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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티슈당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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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티슈당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8:14 0 삭제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407.html
    1137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8:04 0 삭제


    1136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7:54 0 삭제


    1135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7:44 0 삭제


    1134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7:34 0 삭제


    1133 김진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했네요. [새창] 2018-07-15 15:07:25 1 삭제


    1132 2년간 29.1%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새창] 2018-07-15 11:41:25 17 삭제
    자유당이 발정나서 흥분하면 그 정책은 좋은겁니다
    1131 내년에도 고용지표 안 좋으면 청와대 무능 여기도 인정할까요? [새창] 2018-07-15 11:40:13 6 삭제
    저사람은 비판과 조롱도 구분못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1130 내년에도 고용지표 안 좋으면 청와대 무능 여기도 인정할까요? [새창] 2018-07-15 11:39:08 13 삭제
    끼워팔기 하지 맙시다. 예산을 단기적일자리에 쏟아붓기 위해 만드는거랑 공무원 확충과 기업지원 취업지원 소상공인대책등등에 중점을 주는것은 180도 다른 상황인데 어디서 약을팝니까? 님은 과거정부에서 가위바위보로 50원 인상 100원인상 결정하던때가 그리운 사람인가 보네요
    1129 최저시급 인상은 시대적 흐름이자 시대정신. 이에 저항하지말고 적응해야함 [새창] 2018-07-15 11:20:14 0 삭제
    찢의 큰 그림이 보이네요. 나중에 무슨짓거리를 할려는지 말이죠. 청년 배당이니 보육수당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무상인것처럼

    상품권 남발하는거 나중에 자신이 더 크게 뿌리고 호주머니 채워주겠다고 선동질 할려고 미리 약치는거 같은데 지금 그럴려고

    조세권달라고 일부러 멍멍이소리 내고 있는거랑 뭔가 맥이 통하는 느낌이네요. 큰 줄기 잡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남이 밥상에 괜히 숫가락 얹다가 손모가지 날아갑니다. 그거 도적질이니까요. 적당히 선동합시다.
    1128 내년에도 고용지표 안 좋으면 청와대 무능 여기도 인정할까요? [새창] 2018-07-15 11:15:39 18 삭제
    국가 운영이 도깨비 방망이요? 이명박근혜시절 나라 거덜내먹고 만신창이 되어 있는데 문통 임기동안 똥만 치워도 대성공이구만

    우물에서 숭늉찾고 앉았네요. 과거 정부처럼 숫자로 눈가리기위해 저질 일자리 단기 일자리만 주구장창 만들어달라고 멍청한소리

    하는거 보니 왜 기득권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지 알겠네요. 님때문에 저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가긴 싫으니 조용히 좀 합시다.
    1127 최저임금 인상 관련하여 요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8-07-15 11:07:11 3 삭제
    전 나아진다고 100% 믿고 있습니다. 과거 오유에 올라온 글중에 용마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기한 말에 너도 나도 올라타보고

    이웃동네 사람들까지 올라타고 마구잡이로 올라타다가 결국 용마가 지쳐 쓰러져 죽었다는 내용인데 그 용마에 비유되는 문통께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응원하면서 기운을 북돋아주고 순서를 기다립니다. 이젠 경제의 낙수효과가 아닌 분수효과로 아래에서 위로 물을 뿜어올려서 그릇을 채

    우는 방법으로 물이 흐르게 만드는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들 내수에 허덕이고 빚에 쪼들려 허리띠 졸라맺던게 열심히 살아도 버는게

    쥐꼬리라 내수에 흘러나올돈이 없었던건데 단지 이 부분만 좀 채워지면 내수가 살아나기 시작한다고 100% 장담합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고 분명한 행복의 시간은 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승하길 바랄께요. 인생에 있어 굴곡이 없다면 그건 밋밋한 인생일뿐이죠.

    시간이 흐른후 뒤돌아 봤을때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인생이 되길 저 자신에게 기원하고 님께도 기원합니다.
    1126 최저임금 인상 관련하여 요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8-07-15 02:11:54 12 삭제
    순서가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있는데 그 기다림이 힘들고 고난이어서 지나온 시간의 어려움을 알기에 그래도 격려받고 함께 어깨동무하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겠지요.본글 쓰신분의 마음에 공감하고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합시다
    1125 최저임금 인상 관련하여 요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8-07-15 01:43:02 16 삭제
    글 잘쓰셨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다만 아직 가보지 않은길이기에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서 민노총으로 낙인찍혀있는 비정규직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리고 비난하든 옹호하든 걱정하든 염려하든 단한가지

    잘되서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같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논쟁이나 대화를 하다보면 종종 격해져서 사람이 우선이

    아닌 이념과 투쟁이 우선되는 상황을 종종 맞이하게 되지만 사람이 성장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듯 여기 오유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는 단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함께 힘냅시다.
    1124 반쪽 자리 최저임금 결정은 사회 혼란만 부추긴다 [새창] 2018-07-14 09:00:06 3 삭제
    개냥이님은 과거 사용자측이 우세한 보수정권일때를 추억하나요? 가위바위보로 50원인상이냐 100원 인상이냐를 정할때가 그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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