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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칸토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22
    방문 : 2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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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토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26년을 보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더 알아보다가 알게 된 진실 [새창] 2012-12-08 10:14:27 0 삭제
    20사 이신가요?
    91 26년을 보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더 알아보다가 알게 된 진실 [새창] 2012-12-08 10:14:27 4 삭제
    20사 이신가요?
    90 제네시스 후속.. 앞모습 가깝게찍은 샷..와 진짜이번꺼 대박인듯 [새창] 2012-11-28 16:12:56 0 삭제
    어차피 나오자마자 사는 사람은 베타테스터.
    잘뽑으면 내운 못뽑아도 내움
    89 측면충돌 사고가 났습니다. 조언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2-11-27 09:56:28 1 삭제
    블박 없으신가요. 그거 있으면 빼도박도 못하는데
    88 측면충돌 사고가 났습니다. 조언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2-11-27 09:55:44 14 삭제
    두살된 애기아빠로 애기가 크게 안다친게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사고난쪽이랑 얘기하지마시고 글쓴이쪽 보험이랑 상의하세요.
    어차피 보험하는 사람들 건너건너 다 아는처지라 과실 100프로 안잡아줍니다. 글쓴이 보험사 담당자랑 얘기하셔서 백프로 잡아달라하시고 못집아준다면 담당자 교체 하시고. 뭐 우리나라는 진상떨수밖에 없어요. 현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걸.
    글쓴님이 입원안하시더라도 동승자 분들은 입원을 추천합니다.
    고속도로면 속도도 제법 있었을 테고. 우리나란 아직 입원안하면 안아프구나 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사고나시면 아프던 안아프시던 입원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엠알아이도 보험에선 안된다고 할거에요. 역시 진상짓하세요. 다 할수 있습니다. 계속 항의하시면 횟수를 따질거에요. 몇번까진 해주니까 그것만 찍어라. 확실하진 않지만 그것 역시 개소리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험은 상대방이 책임보험만 들었어도 보상은 가능합니다. 아프신데 없길바래요.
    결론은 보험사 개시키
    87 발칸포 운용 어떤가요? [새창] 2012-11-26 22:45:39 1 삭제
    저렇게 땅에 있는 발칸도 있지만 장갑차에 달려있는것도 있어요
    기갑사단 직할대로 가시면 훈련의 참맛과 함께 해마다 진행하는 사격훈련과 점수가 안나오면 돼지대가리의 개갈굼도 볼수 있으실거에요.
    이 그리고 덤으로 훈련은 서비스 ㅋ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9:30:20 0 삭제
    아 M48은 부릉부릉 하겠네요 ㅎ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8:53:57 0 삭제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제트기 소리죠
    휘이잉
    84 군대 이야기들이 많은데 기갑부대 출신은 없나요? [새창] 2012-11-20 21:48:11 0 삭제
    20사 사단 직할대대 하나포 조종수였음
    83 발로테리의 기행스러운 멘탈!!!!!! [새창] 2012-11-17 11:02:32 7 삭제
    Fm하면서 저시키 골좀 넣더니 자만심 쩔어서 자만하지 말라고 면담했더니 삐져서 대화 안받아줌;;;
    2군 내리고 한 두세게임 쉬게했더니 1군가고싶다고 구단 떠나기 싫다고 징징
    1군 올리자마자 바로 전반에 퇴장
    면담하면서 폼 떨어졌다고 했더니 또 삐져서 대화 안받음
    참다참다 2군에서 이적도 안시키고 경기도 못뛰게함
    포텐이 별 네개였나 세개반이었는데 별 하나로 떨어뜨리고 기름쟁이 나라로 팔아버렸음.
    82 베오베간 군대뺄수있는빼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2-11-17 09:34:50 1 삭제
    이런걸로 콜로세움이 열리네요.
    저는 밑에 뺄수 있으면 빼자는 글에 찬성하는 댓글남긴 사람입니다.
    물론 예비역입니다. 02년 3월 20사 출신입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저는 몸건강히 다친데 없이 전역했지만 근무한 사단 특성상 사고 발생시에 최소 불구입니다. 제가 근무할당시 기억하는걸로만 년 5회 이상이었는데 군생활동안 바깥에 노출된건 딱 한건이더군요.
    물론 사고 발생한 유가족들과 원만한 합의등에 의해 윗선에서 지른것도 있을테지만 글쓴님 말마따나 대한민국 사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군생활하다 사고가 났으면 이러이러한 일로 사고가 났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다 이렇게 됐다. 이게 안된다는 말입니다. 미국처럼 다른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영웅이라고 떠 받들어 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30대남성이라면 모두 경험한 일일테니까. 하지만 적어도 그런거까지 쉬쉬할정도면 군에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떨까요.
    군에서 사고나면 괜히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글쓴님도 아실거같아요. 그나마 훈련중에 사고는 국가유공자라도 되죠. 훈련중에 사고나는게 많을까요. 아니면 자살이 많을까요.
    예전 글에 다른 글쓴님이 쓰신 글이 내 아들에게 선택권을 주고싶다 라는게 주 요지 였습니다. 저는 그 글에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그 분은 다른 나라 영주권자라서 그런 결정이라도 할수 있지만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 그런 선택권도 없습니다.
    우리 두살 아들네미. 다 컸을때도 지금상태라면 어쩔수 없이 군대 보내야죠. 근데 그게 싫다는겁니다. 자부심하나로 그 말도 안되는 위험들을 안고 가야되는게.
    저도 총각때는 글쓴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자식 낳고 살다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부모마음이라는게.
    하다못해 넘어져서 상처만 나도 맘이 아픈데 군대가서 그 고생할걸 생각하니 전 모르겠습니다.
    부디 우리나라가 이런 고민 하지 않는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모바일이라 글이 어수선합니다. 이해해주세요.
    81 아들 군대 문제로 고민하다 와이프한테 혼난ssul~! [새창] 2012-11-16 18:46:23 13 삭제
    저 역시 2살된 아들바보로 글쓴이 맘에 동감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가까이는 본인 세대까지 군대가 지금의 모습이 바뀌기 전까지는 저도 고민할겁니다.
    안보내고싶어요. 솔직히
    바깥에 노출되지 않는 그 많은 사건 사고들.
    부조리 불합리 시간낭비.
    내가 한번 겪어 봤으니까 내 아들은 안하게 하고싶은거에요
    저도 글쓴님처럼 선택할수 있는 여건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0 재미로 써보는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해야할일 [새창] 2012-11-16 12:39:17 0 삭제
    솔직히 모르겠어요. 예비군안간지가 삼년이 넘어서
    79 재미로 써보는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해야할일 [새창] 2012-11-16 12:39:17 0 삭제
    솔직히 모르겠어요. 예비군안간지가 삼년이 넘어서
    78 여친이 주식으로 불려달라고 빌려준돈 1600만원이 130만원됬는 [새창] 2012-11-02 08:35:04 0 삭제
    보다보다 짜증나서 한마디쓰네.
    떼벼려 뭐하러 달고다니냐
    뭐 이런 찌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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