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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53:03	2	삭제
		ㅋㄱㅋㅋㅋㅋㅋ만화넘찰지게그림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22:22	15	삭제
		실제 낙태 합법화 후 오히려 낙태율이 더 하락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있어서 알려드리고싶은 마음에 댓글써요!! 낙태가 불법임에도 암암리에 몰래몰래 하다 목숨을 잃는 여성들이 있다고 합니다 낙태를 합법화 하면 오히려 안전하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낙태를 할수있으니 낙태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수있고 불법수술로 목숨을 잃는 여성들도 줄어들테니 오히려 더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낙태는 실제로 미혼여성보다 기혼여성이 더 많이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어요 둘째까지만 희망했는데 셋째가 생겨서 지운다던지 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많다는걸 보면 낙태가 합법화 하던 안하던 낳을사람은 낳고 안낳을사람은 안낳는것 같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20:55	11	삭제
		임신을 원하지않아 콘돔착용을 했는데 콘돔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병원에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도 사후피임약의 피임확률은 확실하게 100%가 되지않습니다 실제 사후피임약을 빠른시간내에 복용해도 임신되는 경우가 꽤 됩니다 이런경우도 '개인의 선택에 따른 임신'이 되나요? 이런 사례도 있으니 영상속 내용처럼 낙태전 사전상담 의무화, 12주 이하의 태아는 수술가능 등 여러방면으로 낙태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없이 무분별한 성관계로 이루어지는 낙태는 저도 정말 반대합니다 그래서 낙태법이 완화되면 남녀모두 그 기록(+상담기록)이 남게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동의합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면되지않냐 라는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덧붙이자면 사전피임약도 100% 피임법이 아니며 거의 한달간 휴약기를 제외하고는 매일 같은시간에 약을 먹어야하고 급한사정으로 약 시간을 놓치게되면 피임결과를 장담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트러블부터 호르몬문제 등 많은 부작용이 있으니 피임약이 100%정답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저는 여성이지만 양성징병 문제를 깊이생각했고 어느정도동의하며 청원도 참여했어요 정 여성징병이 어려우면 여성들은 국방세를 따로 낸다거나 전쟁상황시 도망쳐숨어있기보다는 뭐라도 할 수 있도록 예비군 징집처럼 일년에 몇번식 기본 훈련이라도 꾸준히 받으면 좋겠다고 군대 관련문제를 심도깊게 생각하고도 있어요 이렇게 남,녀 로 갈라 싸우고 대립하기보다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고 최선의 결론을 만들어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제와 사람이 싸워야지 사람과 사람이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18:56	25	삭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강간 및 준강간으로 임신하는경우 낙태가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합법적으로 낙태를 하려면 재판까지 가서 상대방의 범죄혐의를 입증해야합니다 그 과정의 시간은 매우길로 조사과정에서도 가해자의 아이는 계속 자라고 점점 낙태가 어려워집니다 배란날 부터 임신주기를 세기때문에 관계후 2주뒤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여부를 확인하는 순간이 임신4주째이구요 경찰 조사, 재판등이 길어지면 기간늘어나 낙태가 점점 어려워지니 확실히 이부분에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법100%폐지가 아닌 어느정도의 현행법개선이 필요하고 조금 임신중절수술을 덜 제한하는 방면으로 바뀌었으면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138	성폭력 무고 유예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6 16:58:40	6	삭제
		너무 어이없는 법이네요 ㅋㅋㅋㅋㅋ세상에 그런데 알아보니 최근발의된것은 아닌것같아요 예전일인것 같은데 여성인권이 개보다 못하게될거라는 발언은 조금 충격적이네요 ㅠㅠ...... 같은 여성들도 저런 말도안되는 생각에 동의 안하는데 전체여성 인권이 개보다 못해지는 날이 올거라는 말은 진심이 아닌건 알지만 마음아파요 워마드나 메갈의 방식과 같아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당ㅠㅠ
	137	페미니스트 구청장의 ‘남성 지원’ 정책은 왜 트위터에서 조롱당했을까 [새창]	2017-11-26 16:54:01	7	삭제
		솔직히 요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 페미니즘하고는 다른것같아요 여성우월사상처럼 보여서 많이 거부감이 들어요 남녀평등사상이라고 하면서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는것부터가 웃겨요 ㅋㅋㅋ 남녀평등을 실천하려면 페미니즘보다는 이퀄리즘이 맞는것 같고 현상황 메갈,트페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남녀평등과는 무관해보이네요
	136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16:48:35	12	삭제
		앗 윗 댓글에 사진을 잘못올렸네요 ㅋㅋㅋㅋㅋ아이고ㅠㅠㅠ부끄럽네여 사진 다시 올릴게용....
