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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yu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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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yu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익명]남자가 하는 외모칭찬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새창] 2019-08-04 21:13:24 1 삭제
    162에 78이면 많이 뚱뚱할거라고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그 몸무게로 안보이시는데요...?
    못생긴 얼굴이라 살빼도 못생길것같으면 주변사람들도 살빼면 예쁘겠다 이런 말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괜찮아서 (+약간의 끼부리기) 아닐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4 21:03:40 1 삭제
    운동도 하자하고 학원리스트도 뽑아주고 뱃살때문에 디스크도 심해졌다는 말은 안보여요?
    어쩌라고 빼애애애애애애액거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4 21:01:01 1 삭제
    본인이 허리디스크 있으면서 뚱뚱해서 더 상태가 안좋으면 알아서 깨달음을 느껴야지 체형 정상인 사람들도 30대 되면 예전같지 않아서 살려고 운동하는데 작성자가 권해도 안바뀌었다잖아요? 님 난독? 아님 글 주인공?
    다른 사람들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어쩌라고 나한테만 웅앵웅앵웅앵 거려요ㅋㅋㅋㅋㅋ 님 따로 댓글을 달아요 내댓글에 웅앵거리지말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3 22:09:46 8 삭제
    배툭튀 ET 아저씨가 어린애 사귀면서 노력도 안하면 찰만하지 뭐요? 그만하면 답 없는 남자에요 다른 사람들도 헤어지라고 하는구만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3 00:05:36 9/9 삭제
    나이많고 배나온 남자를 뭐하러 사귀어요 그냥 놔줘요
    나이도 많으면서 어린애 만나면 애가 말하기전에 먼저 나이차 안나보이려고 빡쎄게 관리해도 모자랄 판국에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01:01:40 3 삭제
    요점이 뭐에요?
    맞아요 못생긴 남자 싫고 못생긴 남자가 꼴에 눈은 달렸다고 예쁜 여자만 쳐다보면서 남자는 못생겨도돼 남자는 능력이지 이런 헛소리 하는거 싫어요
    님이 한 말도 다 동의해요 그래서 왜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00:45:22 4 삭제
    네 근데 객관적으로도 아닌데다 자존감까지 낮아서 연애해보기를 꿈꾸는 사람한테는 그런 여자가 평생 없을테니까요 본인이 알잖아요?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00:25:43 4 삭제
    여자도 못생긴 남자 싫어해요;
    여자가 나이 많고 못생긴 남자라도 ok한건 여자가 경제력 없는 옛날에나 그랬겠죠
    남자는 못생겨도 된다 남자는 외모가 다가 아니다 이딴 말들 진짜 싫어요 잘생긴게 최고에요
    성형을 하시든 본인만큼 못생긴 여자를 찾으세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00:22:01 3 삭제
    평일에 직장인이 이미 잘 아는 친구나 애인도 아니고 소개팅하는 사이에 아침 출근길이나 오전오후 업무중 아니면 점심시간에 밥먹고 10분 남은시간에 집중도 못한채로 후다닥 정신없이 보내는게 더 무시하는 것 같은데요
    저같아도 퇴근길에 정신없었던것 내려놓으면서 기분좋고 설레는 마음으로 톡하겠어요
    저는 글쓴분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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