당하게 비판해라. 어떻게 광주랑 성주를 비교하지?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다. 오늘은 진짜 걸레 소리 들어도 싸다.
    62 오늘자 한겨레... 아니 한걸레 [새창] 2017-09-07 23:49:01 3 삭제
    비교를 할 걸 해야지. 그날의 광주와 지금의 성주가 같냐? 뭐 이런 거지같은 비교가 다 있어.
    61 그냥.... 너무 보고 싶어서요..... [새창] 2017-09-07 23:13:00 1 삭제
    눈물이 다 나네요. 저는 16년을 함께한 막내동생 강아지가 작년 11월에 죽었어요. 녀석 마지막 가는 날 애착이 많았단 저를 비롯 저희 세 모녀 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집에가면 왠지 고 녀석이 나와서 반겨줄 것만 같고 베란다 창 너머 바깥 바라보고 있다가 아롱아 부르면 뒤돌아 볼 것 같아요. 제가 20대 중반일 때 우리집에 온 꼬마였죠. 제가 40대 중년이 되고 나니 녀석은 귀도 잘 안들리는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구요.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저희도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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