	135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16:47:27	11	삭제
		격렬한총잡이/ 닉네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실제 낙태 합법화 후 오히려 낙태율이 더 하락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있어서 알려드리고싶은 마음에 댓글써요!! 낙태가 불법임에도 암암리에 몰래몰래 하다 목숨을 잃는 여성들이 있다고 합니다 낙태를 합법화 하면 오히려 안전하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낙태를 할수있으니 낙태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수있고 불법수술로 목숨을 잃는 여성들도 줄어들테니 오히려 더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낙태는 실제로 미혼여성보다 기혼여성이 더 많이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어요 둘째까지만 희망했는데 셋째가 생겨서 지운다던지 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많다는걸 보면 낙태가 합법화 하던 안하던 낳을사람은 낳고 안낳을사람은 안낳는것 같아요 양성징병도 낙태합법화도 모두가 만족할만한 좋은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ㅎㅅㅎ 좋은하루보내세용
	134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16:35:46	20	삭제
		그리고 임신을 원하지않아 콘돔착용을 했는데 콘돔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병원에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도 사후피임약의 피임확률은 확실하게 100%가 되지않습니다 실제 사후피임약을 빠른시간내에 복용해도 임신되는 경우가 꽤 됩니다 이런경우도 '개인의 선택에 따른 임신'이 되나요? 이런 사례도 있으니 영상속 내용처럼 낙태전 사전상담 의무화, 12주 이하의 태아는 수술가능 등 여러방면으로 낙태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없이 무분별한 성관계로 이루어지는 낙태는 저도 정말 반대합니다 그래서 낙태법이 완화되면 남녀모두 그 기록(+상담기록)이 남게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동의합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면되지않냐 라는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덧붙이자면 사전피임약도 100% 피임법이 아니며 거의 한달간 휴약기를 제외하고는 매일 같은시간에 약을 먹어야하고 급한사정으로 약 시간을 놓치게되면 피임결과를 장담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트러블부터 호르몬문제 등 많은 부작용이 있으니 피임약이 100%정답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저는 여성이지만 양성징병 문제를 깊이생각했고 어느정도동의하며 청원도 참여했어요 정 여성징병이 어려우면 여성들은 국방세를 따로 낸다거나 전쟁상황시 도망쳐숨어있기보다는 뭐라도 할 수 있도록 예비군 징집처럼 일년에 몇번식 기본 훈련이라도 꾸준히 받으면 좋겠다고 군대 관련문제를 심도깊게 생각하고도 있어요 이렇게 남,녀 로 갈라 싸우고 대립하기보다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고 최선의 결론을 만들어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제와 사람이 싸워야지 사람과 사람이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을 읽으시고 '낙태를 더 제한해야한다'라는 생각을 한번 더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댓글 중 기분나쁜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133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16:22:37	21	삭제
		낙태를 극히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은 다시한번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신자체가 개인의 선택' 이 아닌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강간 및 준강간으로 임신하는경우 낙태가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합법적으로 낙태를 하려면 재판까지 가서 상대방의 범죄혐의를 입증해야합니다 그 과정의 시간은 매우길로 조사과정에서도 가해자의 아이는 계속 자라고 점점 낙태가 어려워집니다 배란날 부터 임신주기를 세기때문에 관계후 2주뒤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여부를 확인하는 순간이 임신4주째이구요 경찰 조사, 재판등이 길어지면 기간늘어나 낙태가 점점 어려워지니 확실히 이부분에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법100%폐지가 아닌 어느정도의 현행법개선이 필요하고 조금 임신중절수술을 덜 제한하는 방면으로 바뀌었으면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3:52:14	44	삭제
		위에도 적었지만 몰라서그런다 하게 기회를줘라. 라는 의견은 이유가 될수 없다고생각해요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엄마였나요? 자식육아하는법 누가 가르쳐주고 기회를 줬나요? 본인이 직접 찾아보고 알아가고 하는거지 남편도 의지만있었으면 충분히 찾아보고 알아갈수있어요 육아 배울 의지가 없는거죠 몰라서 못한다? 제일 말도안되고 싫어하는 핑계임 엄마도 아무것도 몰랐고 못했었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3:47:00	19	삭제
		맞음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엄마였나? 몰랐어도 잘 돌보고싶은 마음이 있으니 찾아보고 알아가는거지 남편도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알아보고 찾아갈수있다고생각해요 모른다는건 그냥핑계고 할마음이없는거지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1:04:30	6	삭제
		저라도 정말 싫을거임 서로 마음이 남아있고 다시만나고싶은상태이면 당사자끼리 뭘하던 어떻게던 다시 만나게 돼 있음 그 과정에서 제 3자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고 도움을 주고싶다면 그때 도움을 주면됨 근데 왜 굳이 당사자가 부탁하지않았는데 오지랖을 부리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네여 제가 여자친구였다면 정말 싫었을거임 좋은의도로 도와주었다는 그 마음은 알겠고 고맙지만 당사자가 먼저 부탁하지 않는 이상 저런 오지랖은 부리지 않는게 좋을듯 해요 특히 녹음기는 좀 많이 소름이고 싫음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했으면 남친 여동생하고 싸웠을듯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0:54:35	0	삭제
		지금도 본인생활 없으신것같은데 애낳고나면 100퍼 산후우울증 오실것 같아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밥도 제대로 못챙겨드시고 맘편하게 외출도 못하시고 일도 최소 3년간 경력단절되실건데 남편분이 너무 쉽게 아이 낳자고 말하시네요 임신에대한 불안은 여자들이 훨씬더 많이 떠안고 남자들은 당장 본인몸, 본인생활의 변화가 크게 없으니 가볍게말하고 사실 그렇게 신경도 잘 안써요 글을 읽어보니 글쓴이님은 아이를 안원하시는것 같은데 그런 마음으로 임신했다간 아이에게 정도 안생기고 자살충동들정도로 우울증심하게 올거에요 주변에서 그런언니들 많이봤어요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임신거부하는게 맞아요 남편분이 몰래 콘돔을 뺀다던가 콘돔에 구멍을 낸다던가 하는수도 있으니 피임약 몰래 꼭 챙겨드세요
	128	저 결혼 할 수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 질문 해봅니다. [새창]	2017-11-16 20:45:4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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